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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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드라마중 명품으로 꼽을만한거
전 예전 MBC베스트 극장의 단막극들이 참 좋았어요..
전도연, 소지섭(?)나왔던..간직한(?기억한)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나왔던..드라마..
하여간 많은 작품이 있었는데 단막극이어서인지..다 기억나질 않네요..
그리고 "바보같은 사랑"노희경 작가가 쓰신거죠
배종옥, 이재룡..주연의..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이것도 노희경 작가표
가슴이 아프다며 가슴에 빨간약 바르던 고두심 엄마..
또 남편의 내연녀에게 장기기증하러 몰래 수술하러
간 엄마를 쫓아가며 아들역 김흥수가 대사하던
"엄마 몸이 엄마거야?"
이런 대사들..
참...이 드라마에서..우리의 김명민씨가 연기를 끝내주게 해줬죠..
"다모""부활""마왕"등등..
전 "대장금""허준"뭐 이런류의 사극은 쉽게 질려서..
여러분은 어떤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저기 밑에 김수현씨가 최고라고 쓰신 글이 있어서
제가 명품으로 꼽는 드라마를 기억해보니..
그분껀 없네요...아마 당시엔 재밌게 봤지만
기억에 오래가진 않아서일거예요..
1. 단연
'09.3.23 11:23 PM (211.204.xxx.7)최고의 드라마는 여명의 눈동자죠...............다모도 좋구...
2. ^^
'09.3.23 11:25 PM (125.60.xxx.143)발리에서 생긴 일,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
3. 와아
'09.3.23 11:26 PM (203.218.xxx.217)여명의 눈동자 맞아요.
저는 모래시계보다 이게 더..
제게는 부활,마왕,발리에서 생긴 일, 고맙습니다. 이정도에요.4. 사랑하는
'09.3.23 11:27 PM (221.162.xxx.19)드라마는 너무나 많으나 ... 나만 좋은 것 말고 남들도 좋아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은 '한성별곡' 입니다.5. 드라마
'09.3.23 11:29 PM (220.88.xxx.29)겨울연가..최고로 좋아했어요..
6. 우정사
'09.3.23 11:29 PM (218.38.xxx.183)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건 당시의 제 감수성과 맞물려 짠하게 기억이 됩니다.
12월의 열대야...... 엄정화의 재발견. 중반부터 닥빙해서 봤지만 정말 애절했던 기억이.
겨울연가도 좋았네요.7. d
'09.3.23 11:30 PM (125.186.xxx.143)내가 사는이유..정말 좋앗어요
8. 쌩쌩이
'09.3.23 11:31 PM (116.32.xxx.31)감우성 손예진 이 나온 연애시대 넘 좋았어요
9. 저도
'09.3.23 11:31 PM (119.71.xxx.15)우정사. 12월의 열대야. 발리에서 생긴일.
10. ...
'09.3.23 11:31 PM (125.131.xxx.215)'노희경' 드라마 웬만한건 다 좋습니다만..
그..왜..고두심아줌마가 엄마로 나오고..한고은 김명민 나왔던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던가...전 그 드라마가 참 쨘하고 좋던데요
거짓말과.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캬..
마왕 한번 본다 본다 하면서 못보고 있는데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그게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말이 있어서 안봤었는데..11. 자유
'09.3.23 11:33 PM (211.203.xxx.207)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불멸의 이순신,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
공통점은 남자 주인공의 연기(?)에 압도되었던 드라마...
요새는 꽃보다 남자도 살짜기 좋아합니다. 드라마 말고 남자 주인공들.ㅋ12. 저도
'09.3.23 11:34 PM (116.41.xxx.39)마왕, 거짓말, 우정사, 명소성
사극으로는 조선왕조 5백년 설중매가 기억에 남네요.13. ...
'09.3.23 11:38 PM (124.111.xxx.102)한성별곡정, 상두야학교가자, 얼렁뚱땅흥신소, 마왕, 부활, 꽃보다아름다워
14. 명품
'09.3.23 11:38 PM (125.188.xxx.27)맞다.."여명의 눈동자"정말 그시대에...정말..다다다한 작품이었죠..
근데..전 모래시계는..쫌..그랬구요..
12월의 열대야..도 정말 좋았지요..
엄정화와..김남진..
이 드라마 보고...남해가 그리 가고싶었지요..
