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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강산님이 떠난다니..이참에 반성하세요.
1.자기도 똑같이 당하며 떠난다는 사실,,,,
그동안 누군가 정치적 소견이 틀리거나 세우실님의
한쪽 성향의 펌 글이 과한 것 같아 조그만 자중해달라고 하면
하나같이 알바냐 떡달같이 욕해대며 달려더든 무리들이 있는데 그중의
한분이 바로 은혜강산다요님이죠,,,,
남이 소중하게 올린 글을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맞지 않다는 그 이유 하나로 그사람을
우습게 알고 빈정대며 희롱하더니 그 댓가를 스스로 그대로 체험해보시고
떠나시는군요.
은혜님아...
누군가의 글이 님과 맞지않아 읽기에 불편하고 욕이 나오더라도
참고 해탈하는 마음으로 그냥 그러려니 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님의 그런 빈정대는 글투가 결국은 이번에 자신에게 그대로 돌려 받는 다는 사실
을 알겠죠...
2. 여기에 오랫동안 눈팅해보니 소위 세우실님과 같은 몇명의 부류가
전체를 좌우지하고 휘젓고 다니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 좀 자중하시고
님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좀 욕을 안하셨으면 하네요....
p.s 밑의 댓글들을 보니 아주 가관이군요
내가 올린 글이 분명 욕을 먹을 글이란 건 알지요....
알면서 썼습니다,,,하지만 전 알바도 아니고 님들과 같은 촛불시민입니다...
누구보다도 더 반 정부 성향이고요 정치적으로 님들과 같은 편이란걸 밝혀둡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알바타령이니 병신같은 놈이라고 욕해대는 님들의
그런 글투가 아주 한심하다는거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무조건 정의라는 일방적 사고관을
버리라는 겁니다...그리고 그와 맞지 않다고 함부로 남을 재단하고 빈정대는 그런
소아 병적주의 사고관에서 탈피하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1. 컥
'09.3.11 2:36 PM (121.151.xxx.149)할말없습니다
참....2. 이건또뭥미
'09.3.11 2:36 PM (119.203.xxx.82)그렇게 느끼는 사람 님밖에 없는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가?? 나참 별
님도 이렇게 말 하면서 언젠가는 돌려받으시구랴
전체를 휘젓고 다닌다?? 이말좀 그렇네요
님도 자중하세요...3. 헉...
'09.3.11 2:36 PM (203.247.xxx.172)빈정 희롱 욕?....
그럼 이 글 올린 님도요?...4. 갑자기
'09.3.11 2:37 PM (117.20.xxx.131)"니나 잘해"라는 예전 만화 제목이 생각나는건 뭔지....
5. ㅡ.ㅡ
'09.3.11 2:38 PM (221.140.xxx.172)알바등장인건가요?
6. ...실레합니다.
'09.3.11 2:38 PM (61.72.xxx.89)이글이 마지막이었음 좋겟어요.
어제 그런글쓰신분 도 맘이 많이 아프실거예요 .
은혜어머니도
많은 생각하구요...7. ㅠㅜ
'09.3.11 2:38 PM (121.131.xxx.70)아직 안떠났는데요
8. 헉...
'09.3.11 2:38 PM (220.93.xxx.236)내가 보기엔 원글님이 이상한것 같은데요 ~참...이런 생각가지기도 힘들 겠구만 ....
9. ,,
'09.3.11 2:39 PM (210.106.xxx.90)님도 만만찮을거 같은데,,ㅉㅉㅉ
10. 그럼,
'09.3.11 2:39 PM (119.199.xxx.89)다음은 원글님 차례인가요?
11. 컥
'09.3.11 2:39 PM (121.151.xxx.149)이러니까 알밥이그런것 아닌가 하는소리를 하지요
참내 이건 무슨소리인지
저도 원글님에게 한마디
니나 잘하세요12. 혹시..
