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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후기못믿겠다
장터과일이 성공하려면
맛이 그래도 균일하고 일정해야할건대..
넘시고 시다못해..쓰기까지한 과일이 많이 섞여있어서..
정말 다시는 안사먹어야지
1. 음,,
'09.4.2 5:42 PM (203.226.xxx.18)저도 천혜향,,어떤건 무지 달고 맛나고,,어떤건 신게 아니라,,쓴 정도 였어요,,
근데 뭐,, 전 그 가격에,, 그 정도 양이라 그려려니 했어요..물론 맛있는게 더 많으니까,,뭐,,
이런식으로요,,마트에서 살려면,,개당 천원 이상 이었던 걸로 기억해서요,,
나 너무 관대한가요??,,ㅜㅡ2. 음,,
'09.4.2 5:50 PM (203.226.xxx.18)하긴 후긴 너무 칭찬 일색이긴 했어요,,
3. 정말
'09.4.2 6:25 PM (58.127.xxx.182)믿을거 못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랬던건지..
다른건 그런대로 만족햇는데..
싸고 양도 많아서 주문한 귤,,,
후기보고 믿고 했더니 넘 크고 맛이 없어서
모두 버린 기억이...
그담부터 후기 50%만 믿게 되네요...4. ..
'09.4.2 6:44 PM (125.177.xxx.49)먹거리는 참 힘들어요
매번 맛이 다르니..
난 좋아서 추천 했는데 다른분은 맛이 없음 대략 난감이죠5. 천혜향 좋아
'09.4.2 6:53 PM (211.189.xxx.103)이건 다른ㄴ 이야기지만..그제 이마트에서 천혜향 샀는데.. 전 진짜 그렇게 맛있는 천혜향 첨 먹어 봤네요.. 제주도에서 먹어도 그맛이 아니었건만..
원래 9000원 돈이었는데 좀 시간지나서 6000원에 판매하는 것 샀는데 후숙되서 맛있어 졌는지 진짜 꿀맛이었어요.6. .
'09.4.2 10:22 PM (121.184.xxx.236)잘 모르겠지만, 신 것도 아니고 썼다면 천혜향이 아니라 덤으로 넣어준 다른 과일 아니었을까요? 어느 판매자에게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덤으로 하귤인가? 마치 탱자맛이 나는 그런 과일을 넣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요. 시다못해 썼다고 하니 혹시 그 과일이 아닌가.. 지나가다 댓글 달아요. ^^;
7. ..
'09.4.2 10:39 PM (211.193.xxx.139)저도 장터에서 유명한 소***님께 주문한적이 있어요.
너무 맛이 없고..많이주신다고 꽉~채워주신것이 다 터져서.. 괜한 쓰레기봉투값만 더 들었네요.
쪽지를 드리니.. 장터리플에 짧게 안좋은 글 올린걸 기억하신다면서.. 쪽지를 먼저줬으면 다른 대응을 했을텐데.. 무엇을 원하냐고 오히려 되물으시더라구요..
정말...ㅡ.ㅡ
장터 후기를 보니 모두 칭찬일색이라..그냥 웃고 만답니다..8. 가로수
'09.4.2 11:40 PM (221.148.xxx.201)그렇군요, 전 소꿉칭구님께 한라봉 주문하여 먹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장터의 세분에게 각각 주문하여 먹어봤는데 한라봉이 다 만족스러워서
내년에는 선물로 쓸까 생각중이었는데 물건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선물은 좀 조심스럽겠어요9. 저도
'09.4.3 12:19 AM (116.122.xxx.89)예전에 한라봉 완전 눌려서 반품시킬려니..일단 드셔보시라고...
내가 그걸 왜 먹나요??
결국 반품 했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만 구구절절 말하시더군요...
다시는 안 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