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신 드라마중 명품으로 꼽을만한거

명품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09-03-23 23:22:12
있으시죠?

전 예전 MBC베스트 극장의 단막극들이 참 좋았어요..
전도연, 소지섭(?)나왔던..간직한(?기억한)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나왔던..드라마..
하여간 많은 작품이 있었는데 단막극이어서인지..다 기억나질 않네요..

그리고 "바보같은 사랑"노희경 작가가 쓰신거죠
배종옥, 이재룡..주연의..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이것도 노희경 작가표
가슴이 아프다며 가슴에 빨간약 바르던 고두심 엄마..
또 남편의 내연녀에게 장기기증하러 몰래 수술하러
간 엄마를 쫓아가며 아들역 김흥수가 대사하던
"엄마 몸이 엄마거야?"
이런 대사들..
참...이 드라마에서..우리의 김명민씨가 연기를 끝내주게 해줬죠..

"다모""부활""마왕"등등..

전 "대장금""허준"뭐 이런류의 사극은 쉽게 질려서..

여러분은 어떤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저기 밑에 김수현씨가 최고라고 쓰신 글이 있어서
제가 명품으로 꼽는 드라마를 기억해보니..
그분껀 없네요...아마 당시엔 재밌게 봤지만
기억에 오래가진 않아서일거예요..




IP : 125.188.xxx.2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연
    '09.3.23 11:23 PM (211.204.xxx.7)

    최고의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자죠...............다모도 좋구...

  • 2. ^^
    '09.3.23 11:25 PM (125.60.xxx.143)

    발리에서 생긴 일,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

  • 3. 와아
    '09.3.23 11:26 PM (203.218.xxx.217)

    여명의 눈동자 맞아요.
    저는 모래시계보다 이게 더..

    제게는 부활,마왕,발리에서 생긴 일, 고맙습니다. 이정도에요.

  • 4. 사랑하는
    '09.3.23 11:27 PM (221.162.xxx.19)

    드라마는 너무나 많으나 ... 나만 좋은 것 말고 남들도 좋아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은 '한성별곡' 입니다.

  • 5. 드라마
    '09.3.23 11:29 PM (220.88.xxx.29)

    겨울연가..최고로 좋아했어요..

  • 6. 우정사
    '09.3.23 11:29 PM (218.38.xxx.183)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건 당시의 제 감수성과 맞물려 짠하게 기억이 됩니다.
    12월의 열대야...... 엄정화의 재발견. 중반부터 닥빙해서 봤지만 정말 애절했던 기억이.
    겨울연가도 좋았네요.

  • 7. d
    '09.3.23 11:30 PM (125.186.xxx.143)

    내가 사는이유..정말 좋앗어요

  • 8. 쌩쌩이
    '09.3.23 11:31 PM (116.32.xxx.31)

    감우성 손예진 이 나온 연애시대 넘 좋았어요

  • 9. 저도
    '09.3.23 11:31 PM (119.71.xxx.15)

    우정사. 12월의 열대야. 발리에서 생긴일.

  • 10. ...
    '09.3.23 11:31 PM (125.131.xxx.215)

    '노희경' 드라마 웬만한건 다 좋습니다만..

    그..왜..고두심아줌마가 엄마로 나오고..한고은 김명민 나왔던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던가...전 그 드라마가 참 쨘하고 좋던데요

    거짓말과.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캬..

    마왕 한번 본다 본다 하면서 못보고 있는데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그게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말이 있어서 안봤었는데..

  • 11. 자유
    '09.3.23 11:33 PM (211.203.xxx.207)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불멸의 이순신,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
    공통점은 남자 주인공의 연기(?)에 압도되었던 드라마...
    요새는 꽃보다 남자도 살짜기 좋아합니다. 드라마 말고 남자 주인공들.ㅋ

  • 12. 저도
    '09.3.23 11:34 PM (116.41.xxx.39)

    마왕, 거짓말, 우정사, 명소성
    사극으로는 조선왕조 5백년 설중매가 기억에 남네요.

  • 13. ...
    '09.3.23 11:38 PM (124.111.xxx.102)

    한성별곡정, 상두야학교가자, 얼렁뚱땅흥신소, 마왕, 부활, 꽃보다아름다워

  • 14. 명품
    '09.3.23 11:38 PM (125.188.xxx.27)

    맞다.."여명의 눈동자"정말 그시대에...정말..다다다한 작품이었죠..
    근데..전 모래시계는..쫌..그랬구요..
    12월의 열대야..도 정말 좋았지요..
    엄정화와..김남진..
    이 드라마 보고...남해가 그리 가고싶었지요..

