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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여름되면 땀냄새가 더 날텐데.부산쪽에 그런쪽으로 수술 잘하는 성형외과 추천해주세요!!!!
겨드랑이 냄새 조회수 : 557
작성일 : 2009-04-02 16:32:08
이것도 유전인지..전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우리애가 사춘기가 되니 냄새가 넘 심해서 요번 여름방학에 시켜 줄려구요!!근데,,겨드랑이를 땀 샘제거 수술한 사람 것보니 도저히 눈뜨고는 보기 힘들더군요!!그래서 ,요즘은 겨드랑이를 작게 절개해서 수술하는 방법이 있던데,,그 수술로 효과 보신분 있나요???괜히 제가 나쁜 것 물려 준것같아 죄책감마저 드네요,,
IP : 123.199.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외국사람들
'09.4.2 6:20 PM (61.105.xxx.202)바르는 데오도란트(?) 그거 사서 바르게 하시구 나중에 수술하면 안될까요?
우리 언니가 그랬었는데 샤워 자주 하니가 대학생때부터는 별루 안났던걸루 기억되는데----2. 음
'09.4.3 12:16 PM (71.245.xxx.47)겨드랑이 냄새 제거 수술 간단하던데요.
친구가 정말,정말 냄새 독했어요.
30년전에 수술했는데 수술한 그다음부턴 실내에서도 친구들이 웃을수 있었거던요.
그 전에는 그 친구만 나타나면 그 냄새에 모두 취해 어질어질했었다는.
데오도란트, 그건 땀내 억제 정도이지 근본적인 해결은 안됩니다.
수술하고 샤워 자주하고 향이 강한 음식도 자제한느게 좋다고 했어요.
요즘은 그 수술 아주 간단하다고 알고 있어요.
부모로서 안 좋은 유전자 물려주면 죄책감이 든느건 어쩔수 없지만, 그게 불치의 병도 아니고 수술로 간단이 고칠수 있으니 성형외과 가서 상담받고 수술시키시는게 좋지 싶네요.
더 나이 들면 친구들이 멀리 해요, 그 지독한 냄새때문에...<우리 친구들의 경험담, 친구는 좋은데 그 냄새는 견딜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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