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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실에서 하는 안내방송 얼마나 자주 하나요??

왕왕 조회수 : 465
작성일 : 2009-04-03 13:55:55
저희 아파트는 방송을 너무 자주 하는것 같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하루에 두번이상은 꼭 하는것 같아요...

층간소음 방송은 매일이구요... 분리수거 잘해라. 애완동물 관리 등등...

다 필요한 안내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매일은 좀...

친구 여러명에게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너무 안해서 제발좀 층간소음 조심하자는 방송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오늘은 아파트 알뜰 장이 열린다고 하면서 벌써 3번째 방송을 방금 하네요....

그동안은 학교 다니고, 직장다니느라 몰랐던건지...

지금은 임신중이라 잠시 쉬는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솔직히 얼마전에 몸도 무겁고 피곤한데 결혼한 시누이가 자기 왔다면서 시댁으로 자꾸 놀러오라는거에요...

미안하다고 잠깐 밖에 볼일 있다고 했는데...

"딩동뎅동...아파트 관리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요런방송이 전화기로 흘러들어가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결국 전 조금 쉬다가 결국 시댁으로 가게 되었네요...

^^ 꼭 거짓말 처럼 되어버린게 미안해서 안내방송이 거슬린다는건 아니에요.....ㅋㅋㅋㅋㅋ
IP : 118.127.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
    '09.4.3 1:58 PM (58.226.xxx.31)

    정말 당황하셨겠네요 이를 어째.. ^^: 우리 아파트는 그렇게 자주 방송 안해요 정말 몇달에 한번정도.. 특별한 공지 있을때만 하네요

  • 2.
    '09.4.3 2:00 PM (114.205.xxx.80)

    스피커 앞에 철판으로 막아버렸어요. 그래도 잘들려요.....정말 긴급한 방송만 했으면 좋겠어요.

  • 3. 정말
    '09.4.3 2:04 PM (121.152.xxx.131)

    정말 쓰잘데기없는걸로 방송 넘 자주해요.
    하다못해 매달 있는 도시가스 검침 전날도 방송해서 낼 검침날이니까 검침해서 밖에
    적어놓으라고 방송하고 그 외에도 정말 별거 아닌걸로 맨날 딩동대고 짜증.. ㅡ.ㅡ

  • 4. 요즘은
    '09.4.3 2:10 PM (222.111.xxx.176)

    거의 매일..ㅠㅠ
    알뜰 장 섰다고 뭐 사라고도 방송해요..

  • 5. 저두 듣기 싫어
    '09.4.3 2:16 PM (121.88.xxx.149)

    분리수거는 한주도 한거르고 꼭! 방송을 하니 듣기 싫어요.
    다른 건 걍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하고 들어주지만...
    소리가 너무 크고 꼭 반복 플레이..

  • 6.
    '09.4.3 2:23 PM (220.85.xxx.202)

    우리동네도 그래요. 주중엔 회사에 있어 어느정도 하는 줄 몰랐는데. 아기낳고 3개월 집에 있는데 짜증날 정도로 하더군요. 글고 스피커 성능도 안좋아서 삑삑 거리고
    투명 테이프로 막았는데.. 전선 끊어버리고 싶어요.

  • 7. .
    '09.4.3 2:56 PM (115.145.xxx.101)

    방송 너무 잦다고 한마디 하세요.
    익명으로 (전화로) 하심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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