    그리고.."상두야..학교가자"비..나왔었던..이것도 좋았네요..
    역시 공유하니..주옥같은 작품들이 나오네요..

  • 15. ^^*
    '09.3.23 11:43 PM (222.251.xxx.207)

    네 멋대로 해라..바보같은 사랑..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이게 기억에 남네요.

  • 16. ...
    '09.3.23 11:47 PM (124.49.xxx.86)

    발리에서 생긴일, 고맙습니다, 마왕

  • 17. 음..
    '09.3.23 11:48 PM (221.165.xxx.146)

    왜 이렇게 82에는 김수현씨 안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ㅋㅋ
    저는 명품드라마라고 하기는 좀 뭣하지만 그래도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면 꼭 챙겨보거든요.
    질리지가 않아요. 재미있잖아요.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는 비판이 있지만
    저는 그저 평범한 일상사를 소름끼치게 현실적으로 잘 그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실제로 배우는 점도 있고요.(살림이나 가족관계에 대한 것)

    아무튼 제가 생각나는 정말 '작품'은...
    <연애시대>하고 <네 멋대로 해라> 정도.
    그리고 보신 분 있는지 모르겠는데, 베스트 극장 중에 <완벽한 룸메이트>라는 게 있어요.
    황경신 씨 원작인데...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고, 황인뢰 피디 작품이었는데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지금도 마지막 바닷가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 18. 전..
    '09.3.23 11:52 PM (210.221.xxx.171)

    네멋대로 해라요..
    정말 보는 내내 얼마나 가슴이 아리던지...
    눈물 콧물 범벅으로 봤습니다..

  • 19. *^^*
    '09.3.23 11:56 PM (58.141.xxx.242)

    저는 <고맙습니다>

  • 20. 명품
    '09.3.23 11:57 PM (125.188.xxx.27)

    맞아요..
    최근거 "고맙습니다"
    아...이걸 잊었다니..
    바보 똥개야..ㅎㅎ
    신구씨의 명품 연기...

    그 배경이었던..섬 중도가
    요즘 그리 뜨고 있던데요..ㅎㅎㅎ

  • 21. ..
    '09.3.24 12:00 AM (125.131.xxx.178)

    좀전에 여름향기 마지막회봤는데..
    크윽..가슴이 막 저려오네요..

  • 22. 저는
    '09.3.24 12:02 AM (121.125.xxx.239)

    '다모'

  • 23. 새옹지마
    '09.3.24 12:02 AM (122.47.xxx.70)

    주인공 이름이 더 기억" 후남이 귀남이(최수종)" 남아선호사상
    sbs 불꽃

  • 24. @@
    '09.3.24 12:05 AM (222.239.xxx.115)

    전 베토벤 바이러스

  • 25.
    '09.3.24 12:06 AM (61.98.xxx.45)

    하얀거탑하고 연애시대 좋았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마지막 부분(오들희가 눈물흘리면서, 내가 왜이러지? 하는부분) 정말 감동이었어요

  • 26. 드라마
    '09.3.24 12:10 AM (58.127.xxx.182)

    미워할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네멋대로해라...
    가슴시리게 아팠던........다모
    눈물나게 슬펐던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내 맘까지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던............. 고맙습니다.....
    보고 또봐도....젤 예쁜 드라마 같아요....

  • 27. 이든이맘
    '09.3.24 12:11 AM (116.45.xxx.154)

    저도 원글님 말씀하신 베스트극장.. 전도연 소지섭 나온..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너무 감동적으로 봤어요.. 전도연씨가 농아로 나왔던 것 같은데.. 정말 연기 최고였죠..^^
    몇년전에 재방할 때 녹화해놓았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 28. 아무도 언급안하시네
    '09.3.24 12:18 AM (121.133.xxx.252)

    올인, 모래시계, 사랑과 야망(87년판), 하얀거탑

  • 29. 음..
    '09.3.24 12:21 AM (121.133.xxx.211)

    네 멋대로 해라.

    인정옥 작가..

  • 30. ^^
    '09.3.24 12:24 AM (114.206.xxx.250)

    명품드라마라 하긴 그렇지만 보는 동안 엄청 웃고 눈물 흘리다가
    해피엔딩이어서 행복했던 "환상의 커플" 하고요...
    "다모" "미안하다 사랑한다"...정도요.