그리고.."상두야..학교가자"비..나왔었던..이것도 좋았네요..
역시 공유하니..주옥같은 작품들이 나오네요..15. ^^*
'09.3.23 11:43 PM (222.251.xxx.207)네 멋대로 해라..바보같은 사랑..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이게 기억에 남네요.
16. ...
'09.3.23 11:47 PM (124.49.xxx.86)발리에서 생긴일, 고맙습니다, 마왕
17. 음..
'09.3.23 11:48 PM (221.165.xxx.146)왜 이렇게 82에는 김수현씨 안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ㅋㅋ
저는 명품드라마라고 하기는 좀 뭣하지만 그래도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면 꼭 챙겨보거든요.
질리지가 않아요. 재미있잖아요.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는 비판이 있지만
저는 그저 평범한 일상사를 소름끼치게 현실적으로 잘 그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실제로 배우는 점도 있고요.(살림이나 가족관계에 대한 것)
아무튼 제가 생각나는 정말 '작품'은...
<연애시대>하고 <네 멋대로 해라> 정도.
그리고 보신 분 있는지 모르겠는데, 베스트 극장 중에 <완벽한 룸메이트>라는 게 있어요.
황경신 씨 원작인데...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고, 황인뢰 피디 작품이었는데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지금도 마지막 바닷가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18. 전..
'09.3.23 11:52 PM (210.221.xxx.171)네멋대로 해라요..
정말 보는 내내 얼마나 가슴이 아리던지...
눈물 콧물 범벅으로 봤습니다..19. *^^*
'09.3.23 11:56 PM (58.141.xxx.242)저는 <고맙습니다>
20. 명품
'09.3.23 11:57 PM (125.188.xxx.27)맞아요..
최근거 "고맙습니다"
아...이걸 잊었다니..
바보 똥개야..ㅎㅎ
신구씨의 명품 연기...
그 배경이었던..섬 중도가
요즘 그리 뜨고 있던데요..ㅎㅎㅎ21. ..
'09.3.24 12:00 AM (125.131.xxx.178)좀전에 여름향기 마지막회봤는데..
크윽..가슴이 막 저려오네요..22. 저는
'09.3.24 12:02 AM (121.125.xxx.239)'다모'
23. 새옹지마
'09.3.24 12:02 AM (122.47.xxx.70)주인공 이름이 더 기억" 후남이 귀남이(최수종)" 남아선호사상
sbs 불꽃24. @@
'09.3.24 12:05 AM (222.239.xxx.115)전 베토벤 바이러스
25. 전
'09.3.24 12:06 AM (61.98.xxx.45)하얀거탑하고 연애시대 좋았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마지막 부분(오들희가 눈물흘리면서, 내가 왜이러지? 하는부분) 정말 감동이었어요
26. 드라마
'09.3.24 12:10 AM (58.127.xxx.182)미워할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네멋대로해라...
가슴시리게 아팠던........다모
눈물나게 슬펐던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내 맘까지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던............. 고맙습니다.....
보고 또봐도....젤 예쁜 드라마 같아요....27. 이든이맘
'09.3.24 12:11 AM (116.45.xxx.154)저도 원글님 말씀하신 베스트극장.. 전도연 소지섭 나온..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너무 감동적으로 봤어요.. 전도연씨가 농아로 나왔던 것 같은데.. 정말 연기 최고였죠..^^
몇년전에 재방할 때 녹화해놓았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봐야겠네요^^28. 아무도 언급안하시네
'09.3.24 12:18 AM (121.133.xxx.252)올인, 모래시계, 사랑과 야망(87년판), 하얀거탑
29. 음..
'09.3.24 12:21 AM (121.133.xxx.211)네 멋대로 해라.
인정옥 작가..30. ^^
'09.3.24 12:24 AM (114.206.xxx.250)명품드라마라 하긴 그렇지만 보는 동안 엄청 웃고 눈물 흘리다가
해피엔딩이어서 행복했던 "환상의 커플" 하고요...
"다모" "미안하다 사랑한다"...정도요.
그러고 보니 거의 7~8년동안 드라마를 끝까지 재밌게 본 게 별로 없네요.
12월의 열대야도 보고 싶고...노희경씨 드라마도 보고 싶고(최근에 송혜교랑 현빈 나온것도
하나TV로 보고 싶었는데 왜 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ㅜㅜ)
그 유명한 "발리에서 생긴 일", 보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다 보지 못한 "고맙습니다"
"베토벤바이러스" "네멋대로해라""연애시대" 등등등...
