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 왠지 반딱반딱 하는 애들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샤넬은 넘 비싸고 쪼매나서 파티 갈 일도 없는 제겐 좀 그렇고 큰 사이즈는
닳을까봐 모셔 놓기만 하거나 바로 허접하게 만들 거 같고.,..
똥의 베르니...이거 이쁜데 실용성 없겠죠??
눈에 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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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니 라인 너무 비실용적일까요?
베르니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09-04-02 17:30:28
IP : 222.236.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족
'09.4.2 5:34 PM (218.52.xxx.16)전 베르니 큰 가방을 가지고 있는데 관리편하고 항상 새것같은데 단점 그냥 똥보다 무겁다는 것.
다음에 또 구매할 때도 베르니 살 생각있음2. 어
'09.4.2 5:35 PM (202.218.xxx.197)전 베르니 너무 좋아해요
원래 에나멜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베르니 너무 좋아요
여름에 들면 좋구요 추천추천
제가 살때 면세점에서 70만원 하던게 어느덧 146만원이 된걸 보니 빨리사서 남는게 장땡인듯3. ㅇ
'09.4.2 5:40 PM (125.186.xxx.143)저도 베르니 넘좋아해요~ 사시려면..약간 펄감있는게 좋을듯.
4. 전
'09.4.2 5:43 PM (218.50.xxx.113)후회하는데-_ㅜ 만지기만 하면 지문자국... 넘 신경쓰여요
5. 유니
'09.4.2 5:48 PM (118.221.xxx.238)돈이 없어서 못사지요 얼마나 이쁜데~ 이뻐야 어울립니다
6. ..
'09.4.2 6:01 PM (121.181.xxx.69)전 지금 후회해요
이건 가방이 아니고 신주단지라는..
그리고 나염 현상도 좀 있고7. 다라이
'09.4.2 6:22 PM (222.120.xxx.186)혹시 베르니중에.. 번떡대지 않는 라인도 있나요? 전에 쇼핑갔다 마주친 여인네.. 베르니처럼 가죽에
음각으로 똥마크 다다닥 찍혀있는 쇼퍼백 메고있던데 흔하지 않으면서 은근이 눈길 가데요.. 무광 가죽처럼 은은한
윤기가 흘러 가방 한번 만저보자 -- 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꼴닥꼴닥 삼키기 바빳어요8. d
'09.4.2 6:31 PM (125.186.xxx.143)혹시 쥐색펄감있는거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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