'09.3.11 2:39 PM (203.142.xxx.113)은혜강산다요님을 상처받게 한 그 악플러?
13. ㅇ
'09.3.11 2:39 PM (125.186.xxx.143)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건지 ㅎㅎ
14. 에휴...
'09.3.11 2:39 PM (123.215.xxx.137)님아~저도 눈팅만 하는편이지만 님처럼 생각한적 한번도 없습니다.그러니 이런글 쓰는 님도 이참에 반성해 보셨으면 합니다.
15. 갑툭튀?
'09.3.11 2:39 PM (222.104.xxx.222)그럼 원글님도 빈정되고 상대방을 희롱하는글을 올렸으니 곧 떠나겠군요
미리 축하해요~잘가세요16. 진짜
'09.3.11 2:40 PM (211.176.xxx.169)어이없습니다.
은혜님아?
사람에게는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십니까?
은혜님 글에도, 이번 일들에도 댓글 한번 안달아봤는데
지금 글 쓰신 분이야말로 빈정이 가득 든 글 쓰셨네요.
원글님이야말로 자중이라는 말 좀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어디를 휘젓고 다니고 무슨 댓가를 체험해 보라는 것인지요?
님이야말로 님의 이런 빈정대는 글 투 그대로 돌려 받으실 수 있다는 걸 아시지요.17. 어찌나
'09.3.11 2:40 PM (61.254.xxx.129)논리 수준이 조중동스러운지..
알바들은 어디가서 단체로 저 수준 낮추는 교육을 받아오나요?
아니면 이 수준인 사람들을 뽑아오나요?18. 뭐가 진실이건
'09.3.11 2:40 PM (125.246.xxx.130)날선 표현은 늘 섬뜩합니다.
19. ㅇ
'09.3.11 2:41 PM (125.186.xxx.143)그 까칠한 댓글의 주인공들은 이런분들이셨나봐요 ㅋㅋㅋ
20. 이건또뭥미22
'09.3.11 2:41 PM (119.148.xxx.222)잘가세요~~~
맹박쒸~~~21. phua
'09.3.11 2:44 PM (218.237.xxx.119)낚시글로서의 제목선정은 합격이네요,
댓글 달아 주면 안 되는디,,,22. 에휴~
'09.3.11 2:44 PM (125.137.xxx.153)이러니 알바소리 듣지요...멀쩡한 정신 가진 사람이 이런 글 쓰겠어요?
23. 꽁알이
'09.3.11 2:44 PM (116.39.xxx.121)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을 말까 하노라....
24. ㅋㅋㅋ
'09.3.11 2:44 PM (210.221.xxx.4)정말 우스워죽습니다.
ㅋㅋㅋ
데굴 데굴......
겪고도 배움이 없으니 ......
그 나물에 그 밥들입니다.
이렇게 덧글 다는 나도 참, 쉰밥이긴 매한가지......25. 아
'09.3.11 2:45 PM (59.187.xxx.217)님, 참 나쁘다....어찌 되었건.
26. 넌 또 뭐니
'09.3.11 2:46 PM (118.219.xxx.158)어디서 굴러들어온.. 쯧쯧..
27. ..
'09.3.11 2:48 PM (220.70.xxx.90)원글님..
당신 논리대로라면 이젠 당신차례요..
떠날 사람은..
에잇!!!28. 우아~
'09.3.11 2:48 PM (211.189.xxx.45)82엔 이런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적어도 내놓고 이런 글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진짜 실망 그 자체입니다.
촛불관련 기사에서 보고
다른 여타 주부사이트와 다르겠구나 했었는데..
우아~ 놀랍군요.29. 눈팅이
'09.3.11 2:48 PM (124.216.xxx.212)눈팅을 올라오게 하는 기가막힌 원글입니다
30. ㅇ
'09.3.11 2:50 PM (125.186.xxx.143)82에도 정은 진실같은 사람들 있어요~
31. ...
