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후 또는 유산 후 한약 먹어야 하나요?

한약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9-04-04 21:39:24
3살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저는...얼마전 둘째를 유산(?) 했답니다.

4주 되던 날 산부인과 찾아가 점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 하고 돌아와 바로 유산이 되어 버렸는데요.

첫 아이를 낳고 난 후 산후조리를 잘했던 편이라 별 탈 없었는데

이번에 둘째를 유산하고 난 뒤로는 몸무게가 2주만에 4킬로그램이 증가하는가 싶더니

( 아가씨 때보다 10킬로그램 증가한 상태)

손목도 아프고 무릎이며 팔목이며 우두둑 소리가 나는 것이 몸이 많이 무겁고 붓는다 싶네요.

답답한 마음에 주변 분들께 여쭤보니 한약 지어먹어야 한다는 말씀에 한의원에 갔더니

첫아이때부터 한약을 먹지 않아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짜증스러운 반응에 많이 놀라고 왔네요.

한약을 지어 먹어야 하느냐 마느냐...아직까지 남편과 의견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는건지...

한약으로 출산 후와 유산 후 몸조리를 꼭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IP : 114.204.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4 9:40 PM (119.67.xxx.25)

    기력 없고 지치시면 드세요. 확실히 기운 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 2. 다라이
    '09.4.4 9:46 PM (222.120.xxx.186)

    출산도 그렇지만.. 유산하셨으면 한약한재 해드세요. 아마 자궁 내 어혈푸는것 위주로 약재가 들어갈겁니다.
    선배가 한겨울에 손에서 김이 모락모락 날정도로 손 따뜻한 사람인데 유산몇번 한뒤로.. 한여름에도 손이 싸늘~하고요
    양손 온도가 다를때도 허다합니다(한손은 얼음장, 한손은 약간 차가울정도) 한약 몇번 먹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 3. 한약
    '09.4.4 9:50 PM (114.204.xxx.28)

    한약을 지을 때 한의원 아무곳이나 가도 될런지요...

  • 4. .....
    '09.4.4 9:58 PM (218.37.xxx.202)

    한약재들 요즘 거의 중국산이고.. 당췌 믿을수가 없어서요...
    한약먹는거 꺼려지더라구요...ㅜㅜ

  • 5. 국민학생
    '09.4.4 10:00 PM (119.70.xxx.22)

    안그런 한의원들도 많아요. 아는 분 통해서 가셔요.
    남편이 한의사 하는데 되도록 유기농약재, 국산약재 씁니다. 우리나라에서 안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이런데도 많이 있어요.

  • 6. 드세요.
    '09.4.4 10:50 PM (211.202.xxx.11)

    안드시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유산 후 산후조리가 절대 운동으로 극복할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제친구를 보니 산후풍으로오는 관절통은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특히 손목은 나중에 걸레질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했어요. 무릎은 고질병으로 남고... 그만큼 관리도 잘해야되고. 가급적 집안일에서 손을 당분간 놓으셔야할텐데요... 그리고 지금 날씨가 애매한데 몸 항상 따뜻히 하셔야되요. 천연핫팩 만들어쓰시거나 사다놓고 항상 따뜻히 지내세요. 찬바람들면 안되요.

  • 7. 한약
    '09.4.5 9:09 PM (114.204.xxx.28)

    님들 고맙습니다.
    한약 당장 지어먹어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892 삼성 하우젠 세탁기 쓰시는 분께 여쭤요~ 3 급해요 2009/04/04 922
448891 택시에서 물건을 놓고 내렸어요.. 개인택시 번호는 적어놨는데...어떻게 연락될까여? 7 택시 2009/04/04 867
448890 땀이 많아서 괴롭네요 4 여름이 싫다.. 2009/04/04 627
448889 커피마시면 잠 안오시는 분들 계세요~? 12 휴~ 2009/04/04 1,351
448888 부부간의 집착 19 뚱땡이 2009/04/04 5,854
448887 높은 구두....발이 넘 아파요.. 18 ㅠ ㅠ 2009/04/04 2,654
448886 먹는 배를 갈아서 냉동하면 맛이 변하지 않나요? 5 ! 2009/04/04 672
448885 남편이 눈밑지방제거수술을 했는데요... 1 다시하고싶어.. 2009/04/04 1,016
448884 비위 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_-;; 6 꼭미남 2009/04/04 1,462
448883 초2, 구구단과 전과 문의 6 구구단 외우.. 2009/04/04 633
448882 껌에도 탈크 사용…먹을거리 손 놓은 식약청 4 세우실 2009/04/04 556
448881 인터넷으로 미니향수를 샀는데, 가짜인듯해요. 2 향이 다르더.. 2009/04/04 620
448880 적외선 조사기 사려고 하는데, 가격대나 기능을 어디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4 적외선조사기.. 2009/04/04 515
448879 전집을 처분하려구요... 4 중고서적 2009/04/04 872
448878 오랜된 구두 버리기는 아깝고.. 3 구두 2009/04/04 1,264
448877 닭뼈를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 4 마카노차야 2009/04/04 2,803
448876 학생시절의 식목일엔 2 내일은 식목.. 2009/04/04 303
448875 네스프레소 캡슐 한 개 얼마 정도 하나요? 7 궁금... 2009/04/04 1,208
448874 저, 지금 제주도에서 홧병났어요ㅠㅠ 8 남은시간 3.. 2009/04/04 3,989
448873 360만원이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5 돌맞을 각오.. 2009/04/04 6,211
448872 기타리스트 정성하라는 학생의 연주 들어보셨어요? 9 감동 2009/04/04 786
448871 피아노 학원과 개인 피아노 교습에 대해서.. 3 피아노 2009/04/04 971
448870 얘들 기억하시나요 ? 듀스 - 나를 돌아봐[1993] 9 도익스 2009/04/04 904
448869 크록스 송탄매장 오늘 갔다오신 분 계신가요? 내일 가려는데 어떨까요? 1 ... 2009/04/04 552
448868 제빵기 반죽 날개를 잃어버렸는데요.. 6 오성제빵기 2009/04/04 779
448867 월수입 300-350정도면 연봉으로는 얼마나 되나요? 18 슬포요 2009/04/04 3,962
448866 출산후 또는 유산 후 한약 먹어야 하나요? 7 한약 2009/04/04 669
448865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4 젠장!! 2009/04/04 760
448864 휘센 쓰시는 분들.. 2 에어컨 2009/04/04 710
448863 여자분들이 많은 사이트가 뭐죠? 7 자상한남편 2009/04/04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