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보시죠. 몇몇 몰지각한사람들때문에 82쿡 이용이힘드네요..

[윤대중]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른글을 쓰면  게시판이 지저분해집니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반말에 무대뽀 투사정신을 갖고 남을 인신공격하는 그들.....
다양성을 82에서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타 카페 보면 반말 욕설및 남 비방 인신공격을 한 사람을 강퇴대상이거든요.

게시판좀 보세요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글만 쓰면 '너 정은이지? ' '너 알바지' '너 한나라당 소통위원인거 다 안다' '왜 사냐' '얼마받냐 '

이러면서 반말은 기본에 욕까지 쓰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남의 아이피까지 적어 올립니다.

왜 아이피 끝자리가 xxx 로 표기될까요?  아이피 역시 개인의 정보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오히려 이렇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댓글로 응대하면 단체로 쪽지 운운합니다. 적반하장이죠

관리자님이 생각이 있으시다면 적절히 잘 판단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윤대중]

118.32.117.xxx <- 이 사람 분란 전문 시비 전문임

[윤대중]

118.32.117.xxx 이 사람 가장 먼저 조치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더럽히는 일등공신임

[..]

윤대중님이 전에 어떤글을 올리셨길래 윗 분이 저리 말씀하시는지 모르지만
이 원글만은 공감입니다.
그런데 관리자도 딱히 어떤 조치를 내릴 근거가 없나봐요.
심한 막말이나 욕설을 회원들이 볼때마다 관리자에게 쪽지로 신고하는 수 밖에.

[^I^]

관리자님이 지금까지 선별해서 글을 지우는걸 보지 못했읍니다
회원관리도 강퇴시킨회원을 못봤구요
이정권하에서 아차하면 글쓴사람은 물런 관리자도 사법처리로 시비될
위험수위 글들도 회원들의 자정능력에 맡기는 신뢰를 보여준것을
우리회원들이 감당하지 못하고있지않나 하는생각이 드는건
기우일까요?

1,순화된표현
2.냉정한 판단으로 쏠림현상의 지양

우선 이두가지만이라도 지켜 여기 자계를 건전하게 꾸려 갔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

아주 심각한 사례가 아니면 신고해본들 무슨 뾰족한 수가 나겠어요.
분명히 아닌 건 확실하지만, 제재하기도 뭣한...
나와 생각이 같다고 판단되면 물불 안 가리고 옹호하고,
나와 다르면 짓밟고, 물어 뜯고, 비아냥거리고....
가끔 '거칠게 떼로 몰려다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이들 세계의 왕따도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건 아닐까...싶어서
쭈뼛해질 때가 있어요.

과유불급이라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마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거칠고 황당한 대응에 가려져
빛을 잃고 있어요.
정말로 의식 있는 몇몇 분은 존경스러울 만큼
젊잖은 카리스마가 보이는데(잘 보면 솔직히 옥석은 가려지지요),
상당수 사람들의 행동은 감정의 배설로 밖에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누구나 내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니까 주장을 펼치는 것인데,
말로만 수용이니 소통이니 하면서
귀에 코르크 마개 꽂아놓고 남의 말은 발톱 밑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 행동들이
다수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내가 욕하는 그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다른 점이 있기나 한 건지......

[듣보잡]

ㅎㅎㅎㅎㅎㅎ 씨익 웃고 지나갑니다..

[동감]

해요.
관리자보다도 더 게시판을 관리,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배가 강으로 가는게 아니라 산으로 갈 지경인게죠.

[하하]

정은(115.140.228.xxx )이가 리플에 웃고 가는구나...

[윤대중??]

알바 티네네~~ㅋㅋ

[티네네~~?]

ㅡ> 티를 내다....티내네!

ㅋㅋ거리기 전에 다시한번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