    그러고 보니 거의 7~8년동안 드라마를 끝까지 재밌게 본 게 별로 없네요.
    12월의 열대야도 보고 싶고...노희경씨 드라마도 보고 싶고(최근에 송혜교랑 현빈 나온것도
    하나TV로 보고 싶었는데 왜 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ㅜㅜ)
    그 유명한 "발리에서 생긴 일", 보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다 보지 못한 "고맙습니다"
    "베토벤바이러스" "네멋대로해라""연애시대" 등등등...
    정말 보고 싶은 드라마 너무 많네요.

  • 31. 슬픈유혹
    '09.3.24 12:30 AM (116.32.xxx.77)

    슬픈유혹. .. 특집극 이었는데... 가심이 쨘했어요. 독특한 느낌의 내용전개라...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주진모. 김갑수. 김미숙 등장~~ . 다시 보고 싶어요.

  • 32. ^^
    '09.3.24 12:31 AM (203.236.xxx.99)

    제 경우에는 딱 하나만 고르라면 쉽네요. '네 멋대로 해라'
    근데 내 인생의 드라마 셋 혹은 다섯 이렇게 고르라면 고민되네요.
    그냥 다른 분들이 언급 안하신 작품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청혼'이예요~

  • 33. 저도
    '09.3.24 12:43 AM (112.148.xxx.150)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얀거탑
    부활
    마왕
    바보같은사랑
    명품이라기보다는 여운이 남았던 드라마네요

  • 34. 저도 덧붙이자면
    '09.3.24 12:54 AM (116.43.xxx.84)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은 드라마 추가하면

    인정옥 작가 / 아일랜드 -- > 이상한 사람들 나온다고 남편이 못보게 했던 드라마 ㅠ.ㅠ
    그리고 또 하나는 노희경 작가 / 굿바이 솔로 -- > 역시 노희경

  • 35. 나두
    '09.3.24 1:03 AM (118.217.xxx.89)

    네 멋대로 해라..
    그리고..
    고맙습니다 ㅠ.ㅠ

  • 36. 저도 노희경
    '09.3.24 1:06 AM (119.67.xxx.32)

    내가 사는 이유

    이영애가 술집여자로 나오고, 손창민을 좋아하지만 말도 못하는 역할로 나왔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엔 김혜수가 나와 집중이 잘 안되었죠.

    그런데 김혜수가 나왔던 사과꽃 향기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거기서 박신양을 보게되었어요.

    네멋대로 해라와 아일랜드
    여기서 현빈한테 푹....

    이 죽일놈의 사랑은
    개인적으로 미사 보다 더 좋아요.
    미사 보다 먼저 나왔으면 좋았을것 싶었네요.

    겨울연가 보단 가을 동화가 더 애절했어요.
    최지우 보단 송혜교가 가슴절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집중이 더 잘되었죠.

  • 37. ^^
    '09.3.24 1:09 AM (121.169.xxx.122)

    거짓말, 다모, 네 멋대로 해라, 꽃보다 아름다워,
    아일랜드, 하얀거탑, 마왕,고맙습니다 정도
    최근에 마왕 복습하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쓰고 보니 다들 언급하셨네요
    슬픈 유혹 기억하시는 분 계시네요 와우~
    거기서 김갑수 씨랑 주진모 연기 요즘 말로 쩔었죠 ㅠㅠ

    82 님들이 12월의 열대야랑 한성별곡,얼렁뚱땅 흥신소도 강추하시던데
    일드 보느라 시간이 안 나네요.

  • 38. 저는
    '09.3.24 1:25 AM (124.49.xxx.14)

    아주아주 어릴적 기억에 있는 여로요. 아시는분 있을라나. 그리고 김희애씨가 귀남이라는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요.

  • 39. 봄이 되니
    '09.3.24 2:51 AM (65.94.xxx.97)

    작년봄에 본 "고맙습니다" "마왕" 이 떠오르네요
    봄이네가 살던 푸른도, 서해인이 근무하던 도서관주변의 벚꽃들...

    한성별곡 정에 나온 선교장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너무 좋았구요
    써놓고보니 전 배경위주로 드라마를 보나하는 생각도 드는데, 배경과 어우러진 음악들도 드라마를 기억하게하는 중요 요인들인듯해요


    예전에 본 아들과 딸, 옥이이모도 잊을수없는 드라마예요
    그밖에 파랑새는 있다, 종합병원도 좋구요

    참, 예전에 했던 청소년드라마 "제 3교실"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이정길,이효춘씨가 선생님으로 나오셨는데..

