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휴~ 어제 화재로 돌아가신 분 , 뵙고왔어요..ㅠㅠ

별사랑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09-03-12 18:21:24
국화꽃 한 송이 놔드리고 묵념 하고 잠깐 앉아있다 왔습니다.
야구공 하나 들고 가서 놓고 오려다가 혹시나 그 공을 보면
유족들이 더 맘이 아프지 않을까 해서 말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없었는데 나올 때 보니 두산베어스 모자가 놓여져 있더군요..ㅠㅠ

빈소에 들어가면서도 다른 사람일거야..그럴 거야 했는데..ㅠㅠ
부모님들의 친구분들이 많이 계시든데 그분들이 어머니를
껴앉고 우시는 것을 보자니..정말 마음이 그렇더군요.

출근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 중에 일을 당했나 봅니다.
현관문 바로 옆방에서 불이 나서 나갈 겨를이 없었다고 하구요.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일 발인을 마치고 운구가 야구장에
들렀다가 갈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ㅠㅠ
IP : 222.107.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유키
    '09.3.12 6:31 PM (125.184.xxx.192)

    어느 분이 변을 당하신건가요?
    야구인이신가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 별사랑
    '09.3.12 6:38 PM (222.107.xxx.150)

    ㅠㅠ 어제 압구정동 아파트 화재로 추락사하신 분

  • 3. 우제승제가온
    '09.3.12 6:57 PM (221.162.xxx.43)

    에공 슬픔니다 사다리차는 아직도 용산에 출장가 있는지 원?

  • 4. 이웃
    '09.3.12 7:48 PM (220.74.xxx.190)

    저희 동네에서 일어난 사고라 오늘 내내 동네 분위기가 어수선하더라구요.

    베란다에서 구조 기다리는 동안에는 굉장히 침착하셨다고 하던데...

    그 분이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셨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은석형맘
    '09.3.12 8:00 PM (203.142.xxx.147)

    맘이 아픕니다..
    요샌 세상일이 너무 답답합니다....
    생명이 먼저입니다....
    무엇보다도 우선은 생명입니다...........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아휴
    '09.3.13 6:30 PM (220.117.xxx.104)

    맘아프네요.... 뉴스에서 본 장면이 아직 눈에 어른거립니다. 두산팬인데 더 속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439 급"고등학교 여학생이 사용할 향수 추천 해주세요!!(가격은 저렴하고,향은 상큼하면서 오래.. 10 향수 2009/03/12 722
445438 청국장 가루 드셔보신분 계시면... 4 청국장 2009/03/12 733
445437 저 너무 화나요. 마음 다스리는법좀 없을까요. 6 2009/03/12 1,360
445436 어느 주부의 남편 육아일기... 11 소풍 2009/03/12 1,505
445435 내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아이(친구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아서..) 2탄... 8 나무.. 2009/03/12 1,184
445434 코스트코 새우에 대한 질문이요 7 새우좋아 2009/03/12 1,130
445433 일제고사 해직교사들 거리행진하다 경찰과 충돌 4 세우실 2009/03/12 376
445432 좋은 아이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 2009/03/12 1,092
445431 아이들 아연만들어있는 비타민 있나요 5 초보 2009/03/12 571
445430 중앙일보를 끊었어요 19 칭찬해주세요.. 2009/03/12 1,822
445429 서운한 마음이 앞을 가립니다 3 상수리나무아.. 2009/03/12 865
445428 한접시에 5가지 정도 담을수 있는 접시 어디서사나요? 8 접시 2009/03/12 747
445427 원래 이리 비싼건가요? 14 돈 아까워... 2009/03/12 2,167
445426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 선머슴 2009/03/12 318
445425 정은아~ 5 알바퇴치 2009/03/12 858
445424 거절해야 하는 건지 좀 봐주세요 15 율마 2009/03/12 1,379
445423 인천을 잡아라…달아오르는 4월 재보선 4 세우실 2009/03/12 369
445422 삿뿐이 즈려밟고 가시 옵소서.. 7 듣보잡 2009/03/12 437
445421 세우실 이란 사람 정체가 뭐죠? 30 윤대중 2009/03/12 1,987
445420 페스트푸드나 다름없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줄서서 이용하는주제에 5 윤대중 2009/03/12 1,231
445419 남편 명의의 집을 제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4 속타는 여인.. 2009/03/12 1,052
445418 어느걸 볼까요? 2 영화평 2009/03/12 377
445417 수입 없으신 시어머님 복지혜택받게해드릴수 있는거 없을까요? 5 걱정 2009/03/12 865
445416 아무나 갖다 들이대지 좀 말았으면... 14 2009/03/12 1,787
445415 에휴~ 어제 화재로 돌아가신 분 , 뵙고왔어요..ㅠㅠ 6 별사랑 2009/03/12 1,115
445414 18개월 남아가 말을 별로 하지 않는데 괜찮나요? 6 고민 2009/03/12 825
445413 임신한 딸 31 안습.. 2009/03/12 7,241
445412 전세로 사시는 분에게 주인이 다시 들어가 산다고 한다면 몇개월전에 이야기 3 궁금해요 2009/03/12 508
445411 체불임금 노동부에 신고하면.. 2 동글맘 2009/03/12 347
445410 88만원세대가 대통령에게 쓰는 편지: 올해도 학교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1 리치코바 2009/03/12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