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아양 시상식때 애국가 나오면서 연아양 울었잖아요
저도 감격해서 눈물흘리면서 애국가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나온말....
ㅇㅇㅇ은 물러나라!!!
아직도 촛불의 휴유증으로 나도모르게 이러구 삽니다
그나저나 언제...물러나나....쩝...
간절하게 원하면 이뤄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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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아양 시상식때
나 미쳐!!!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9-03-30 14:01:34
IP : 112.148.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9.3.30 2:09 PM (59.10.xxx.219)ㅎㅎㅎㅎㅎ
저도 비슷했어요..
그 인간(?)땜에 요즘 열받는 일 많은데
연아가 한방에 날려줬네요..2. 쥐는
'09.3.30 5:39 PM (123.109.xxx.127)시궁창으로 돌아가라~!!!
하여간 그 쥐가 여기저기 빛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는 끼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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