'09.3.11 2:50 PM (211.57.xxx.114)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32. 걱정
'09.3.11 2:51 PM (203.251.xxx.141)정말 할 수만 있으면 삭제 하고픈 글이네요.
이런 쓸데 없는 글에 답하지 마시고, 바로 밑에 붙어 불쌍한 제 걱정 좀 봐주세요 흑33. 정말
'09.3.11 2:52 PM (59.10.xxx.151)이분 글 이해하기 힘드네요. 국어 성적은 좋았는데...ㅎㅎ
34. 웃음
'09.3.11 2:52 PM (59.14.xxx.25)나오네요, 기가차서 ㅎㅎㅎㅎ
35. 제목은
'09.3.11 2:58 PM (119.203.xxx.82)그럴싸하게 올리셨는데 내용은 말안해도 아시죠?
님부터 떠나주세요36. 여기 댓글 달면~
'09.3.11 3:00 PM (59.10.xxx.235)저자는~
때거리로 몰려와 닥달댄다고 하겠지~~
애라,이 우라질~~~~~~~37. 아하
'09.3.11 3:02 PM (220.70.xxx.90)원글을 고친거 보니 당신 남자군요?
누가 원글님더러 "병신 같은놈"이라고 했나요?
아원참..
비약도..
뭔가 찔린거라도?
근데 촛불이 맞긴 맞어요? 어디 갖다 붙일데가 없어서 촛불을 갖다 붙이셩?38. 흠..
'09.3.11 3:05 PM (125.137.xxx.153)님이야 말로 소아병적주의 사고관에서 탈피하시길...
그리고 떽!!!!!!!!!!!!!!!촛불시민이라니...원.
갖다붙일걸 갖다붙이세요.39. 국민학생
'09.3.11 3:05 PM (119.70.xxx.22)이물건은또뭐라니
40. 우와
'09.3.11 3:05 PM (222.107.xxx.79)소아 병적주의 사고관... 저 상처 받았어요...
완전히 상처 받았거든요... 저만 상처 받고 있으려니 억울하네요 ㅠㅠ41. 아
'09.3.11 3:07 PM (211.176.xxx.169)점잖게 썼더니 웃기고 있네.
소아병적주의?
뭔 말인 지 알고나 쓰는 지 궁금하네.
촛불시민?
진짜 갈수록 명바기 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반정부성향?
조갑제도 반정부야. 왜 이러셔.
그리고 누가 병신같은 놈이라고 했는데요?
에이 별....42. 저는
'09.3.11 3:07 PM (211.192.xxx.23)반 정도는 수긍합니다,
말이 심하신것같기도 하고,,상처받으신 분한테 소금뿌리는 격이라 좀 그렇기는 하지만,,,
사실 정치적 소견 안 맞으시면 바로 알바,조중동,,하시며 심한 표현 하시는건 사실이고,,,
그분들한테 그런 표현 들으셨던 분들의 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으리라 생각되거든요,,,43. ..
'09.3.11 3:08 PM (218.146.xxx.56)너나 잘하시고.. 떡달이 뭔가요?
본인이 평소 상황파악이 좀 느리고 막혀있다 생각하면 많이 읽고 배우는데 시간을 좀 내세요. 것도 귀찮으면 가만 있음 중간은 갑니다.44. ...
'09.3.11 3:09 PM (116.36.xxx.195)샘통이라 말하고 싶은 거죠?
간단히 말하면 될걸 점잖은 척 길게도 쓰셨네요...45. ///
'09.3.11 3:12 PM (125.177.xxx.201)소아병적주의....란 건 없는 듯 합니다.
46. ..
'09.3.11 3:16 PM (219.250.xxx.124)소아병적주의?
이게 무슨 말인가요?
앞뒤가 하나도 안 맞고 어린애가 쓴 글 같아서 파악하기 힘드네요.
악플이 아니구요. 순수하게 이 내용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할 뿐이구요.
