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기들..말한 것들..기억 못하는 시댁 식구들...
자기네 들은 기억을 못합니다.
정말 제가 듣기에는 충격 적인데..
다음에..만나면..아무것도 모른듯이...
언어폭력이란 단어가..새삼 떠 오르네요??
가증 스럽습니다.
1. .
'09.4.2 4:54 PM (125.128.xxx.239)저도 전에 한바탕 하면서
저는... 아가씨가 문제가 많았어요
그래서 아가씨한테 이러지 않았냐 했더니.. 멍때리던데요..
자기는 기억이 안난대요. 어이없더라구요
그때는. 말같지도 않은 말로 난리 쳤었으면서..
자기 편한대로 사나봐요..
그래놓고 미안하다고 건성으로 말하는데
웃긴건,, 시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뭘 그러냐는 식으로 말해서
제가 쐐기를 박았죠..
그떄 상채기 다 주고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그거 바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내가 잘못한거냐고요2. 네..
'09.4.2 4:54 PM (222.101.xxx.239)난 그런적 없다.. 어머머 내가 언제 그랬니.. 그럴리가 없다 ㅋㅋ
절대 기억 못하시더라구요
지금은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3. 심지어
'09.4.2 4:58 PM (121.169.xxx.83)'내가 그런 말을 언제 했니? 내가 미쳤니?"라고 싹 잡아떼지만
너무 웃긴 게 자기한테 유리한 건 유리알 같이 기억해요..;;
기억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잡아떼는 거라는 걸 10년만에 깨달음..
같은 시점의 두 언행 중 자기한테 유리한 건 기억해요...그것도 낱낱이..
유도심문 한번 해보세요...;;4. ...
'09.4.2 4:59 PM (125.130.xxx.107)기억못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지 않은거겠죠.
5. 청문회
'09.4.2 5:11 PM (119.64.xxx.12)하는것과 똑같잖아요.
기억못하는게 아니라, 잡아떼는것이라는 말이 맞죠.6. 아뇨
'09.4.2 5:14 PM (218.147.xxx.144)기억 못하는 걸꺼에요. 대부분은.
왜냐. 그게 상처되는 말인지도 모르고 퍼부어 댔으니..
원래 상처받는 쪽이 기억하지
상처주는 쪽은 기억 못해요.7. ~~~~
'09.4.2 5:25 PM (116.33.xxx.9)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그 소리 들었어요.
더불어 '절대 그랬을 리가 없다. 왜냐면 나는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_-8. 흠
'09.4.2 5:38 PM (211.108.xxx.169)저희 시댁 여자구성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공통 메뉴얼이었군요...
흠..9. 어이구,
'09.4.2 10:21 PM (211.109.xxx.18)난 깜빡이에요,
5초 후면 자동 망각,
반복해 주세요,
바로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