  • 40. "저느"님
    '09.3.24 2:53 AM (65.94.xxx.97)

    김희애는 귀남이가 아니라 후남이었어요
    최수종이 귀남이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아들과 딸"이었어요
    여기도 시골풍경이 참 아름다와요

  • 41. ..
    '09.3.24 2:57 AM (85.154.xxx.147)

    저는 하나만 고르라면 다모..
    그땐 월요일만 기다렸어요.. 보고나서 인터넷 들어가서 새벽 세시까지 게시판 보고..
    그래도 다음날 출근하면 피곤하지가 않았네요..정말 다모폐인.. 말 들을만 했었던듯..

  • 42. ...
    '09.3.24 5:18 AM (118.219.xxx.252)

    천국의계단도 있잔아요 그리고 옛날에 하희라 나오고 대발이 아버지 이순재하고 나오던거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43.
    '09.3.24 6:39 AM (114.203.xxx.10)

    노희경 드라마..다 좋아하구요..그 중에서도 거짓말..매 회 끝날때 나레이션..멋졌어요..
    그리고 10년도 더 된 드라마 <도시남녀> 김남주 조민기 박소현 김소연 등등..가장 절절하게 봤네요..그 당시 저와 감정이입하고 있었나봐요..

  • 44. 명세빈
    '09.3.24 8:20 AM (221.138.xxx.225)

    이 주연했던 "웨딩" .. 좋았어요.

  • 45.
    '09.3.24 8:35 AM (115.23.xxx.137)

    저도 도시남녀요.
    명품이라기 보단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나구요.
    명품 드라마라면 다모.

  • 46. 저는......
    '09.3.24 8:50 AM (58.73.xxx.71)

    부활, 네 멋대로 해라, 12월의 열대야, 연애시대, 고맙습니다, 하얀거탑...
    출연 배우 모두 완소였던 드라마였어요.

  • 47. ...
    '09.3.24 9:13 AM (123.109.xxx.22)

    내이름은 김삼순
    다모
    환생NEXT
    연애시대
    마왕

  • 48. 저는
    '09.3.24 9:19 AM (58.239.xxx.249)

    미사.별은 내가슴에 와 모든 김수현 드라마... 커프니.삼순이, 다모,대장금은 다 노우~

  • 49. .
    '09.3.24 9:51 AM (121.134.xxx.188)

    꽃보다남자요.

  • 50. 저는
    '09.3.24 10:06 AM (211.49.xxx.79)

    <눈사람> <거짓말>이요

  • 51. 제가 너무 늙었나봐
    '09.3.24 10:10 AM (211.51.xxx.98)

    오래전에 했던 '달팽이' 기억하실라나요? 송지나씨가 극본을
    썼던.......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달리 표현한 극이었는데
    그만한 작품을 그 후론 못본거 같아요.

  • 52. ^^
    '09.3.24 10:17 AM (114.200.xxx.74)

    하얀거탑" 그들이사는세상"

  • 53. .....
    '09.3.24 10:22 AM (114.206.xxx.186)

    서울의 달, 여명의 눈동자, 발리에서 생긴일.

  • 54. .
    '09.3.24 10:35 AM (123.204.xxx.59)

    대발이 나온건 사랑이 뭐길래
    김수현씨 드라마죠.

  • 55. ..
    '09.3.24 10:49 AM (121.190.xxx.203)

    외과의사 봉달희

    최고였습니다. 제게는

  • 56. *
    '09.3.24 11:27 AM (96.49.xxx.112)

    삼순이,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그들이 사는 세상
    꼬박 챙겨서 본 드라마네요.
    이 중에 세 편에 현빈이 나오는데, 현빈이 딱히 좋다기 보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네요.
    남편은 맨날 아줌마가 현빈 좋아한다고 놀리는데..ㅋ

  • 57. 쑥부쟁이???
    '09.3.24 11:33 AM (118.223.xxx.14)

    현대판 팔도강산 같은
    자식많은집에 바람잘날없는???
    암튼 남의일 같지 않았어요...

  • 58. 다시
    '09.3.24 12:18 PM (125.128.xxx.86)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연애시대>

    제목만 봐도 그때 그 느낌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59. 저도
    '09.3.24 12:44 PM (125.131.xxx.106)

    <다모>요..

    <황보 윤>도령 땜에 난생 처음으로 팬질 했습니다.

    다운받아 보고 또 보고..
    매일 홈피 들어가서 댓글놀이에..
    한 2년간 <다모폐인>으로 지냈네요..ㅎㅎ..

