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내가하는 쪼잔한 것들...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09-03-19 11:13:20
1.아침에 일어나 날 보고 인사하기

2.남편이 출근전(오전 6시20분) 깨우면?
   여보 수고해! 그리고 고마워 오늘도 조심해..

3.아이들 깨워 씻기고 머리 빗겨주고
  그날 기분에 맞게 코디해 옷 입히기...^^

4.간단한 아침식사 준비해 삼남매랑 신나게 떠들며 먹기.

5.예쁜딸 학교가는거 배웅하기

6.원시인들 차태워 보내며 뽀뽀하기

7.음악 들으며 커피한잔..
   청소및 세탁기 돌리기

8.가까운 사람들에게 안부묻기...

9.인터넷으로 온 메일 확인하고 컴질하기

10 나 혼자만의 우아한 점심 먹기
     때론 가까운 지인과 맛난 점심 먹기

11.두 원시인과 재회 신나게 장난감 가지고 놀기

12. 맛있는 저녁준비해 맛있게 먹기

13.온가족 둘러 앉아 과일 먹으며 신나게 떠들기.

14. 아이들하고 동화책속으로 퐁당하기

15. 재미있는 영화나 책골라보기

16. 달콤하게 잠자기


매일매일 하는 자잘한 것들이지만...
정말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그러나..?
주말엔 다 무시하고 어디로든 튀기기...흐흐;;;


아!~ 오늘 날씨 꾸리지만 황사가 없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____^*


오늘도 자잘한 행복을 위해

나 자신을 칭찬해 줍니다.
난 참 대견하고 착하다구
나 없인 우리집 인간들 불쌍한 존재라고...
내가 행복하면 우리집 인간들 다 행복하다죠..^^

유치짬뽕 아줌마의 혼자놀기였습니다..
IP : 121.152.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9 11:14 AM (59.10.xxx.194)

    행복하게 사시네요.

  • 2. 그댁은
    '09.3.19 11:15 AM (222.238.xxx.69)

    원시인이구나...
    울집은 깨굴들이에요^^

  • 3. ^^
    '09.3.19 11:17 AM (59.11.xxx.36)

    가끔 반복되는 삶이 지겨울때도 있지만
    아이들 웃는소리에 또 힘내봅니다
    은혜...님..ㅎ
    넘 길어서..
    가까운 곳이면 잠시만나 점심이나 했으면 하네요
    저는 딸 둘 엄마예요..
    방학때 나들이삼아 님네 동네로 놀러갈지도 몰라요..ㅎ

  • 4. .....
    '09.3.19 11:17 AM (125.208.xxx.136)

    글 읽다보니 저 어릴적 생각나네요.
    매일 아빠가 동생이랑 저 씻기고 로션 발라주고
    머리 드라이해서 빗질해서 살살 넘겨주시곤 하셨는데... ㅎㅎ
    어디 다쳐도 아빠 손 잡고 울었어요.
    엄마는 너무 무서워서~ ㅎㅎ

  • 5.
    '09.3.19 11:18 AM (121.151.xxx.170)

    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큰기쁨 누리는 자격도 있는거지요
    저도 건강하게 모든생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해요
    그리고 이런 좋은감정과 글 나눌수 있는 은혜강산다요님께도 감사드리구요...

  • 6. 행복은 내가 만드는
    '09.3.19 11:21 AM (118.220.xxx.243)

    긍정적인 마음 그게 중요하더라구요

    며칠전 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지금도 마음이 짠해옵니다

    은혜강산다요님을 긍정적인 모습에
    미소 생기네요

  • 7. 버터
    '09.3.19 11:22 AM (211.215.xxx.95)

    참......... 행복한 분이셔요~~
    저도... 그렇답니다 !!

  • 8. 어머
    '09.3.19 12:20 PM (220.75.xxx.15)

    멋지시다~~~~

  • 9. 바람소리
    '09.3.19 1:18 PM (58.76.xxx.30)

    반갑습니다.^^
    다요님의 햇살이 자게를 밝게 해주네요..
    행복 바이러스 많이 퍼뜨려주세요.^^

  • 10. 인생
    '09.3.19 10:55 PM (58.227.xxx.74)

    아침에 일어나 날보고 인사하기.
    왜 이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을까요?
    너무 좋은 생각이신것같아요.
    저도 낼 아침부터 당장 저 자신한테 환한 미소로 인사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959 첨 당했네요. 5 보이싱~ 2009/03/19 611
447958 초1아이가 어깨가 결려서 너무 아파해요. 도와주세요~ 1 학부모 2009/03/19 355
447957 향기 좋은 바디클렌져 추천해주세요.. 7 2009/03/19 838
447956 분유 언제까지 먹이나요?(무플절망이요T.T) 12 돌쟁이 2009/03/19 707
447955 꼬막 냉장고에 안 넣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6 으... 2009/03/19 468
447954 간편하게 글로 의사소통할수 있는 글쓰는 도구 뭐 없을까요? 3 2009/03/19 328
447953 주상복합아파트 이제 한 물간걸까요? 2 주상 2009/03/19 821
447952 내 밥상의 위기..! _평화나눔 아카데미 中 1 새 봄 2009/03/19 282
447951 눈화장 하고 싶어요.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5 너구리 2009/03/19 909
447950 2009년 3월 19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3/19 240
447949 자랑해도 되요? 29 ^^* 2009/03/19 5,031
447948 아침에 접촉사고가 났어요......ㅠㅠ 9 소소미미 2009/03/19 825
447947 신랑 수저... 21 새댁 2009/03/19 1,339
447946 학교운영위원장에 도전(?)을 한 번 하려는데요 5 도전 2009/03/19 682
447945 사람들이 가격을 아는 가방을 드는게 좋은 걸까요? 18 명품단상 2009/03/19 1,629
447944 보험상담원이 아이가 천식으로 입원한사실을 말하지말라는데요 6 질문 2009/03/19 660
447943 행복하기 위해 내가하는 쪼잔한 것들... 10 은혜강산다요.. 2009/03/19 1,469
447942 이혼한다던 사람인데요 병이 많이 악화돼서 일도 못하게생겼는데ㅠㅠㅠ 12 이혼한다던 2009/03/19 1,414
447941 <미워도 다시한번>질문요.. 2 보다 안보다.. 2009/03/19 766
447940 구본홍, “낙하산 사장 자리 지키려 3억4천만원 써” 3 세우실 2009/03/19 389
447939 치아 부실한 어른들 드실만한 반찬들은 멀까요? 10 고단한 맏이.. 2009/03/19 933
447938 소다 많이 쓰세요? 8 어떻게 2009/03/19 1,166
447937 어린이집에서 조리사일하고 싶은데 자격증 어떤 걸 따야할까요..? 3 취업.. 2009/03/19 628
447936 맞춤법 12 모르 2009/03/19 632
447935 울릉도 부지갱이와 취나물은 다른거죠? 3 궁금 2009/03/19 860
447934 산모도우미와의 갈등 12 찜찜해 2009/03/19 1,522
447933 님들 본인한테 얼마나 쓰세요??? 20 쭈맘 2009/03/19 1,707
447932 일본이 쿠바이기면?.. 5 한국화이팅!.. 2009/03/19 542
447931 전세집이 너무 맘에 들어요.. 16 ^^ 2009/03/19 2,547
447930 개념실종의 닉네임 1 도대체..... 2009/03/19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