몇가지 내용을 봐선
남들과 아주 다르신 분 같네요.47. 새로운세상
'09.3.11 3:26 PM (119.199.xxx.11)혹..... 직업이 선생 입니까????
뭘 반성하세요라고 까지 하면서 원글을 쓰시나요???
문장은 선생 같지 않고.......
1번
자기도 똑같이 당하며 떠난다는 사실,,,,
님도 마찬가지......48. ...
'09.3.11 3:28 PM (119.64.xxx.146)알바리즘에 빠지셨군요. 원글님
49. 님아
'09.3.11 3:39 PM (124.54.xxx.18)인터넷상으로 아무한테나 님아! 이러는 사람 젤 싫어요.무식해보여요.
언제봤다고 님아..입니까?
반말도 아니고 높임말도 아니고 참.50. ..
'09.3.11 3:52 PM (59.10.xxx.219)이젠 당신 차례군요..
당신도 잘 가세요..51. !!
'09.3.11 4:00 PM (211.47.xxx.2)제발 가신분 가만히 두세요
52. 제가 딱 하고 싶은
'09.3.11 4:00 PM (118.46.xxx.146)말 있으니~!
반! 사!라고 크게 외쳐주고 싶군요.
참 존대 붙이기 싫은 글,,, 간만에 봅니다.53. 이건또뭥미
'09.3.11 4:06 PM (119.203.xxx.82)또 댓글달게 하네요 글고치면서 쓰신글 보니 열불나네요
촛불 아무데나 같다붙이지 마셔요~~~
본인이 남성이라는걸 공개해주시다니 알고싶지않았는데 알아버렸네요 ㅋㅋ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조중동 스러워요~54. 은석형맘
'09.3.11 4:08 PM (203.142.xxx.147)어디에 욕을 했다는건지...
본인이 쓴 글을 한번 쭈욱~ 읽어보세요...
왜 사람들이 알바라고 생각하게 하는지...
알바가 아닌 일반분이시라면 정중히 올리세요...
유아병적사고...어디서 나왔나 찾아봤네요...
http://209.85.173.132/search?q=cache:HE5lOd4YQmYJ:www.donga.com/news/opinion/...55. ..
'09.3.11 4:11 PM (218.146.xxx.56)글같지도 않은 걸 갈겨놓고 한심하다는 둥 반성하라는 둥.
그렇게 가르치고 싶으면 동네개들을 모으시오.56. 님아~
'09.3.11 4:15 PM (123.215.xxx.137)라고 쓴 사람입니다.기분 나쁘다구요???별게 다 기분 나쁘군요.기분 나쁘다니 앞으로는 쓰지 않도록 하죠.
57. 윤리적소비
'09.3.11 4:40 PM (210.124.xxx.12)헉!..
촛불시민이면 개념있는 사람들인데 물론 몇몇 강성이신분들도 있어서 말투가 강해 좀
거슬리는 측면도 있지만요.
원글님 글보면 촛불시민 같지 않고 조중동스러워요.
만일 촛불들었다해도 단지 자기집값 떨어져서(남은 상관없이 자신의 재산에 손해를 입혀) 촛불든 일부 사람들의 전형같아요.58. -_-
'09.3.11 4:40 PM (211.52.xxx.130)누군데 이래라저래라???
무지개반사-_-
제발 알바도 질 좋은 알바 좀 하셔.
그리 번 돈으로 행복할 것 같으슈?59. ??
'09.3.11 4:42 PM (219.241.xxx.105)은혜님이 누군가의 글에 댓글로 인신공격은 않하셨지요??
비판이 아파서가 아니라 비난이 아파서인데...
그리구 여기가 촛불들고 반정부외치고 정치적성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정치모임이 아니라는거 깜박하셨군요...
그런이유로 님과 다수의 우리가 같은 색깔이라고 하고 싶으셨나본데...