  • 60. 들라마광
    '09.3.24 4:03 PM (122.37.xxx.197)

    웰메이드 미니 시리즈..

    인정옥 네멋 아일랜드
    노희경의 모든 작품
    부활 마왕
    신정구 안녕 프란체스카
    김인영 결혼하고 싶은 여자 태양의 여자
    이경희 상두야 학교가자 미사 고맙습니다
    사랑한다 말해줘
    케세라세라
    별은 내 가슴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우리나라 신데렐라 드라마 붐을 일으켰죠..
    김수현 내 남자의 여자
    내 마음을 뺏어봐 해피 투게더
    다모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연애시대...

    전 역사극 가족극 주말극은 안봐서 패스...
    최고의 드라마는 발리에서 생긴 일..
    초반의 해외로케 현실적인 주인공 치밀한 심리묘사 조연의 뒷받침 완벽한 캐릭터 ...

    티비만 보느라 학창시절 공부를 게을리한.....

  • 61. 드라마광
    '09.3.24 4:06 PM (122.37.xxx.197)

    내 이름은 김삼순
    환상의 커플 추가...!

  • 62. 네멋대로
    '09.3.24 10:22 PM (203.170.xxx.151)

    해라 한표!

  • 63. 명품
    '09.3.25 10:04 AM (211.215.xxx.153)

    마왕, 한성별곡
    .......마왕 .........잊을 수없는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965 진주세트 가격이 궁금해요. 8 진주 2005/08/24 1,078
293964 제가 애들 책을 왕창 사 버렸어요. 흑흑 7 효우 2005/08/24 1,169
293963 친구가 이번에 대학교 졸업을 하는데... 1 ^^;; 2005/08/24 229
293962 대전에서 하루코스 기차여행으로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2 기차여행 2005/08/24 229
293961 82를 감상하고 있자니... 4 배고픈 나 2005/08/24 834
293960 부모님만 캐나다 여행 보내드릴려는데... 3 여행 2005/08/24 258
293959 골반염이라네요..--; 7 심란 2005/08/24 1,066
293958 "경영지도사" 에 대해 궁금합니다.혹시 아시는분 정보좀^^ 1 수험생 되고.. 2005/08/24 173
293957 정년 퇴임식(시누 남편) 3 꼭 가야합니.. 2005/08/24 605
293956 저도 웃기는? 일이 생각나서... 7 ^^ 2005/08/24 1,012
293955 임신중절수술 6 늦둥이 2005/08/23 1,273
293954 시부모님 결혼 기념일... 12 며느리 2005/08/23 734
293953 사촌 형님에겐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2 벌써고민 2005/08/23 266
293952 얼마전 귀국한 아이들 좋은 전집 추천해 주세요 ~ 3 아이사랑 2005/08/23 324
293951 컴) 대기중... 영작 번역 부탁드려요. 5 학생 2005/08/23 252
293950 친구가 이사하는데, 뭘 만들어 줄까요? ^^ (음식) 8 친구 2005/08/23 514
293949 남편 못들어오게 문 비밀번호 변경, 시댁에 전화 19 열받어 2005/08/23 2,154
293948 원피스 수선 어떻게 맡겨야 하죠? 5 숫건 2005/08/23 570
293947 발송하지 말고 잠시 기다려달라" 이문장 영작좀.. 8 .. 2005/08/23 399
293946 블루버켓(레고 블럭) 추천해 주신분 감사 드려요^^ 3 ^^ 2005/08/23 476
293945 토요일저녁 출발해서 1박2일 하기좋은곳???(경기도권 콘도) 1 여행 2005/08/23 341
293944 대전에서 옷수선잘하는 곳 3 수선 2005/08/23 344
293943 유채기름에 대해..? 4 꼬꼬댁 2005/08/23 288
293942 저녁에 겪은 기가막힌 일 22 아파트에서 2005/08/23 2,416
293941 공인중개사....시험에 대해 여쭤요.. 2 공인중개사 2005/08/23 330
293940 노트북 무선 인터넷 연결은 어떻게 하나요? 2 노트북 2005/08/23 301
293939 시부모님이 올케한테 잘하면 샘나나요? 7 올케 2005/08/23 1,238
293938 어른들이 좋아하실 만한.. 7 가을이 좋아.. 2005/08/23 914
293937 고추 (또는 고춧가루), 참깨 믿고 살만한 곳 없을까요? 7 sweetd.. 2005/08/23 786
293936 캄보디아 여행시 호텔 이용해 보신 분께 질문~ 4 궁금이 2005/08/23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