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로 오세요 보고 싶네요
여행을 언제 까지 할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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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강산다요 엄마 보세요
일각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09-03-12 14:10:09
IP : 121.144.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팔아
'09.3.12 2:30 PM (123.99.xxx.190)그렇습니다.
가리키는 손끝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 하였습니다.2. ...
'09.3.12 2:38 PM (211.117.xxx.182)얼렁 오세요
3. ^^*
'09.3.12 2:51 PM (125.142.xxx.201)아가들 얘기도 듣고 싶어요. 돌아오세요
4. ^^
'09.3.12 3:01 PM (59.10.xxx.219)얼렁 오세요 222
5. ...
'09.3.12 3:10 PM (129.78.xxx.102)얼렁 오세요 333
6. 전 오실 거라고
'09.3.12 3:52 PM (203.232.xxx.3)굳게 믿고 있사옵니다.
그 이쁜 아이들 이야기 어서 듣고 싶네요.
오실 때까지 기다려요.7. 속이 넓은
'09.3.12 4:50 PM (119.192.xxx.125)분이시라 믿어요. 은혜 강산 다요란 이름이 주는 이미지처럼
넉넉하게 가진 걸 나누어주시는 분이쟎아요.
넓은 마음으로 다시 오세요.8. 들꽃베로니카
'09.3.12 5:07 PM (125.131.xxx.177)은혜어머닌 꼭 오실거예요..
잠깐 여행하시고 오시리라 믿어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었나봅니다.
얼른 마음 추스르시고 82에 오세요~
은혜어머니의 유쾌한 글 보고 싶어요~9. 저역시
'09.3.12 6:28 PM (123.99.xxx.232)빨리 오시길 빌어봅니다..
10. 저도 곧 오실거라고
'09.3.12 10:20 PM (116.32.xxx.6)믿어요~
어여 오셔서, 아이들 이야기, 입양 이야기도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저는 많이많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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