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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사진메일 열었더니...
세우실 조회수 : 641
작성일 : 2009-03-30 13:48:23
http://www.ytn.co.kr/_ln/0103_200903300523495525
"그냥 확인만 한다"도 소용없습니다.
화면에 엄한 사진이 뜬 순간 3천원 가량의 돈이 그냥 나간겁니다.
전 아직 못 받아봤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스팸문자나 야한문자처럼 오지 않고
무심코 열어볼 수도 있게 교묘하게 도착한다고 해요.
말 그대로 사기죠.
자기네만 알게 공지하면 뭐합니까?
소비자가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공지따위는 제대로 된 공지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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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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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30 1:48 P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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