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은 '재판 개입이다',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긋기 보다 '일부 오해를 살만한 면이 있지만 부당한 지시로 보기는 어렵다'는 수준으로 표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해오해오해오해
있다 3시에 발푠데 뭐 기대도 안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영철 일부 오해를 살만한 면이 있지만 부당한 지시로 보기는 어렵다
그럼그렇지 조회수 : 453
작성일 : 2009-03-16 11:02:02
IP : 168.248.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09.3.16 11:13 AM (210.111.xxx.130)만일 그런 일이 참여정부하에서 일어났다면 조중동....게거품은 물론 방방 뜨고도 남았을 텐데 말이죠.
가재는 게편이란 속담이 그냥 생긴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2. .
'09.3.16 11:41 AM (121.184.xxx.236)그럴 줄 알았어요. 초록은 동색이죠.
3. 쥐잡자
'09.3.16 12:38 PM (210.108.xxx.19)요새....이 녀석들...잘 때마다 우리 말에 "오해"라는 말(물론 한자이긴 하지만)이 있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들 할 겁니다. 그럼 처음부터 오해살 만한 짓을 하지 말던가...
신떡판...그렇게 떡이 좋으면 나와서 직접 떡집 차리지 그래...떨어지는 떡고물 그만 바라고.4. 만약
'09.3.16 12:58 PM (68.122.xxx.143)참여정부에서 일어났으면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할 크나큰 정치적 사안이죠
5. 올갱이
'09.3.16 2:53 PM (123.214.xxx.44)조사를 왜 하는지 모르겠요.
뻔한 결과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