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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ㅋㅋㅋ

오늘자게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9-04-07 21:13:00
skip하며 읽는데도 읽을 글이 너무 많네요^^
IP : 123.109.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09.4.7 9:15 PM (211.203.xxx.207)

    저는 열흘 정도만에 들어와서,
    그간 밀린 숙제 포기하고,
    일단 오늘 것만 다 읽자 하고 있었는데요...
    애들 건사하면서, 간간이 제가 댓글 단 글 또 읽고,
    새로 올라온 글 읽고 어쩌다 하다보니
    오늘 올라온 글도 다 못 읽었답니다. ㅠㅠ:
    정말 글이 많은 것 같아요. 82 자게는...

  • 2. 오늘자게
    '09.4.7 9:21 PM (123.109.xxx.238)

    그쵸^ㅡ^ 끊기 힘든 이 중독성~~~ 정말 원글분들도 그렇지만 댓글들읽으며 인생수업 많이합니다.

  • 3. 저두요
    '09.4.7 9:23 PM (116.126.xxx.153)

    너무 진도분량이 많아요.
    따라가기 힘들다는...

  • 4. ..
    '09.4.7 9:28 PM (85.154.xxx.109)

    전 82없음 심심해서 죽을듯~~^^;;
    제가 있는곳은 인터넷 이용료가 비싸고 (빠른건 16만원,, 제가 쓰는건 8만원)
    느린데 이상하게도 82는 빨리 뜨거던요.. 마이클럽 같은 경우에 엄청 느리고
    디씨 같은덴 아예 들어가 지지도 않고 동영상 하나 볼려면 거의 도를 닦아야 하는
    수준인데 82는 어째 이리도 빠른걸까요??? 82라서 그런가??

  • 5. 프리댄서
    '09.4.7 9:30 PM (218.235.xxx.134)

    인생의 온갖 파노라마가 펼쳐지죠.
    오늘도 대충 훑어보기만 했지만 여전히 시댁문제에서부터 부부문제, 시사,
    죽음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한 주제들이 올라와 있네요.
    며칠 못 들어오면 정말 자게 글은, 제목만 훑어보는 것도 힘들어요.^^

  • 6. /
    '09.4.7 11:28 PM (59.7.xxx.171)

    몸살로 죽다 살아나서는 자게 밀린 숙제를 몇시간 했나 몰라요.
    결국 포기하고 어느 정도 선에서 대충 마무리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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