정말 보고 싶은 드라마 너무 많네요.31. 슬픈유혹
'09.3.24 12:30 AM (116.32.xxx.77)슬픈유혹. .. 특집극 이었는데... 가심이 쨘했어요. 독특한 느낌의 내용전개라...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주진모. 김갑수. 김미숙 등장~~ . 다시 보고 싶어요.32. ^^
'09.3.24 12:31 AM (203.236.xxx.99)제 경우에는 딱 하나만 고르라면 쉽네요. '네 멋대로 해라'
근데 내 인생의 드라마 셋 혹은 다섯 이렇게 고르라면 고민되네요.
그냥 다른 분들이 언급 안하신 작품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청혼'이예요~33. 저도
'09.3.24 12:43 AM (112.148.xxx.150)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얀거탑
부활
마왕
바보같은사랑
명품이라기보다는 여운이 남았던 드라마네요34. 저도 덧붙이자면
'09.3.24 12:54 AM (116.43.xxx.84)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은 드라마 추가하면
인정옥 작가 / 아일랜드 -- > 이상한 사람들 나온다고 남편이 못보게 했던 드라마 ㅠ.ㅠ
그리고 또 하나는 노희경 작가 / 굿바이 솔로 -- > 역시 노희경35. 나두
'09.3.24 1:03 AM (118.217.xxx.89)네 멋대로 해라..
그리고..
고맙습니다 ㅠ.ㅠ36. 저도 노희경
'09.3.24 1:06 AM (119.67.xxx.32)내가 사는 이유
이영애가 술집여자로 나오고, 손창민을 좋아하지만 말도 못하는 역할로 나왔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엔 김혜수가 나와 집중이 잘 안되었죠.
그런데 김혜수가 나왔던 사과꽃 향기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거기서 박신양을 보게되었어요.
네멋대로 해라와 아일랜드
여기서 현빈한테 푹....
이 죽일놈의 사랑은
개인적으로 미사 보다 더 좋아요.
미사 보다 먼저 나왔으면 좋았을것 싶었네요.
겨울연가 보단 가을 동화가 더 애절했어요.
최지우 보단 송혜교가 가슴절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집중이 더 잘되었죠.37. ^^
'09.3.24 1:09 AM (121.169.xxx.122)거짓말, 다모, 네 멋대로 해라, 꽃보다 아름다워,
아일랜드, 하얀거탑, 마왕,고맙습니다 정도
최근에 마왕 복습하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쓰고 보니 다들 언급하셨네요
슬픈 유혹 기억하시는 분 계시네요 와우~
거기서 김갑수 씨랑 주진모 연기 요즘 말로 쩔었죠 ㅠㅠ
82 님들이 12월의 열대야랑 한성별곡,얼렁뚱땅 흥신소도 강추하시던데
일드 보느라 시간이 안 나네요.38. 저는
'09.3.24 1:25 AM (124.49.xxx.14)아주아주 어릴적 기억에 있는 여로요. 아시는분 있을라나. 그리고 김희애씨가 귀남이라는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요.
39. 봄이 되니
'09.3.24 2:51 AM (65.94.xxx.97)작년봄에 본 "고맙습니다" "마왕" 이 떠오르네요
봄이네가 살던 푸른도, 서해인이 근무하던 도서관주변의 벚꽃들...
한성별곡 정에 나온 선교장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너무 좋았구요
써놓고보니 전 배경위주로 드라마를 보나하는 생각도 드는데, 배경과 어우러진 음악들도 드라마를 기억하게하는 중요 요인들인듯해요
예전에 본 아들과 딸, 옥이이모도 잊을수없는 드라마예요
그밖에 파랑새는 있다, 종합병원도 좋구요
참, 예전에 했던 청소년드라마 "제 3교실"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이정길,이효춘씨가 선생님으로 나오셨는데..40. "저느"님
'09.3.24 2:53 AM (65.94.xxx.97)김희애는 귀남이가 아니라 후남이었어요
최수종이 귀남이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아들과 딸"이었어요
여기도 시골풍경이 참 아름다와요41. ..
'09.3.24 2:57 AM (85.154.xxx.147)저는 하나만 고르라면 다모..
