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때는 열성적으로 아이를 가르쳤었는데요...동네 마땅히 맘에 드는 학원이 없어서 2학년 남자아이 -둘째-
집에서 봐주는데 왜이리 하기 싫은지.. -.-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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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 영어 가르치기 왜이리 싫은지요..-.-
.. 조회수 : 550
작성일 : 2009-03-30 18:51:26
IP : 124.56.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09.3.30 7:45 PM (211.179.xxx.208)둘짼..그런듯..
급한것도 없고..^^
못해도 예쁘고..
그냥 게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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