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해 알고싶어요

앙이 조회수 : 616
작성일 : 2009-03-19 15:05:16
특성화 고등학교는 많이들어 밨는대 잘몰라 그런대 일반고등학교와 어떻게다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59.13.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9 3:09 PM (222.235.xxx.67)

    예전에 상고, 공고를 연상하면 되지 싶어요.

  • 2. 그보다는
    '09.3.19 3:31 PM (119.69.xxx.74)

    예전 실업계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3. 오드리
    '09.3.19 3:47 PM (59.11.xxx.252)

    550번에 댓글 달았어요~
    예전 공고,실업고와는 많이 달라요~ , 요즘은 많이 달라졌답니다.
    이름부터 달라졌고요, 학생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열심히 해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고, 심사받고 한답니다. 중학교 성적 그리 않좋으면 특성화고 살펴볼만하고요~ 성적 많이 나쁘면 원서도 못 쓴답니다. 특성화고 떨어져서 인문계고 가는 학생도 많아요~

  • 4. 에전에..^^
    '09.3.19 3:58 PM (122.128.xxx.54)

    우리 다닐때도 실업계 고교.. 중에 명문 있었죠.. 서울여상. 덕수상고.. 뭐 이런데...
    지원했다 떨어져서 인문계 간 친구들 많았어요..
    고교입시... 치뤄야하는 중3 엄마..
    참 힘드네요..

  • 5. ...
    '09.3.19 4:39 PM (218.147.xxx.92)

    저도 중3딸 고민되네요.성적이 중간정도라...언니보니까 중학교때 전교등수였는데...
    인문계고등학교(지금 고3) 잘하는아이들이 워낙많아서 힘들어하는거 보면,어쩔까?
    잘해낼수 있을까 걱정되요.

  • 6. 뚜벅이
    '09.3.19 7:01 PM (218.101.xxx.124)

    저희애도 공부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대안학교 보내려다가 떨어져 공업계특성화고등학교를
    보냈답니다. 성적은 중상위권 유지했었고 지난해 정릉에 있는 K대, 영통에 있는 K대,또 서울여대옆에 있은 모대학에 원서를 넣는데 예비로 있다 다시 재수합니다. 학원 보내면서
    다행인것은 고1때 중학교 영어책을 다시 공부하고(기본이 없어서요) 고3때부터 학원엘 다녔는데 나름 공부하더라고요.
    인문계로 가서 내신이 딸릴것 같으면 특성화고교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업계보단 공업계가 더 유리하고요. 녀석 중팅친구가 있는데 성적이 자신보다 잘 나왔는데 더 낮은 학교에 원서냈다는걸 보면...
    본인의 적성에 맞는 계열학교를 보내세요. 어느학교든지
    또한 공업계같은 경우 수업 분위기가 인문계하고 사뭇 틀립니다.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개중에 일부러 특성화학교를 찾는 애들도 있답니다.
    걔들 시험보면 늘 랭캥안에 있다네요.
    여러모로 생각하셔서 자제분이 앞으로 사회생활하기 위한 밑걸음으로 좋은 학교을 다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135 수영배울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수영하고 싶.. 2009/03/19 349
448134 친정엄마 얘기 남편한테 하기 챙피해요. (연년생 어머니들 질문) 13 휴우 2009/03/19 1,740
448133 몸빼바지입고 싶은데.. 17 바지 2009/03/19 2,185
448132 다른 사람 사는 이야기... 2 나라는 사람.. 2009/03/19 725
448131 부산에 벼룩시장이나 프리마켓이 있나요? 부산초보 2009/03/19 76
448130 초등 2학년 시작 3주도 안돼서 선생님께 세번이나 맞았네요. 8 체벌싫어 2009/03/19 999
448129 부산 사하구쪽 뷔페,맛집 소개해주세요. 3 묵고잡이 2009/03/19 396
448128 코스트코란곳? 6 ^^ 2009/03/19 1,012
448127 불감증치료 해보신 분? 5 ... 2009/03/19 955
448126 카스테라... 5 빵가족 2009/03/19 626
448125 수건 빳빳한거vs부드러운거/두터운거vs얇은거 14 뭐가 좋으세.. 2009/03/19 1,299
448124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화나는 일.. 2 ... 2009/03/19 613
448123 아파트담보로 2000정도 대출을 받으려고요 1 대출을 받으.. 2009/03/19 717
448122 갑이라고 해서 을에게 반말과 막말을 해도 되는 건지... 4 열받. 2009/03/19 505
448121 시댁에 반찬 얼마나 자주 만들어드리세요? 23 .... 2009/03/19 1,492
448120 여주 아울렛 오일릴리 매장에 물건 많이 있나요 앤디 2009/03/19 1,354
448119 방아씨 구할만곳 있을까요? 2 혹시 2009/03/19 459
448118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해 알고싶어요 6 앙이 2009/03/19 616
448117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12 . 2009/03/19 1,279
448116 '누구세요' '밥은 먹고 다니세요'님!!! 8 오지라퍼 2009/03/19 1,297
448115 아이 돌보는 것요~ 1 초보에요~ 2009/03/19 256
448114 전여옥 내일 퇴원 예정 9 으음 2009/03/19 449
448113 초등학교 1년생과 담임선생님 문제... 22 맘아픈 맘 2009/03/19 1,475
448112 예고 학부모님 봐주세요. 10 궁금맘 2009/03/19 815
448111 불후의 명곡 이문세 보셨어요? 12 7080 2009/03/19 1,933
448110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제주도 가려고 해요. 9 여행 2009/03/19 982
448109 서울 처음와 지하철에서... ^^ 12 넘 모르는 .. 2009/03/19 1,353
448108 전세 만료전에 나가야 하는데 집이 안나가서 걱정입니다.. 1 전세 2009/03/19 540
448107 딸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14 20개월 꽉.. 2009/03/19 813
448106 자게에서 내가쓴글 4 2009/03/19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