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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피디수첩 이춘근 PD 미행·아내 차량추적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57
이춘근PD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갑자기 경찰들이 와서 체포하는데... 진짜 얼마나 놀랐을까요.............
'경찰'이라고 하면 이제 토가 나온다.
어렸을땐 경찰이 매우 멋진 직업인줄 착각했었지..
근데 우리나라에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한낱 권력의 지팡이에 지나질 않는다는걸 알았다.
그냥 깡패일 뿐......................
이젠 흥신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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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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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3.26 6:03 AM (211.186.xxx.22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57
2. 진실
'09.3.26 8:36 AM (119.108.xxx.70)뻔뻔하고 가증스러움...
그들의 뻔뻔함의 끝은 어디일까요 ?
"허위사실" 유포할 자유를 주장하고 ! "허위사실"유포가 자랑이고 권리인가 ?
다음 아고라게시판의 조회수 "조작질"의 권리를 주장하고 !!!
조작질과 허위사실유포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 자들과 그것에 앞장서는 인간들...
온갖거짓말로 허위사실을 퍼트린 조작수첩PD와 그것을 바탕으로 아고라에서 조작질을 통해서 여론을 조작했던 자들에게...
합당한 벌을 내려야 합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고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파렴치한 자들이...
스스로 부끄러워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뻔뻔하고 가증스러움은 "그들"이 소수임에도 세상의 반을 집어삼켰었던 이유이며,
뻔뻔한 가증스러움은 "그들"이 진실앞에 무너져 망해버리고, 이미 망가진 엉터리 이념의 포로임이 실증적으로 들어난 지금도 '허위사실'유포를 해서라도 그 명맥을 잇고 있는 이유이지요.3. --
'09.3.26 8:42 AM (222.234.xxx.2)갈수록 나라꼴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찌 대통령 하나바뀌었을뿐인데..
여기저기..견찰 본연의 역활을.. 하나두 못하고... 살인에.. 돈 삥치는거에.. 아주.
막가고.. 엄한 인간들만.. 잡아들이고..
아.. 정말.. 갈수록..이나라가.. 싫어지네요...
위에 진실이라는 분은 아침부터 뭘 쳐드셨는지.. 헛소리나 지껄이고..
휴... 답답합니다.. 답답해...4. 세우실
'09.3.26 8:50 AM (125.131.xxx.175)특정 키워드에 달려들어서 어제의 피로를 푸시는 분이니 그냥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젠 뭐 82cook 자게에서 신경쓰는 사람 없지요.5. __
'09.3.26 9:00 AM (211.36.xxx.253)무슨 70년대 상황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가끔 외신에서 저개발 독재국가에서만 보던 뉴스가 지금 나오고있으니...
잊혀진 과거가 현재로 오니 답답하네요.6. ,,
'09.3.26 9:04 AM (211.108.xxx.34)어쩜 해도해도 점점 더더 지저분해 지는건지..
드러워서 못살겠다.7. 요샌
'09.3.26 9:09 AM (121.169.xxx.151)진실을 개나소나..;;;;;;;;; 큰쥐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모든 말이 반댓말이 되고 있다..
국민을 '섬기는' 어쩌구 하면서 국민을 밟아 뭉개고 있고
좋은 말은 다 줏어 섬겨 반댓말로 만들고 있는 이 미친 놈의 정권과 그 떨거지들.
이 정권에서 진실=개구라8. 임계점
'09.3.26 9:58 AM (24.211.xxx.211)아까 '그' 얼굴의 대한 임계점에 대한 글, 댓글들 읽으면서 바닥을 굴렀는데
그와 반대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런 심각한 모독에 대한 국민들의 임계점은
아직 멀었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무력감이라고 해야 하나...9. 현정권이 준 병..
'09.3.26 10:02 AM (202.31.xxx.203)아침 출근길에 체포 뉴스 듣고 어이없었는데, 한참 뒤 뉴스가 '술취한 운전자가 경찰 9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했다...'이더군요.
현정권이 저에게 준 병의 하나가, 경찰이 변을 당하면 좋아라~하는 것입니다. >.<10. 이 정권
'09.3.26 10:13 AM (121.88.xxx.149)어디까지 가려는지...
이젠 이렇게 현정부 반대하는 일개 시민도 구속하라고 하는 건
아닌지 정말 치떨려요.11. 깜장이 집사
'09.3.26 10:39 AM (110.8.xxx.98)제목만 보고 욕 한 사발 하려고 들어왔는데. 한 사발 더 보태야겠네요.
흥신소 견찰에 한 사발. 댓글 쓰신 모씨에게 한 사발. ㅡㅡ^12. phua
'09.3.26 10:57 AM (218.237.xxx.119)전,,,
한 사발로는 모자라서,, 한 말로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