그땐 월요일만 기다렸어요.. 보고나서 인터넷 들어가서 새벽 세시까지 게시판 보고..
그래도 다음날 출근하면 피곤하지가 않았네요..정말 다모폐인.. 말 들을만 했었던듯..42. ...
'09.3.24 5:18 AM (118.219.xxx.252)천국의계단도 있잔아요 그리고 옛날에 하희라 나오고 대발이 아버지 이순재하고 나오던거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43. 섭
'09.3.24 6:39 AM (114.203.xxx.10)노희경 드라마..다 좋아하구요..그 중에서도 거짓말..매 회 끝날때 나레이션..멋졌어요..
그리고 10년도 더 된 드라마 <도시남녀> 김남주 조민기 박소현 김소연 등등..가장 절절하게 봤네요..그 당시 저와 감정이입하고 있었나봐요..44. 명세빈
'09.3.24 8:20 AM (221.138.xxx.225)이 주연했던 "웨딩" .. 좋았어요.
45. 어
'09.3.24 8:35 AM (115.23.xxx.137)저도 도시남녀요.
명품이라기 보단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나구요.
명품 드라마라면 다모.46. 저는......
'09.3.24 8:50 AM (58.73.xxx.71)부활, 네 멋대로 해라, 12월의 열대야, 연애시대, 고맙습니다, 하얀거탑...
출연 배우 모두 완소였던 드라마였어요.47. ...
'09.3.24 9:13 AM (123.109.xxx.22)내이름은 김삼순
다모
환생NEXT
연애시대
마왕48. 저는
'09.3.24 9:19 AM (58.239.xxx.249)미사.별은 내가슴에 와 모든 김수현 드라마... 커프니.삼순이, 다모,대장금은 다 노우~
49. .
'09.3.24 9:51 AM (121.134.xxx.188)꽃보다남자요.
50. 저는
'09.3.24 10:06 AM (211.49.xxx.79)<눈사람> <거짓말>이요
51. 제가 너무 늙었나봐
'09.3.24 10:10 AM (211.51.xxx.98)오래전에 했던 '달팽이' 기억하실라나요? 송지나씨가 극본을
썼던.......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달리 표현한 극이었는데
그만한 작품을 그 후론 못본거 같아요.52. ^^
'09.3.24 10:17 AM (114.200.xxx.74)하얀거탑" 그들이사는세상"
53. .....
'09.3.24 10:22 AM (114.206.xxx.186)서울의 달, 여명의 눈동자, 발리에서 생긴일.
54. .
'09.3.24 10:35 AM (123.204.xxx.59)대발이 나온건 사랑이 뭐길래
김수현씨 드라마죠.55. ..
'09.3.24 10:49 AM (121.190.xxx.203)외과의사 봉달희
최고였습니다. 제게는56. *
'09.3.24 11:27 AM (96.49.xxx.112)삼순이,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그들이 사는 세상
꼬박 챙겨서 본 드라마네요.
이 중에 세 편에 현빈이 나오는데, 현빈이 딱히 좋다기 보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네요.
남편은 맨날 아줌마가 현빈 좋아한다고 놀리는데..ㅋ57. 쑥부쟁이???
'09.3.24 11:33 AM (118.223.xxx.14)현대판 팔도강산 같은
자식많은집에 바람잘날없는???
암튼 남의일 같지 않았어요...58. 다시
'09.3.24 12:18 PM (125.128.xxx.86)<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연애시대>
제목만 봐도 그때 그 느낌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59. 저도
'09.3.24 12:44 PM (125.131.xxx.106)<다모>요..
<황보 윤>도령 땜에 난생 처음으로 팬질 했습니다.
다운받아 보고 또 보고..
매일 홈피 들어가서 댓글놀이에..
한 2년간 <다모폐인>으로 지냈네요..ㅎㅎ..60. 들라마광
'09.3.24 4:03 PM (122.37.xxx.197)웰메이드 미니 시리즈..
인정옥 네멋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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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4 4:06 PM (122.37.xxx.197)내 이름은 김삼순
환상의 커플 추가...!62. 네멋대로
'09.3.24 10:22 PM (203.170.xxx.151)해라 한표!
63. 명품
'09.3.25 10:04 AM (211.215.xxx.153)마왕, 한성별곡
.......마왕 .........잊을 수없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