여긴 촛불들어야만 오는곳도 아니고
반정부를 해야만 오는곳도 아니거든요...60. 그리고
'09.3.11 4:43 PM (219.241.xxx.105)은혜님때문 피눈물난 사람 누구세요??
61. 원글님의 표현이
'09.3.11 4:55 PM (124.56.xxx.59)과격하지만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무조건 정의라는 일방적 사고관을 버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와 맞지 않다고 함부로 남을 재단하고 빈정대는 그런 소아병적주의 사고관에서
탈피하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저도 미국산 고기 안먹고 먹지않는 삼양라면도 구입하고 했지만 여기 정치적 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분명 독선적이시고 너무 지나치게 편파적입니다.
특히, 이명박의 정치에 대해서는 좋은 의도로 해 보려고 하는 것이 보이는 상황에서도 비아냥거리고 꼬투리 잡기가 목적이더군요.
꿈에 이명박이 나타났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들을 보면 댁들끼리 따로 나가서 그곳에서 그런 얘기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에 대해 피끓는 분노를 가지지 않으면 다 어리석은 인생이고 알바인가요?62. 우유빙수
'09.3.11 4:59 PM (203.218.xxx.217)은혜님이라는 분께는 해탈하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는 자세를 배우라고 가르치시더니
남의 댓글들을 보고 가관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
먼저 반성하심이..
어이없어서 웃고 갑니다.
누굴가르치려드는지 같쟎네요.
제가 이리 말하니 기분 나쁘시죠?
기분 나빴으면 님이나 자중하세요.
제 발언에 대해 뭐라고 나오실지 저는 더 안읽을꺼니까 핏대 세우고
입으로 죄 짓지 마시구요.63. -
'09.3.11 5:25 PM (122.32.xxx.21)본글에 백번 공감 (솔직히 이런 댓글 달기도 귀찮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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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랫동안 눈팅해보니 소위 세우실님과 같은 몇명의 부류가
전체를 좌우지하고 휘젓고 다니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 좀 자중하시고
님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좀 욕을 안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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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입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웃기는 날이 하루이틀이어야지요.64. ..
'09.3.11 5:30 PM (221.153.xxx.137)정말 촛불시민 맞다면 이런글 쓰지않을텐데 이상하군요.
세우실님과 몇몇부류가 좌지우지 한다고 했는데
리플을 달지않는다고 해서 그 몇분(고정닉네임)들이 이 게시판 성향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나요?
세우실님 올린 글들이나 펌에 리플이 별로없는건 리플쓰기도 질릴만큼 이놈의 정부가 하는짓거리들이 너무 많아서인데요..
다들 그냥 눈팅하고 묵과할뿐이지 그몇분이 분위기를 좌지우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촛불시민이란 말은 거둬줬으면 좋겠군요. 뭘 제대로 알고 촛불을 들었다면 이런류의 글을 쓰지는 못할듯 싶은데요65. 아참
'09.3.11 5:32 PM (221.153.xxx.137)이명박과 딴나라당에 대해 피끓는 분노를 진정 못느끼는게 희한할뿐이네요.
아. 본인은 상위 1%인가보군요. 그럼뭐 이해합니다만..쩝66. ...
'09.3.11 5:39 PM (218.156.xxx.229)원글에 반은 공감.
세우실님의 놀란은 곧 정치적 성향의 문제이므로..난 그 쪽이니 세우실님 문제는 패쓰.
그러나 이번 문제는 그냥 "악플"의 문제임.
초기에 다요님 VS 가자미 사신 회원분들...의 부딪힘이었음.
그러다 문제의 악플 출현.
그 다음부터는...갑자기 "알바&프락치" 지목전.
다요님 편..아니면 무조건 알바니 프락치니.
갑자기 다요님 닉이...반 한나라의 상징이 된 듯...이건 아니라고 봄.67. 휴
'09.3.11 5:46 PM (221.138.xxx.248)님의 접근방식이 상당히 전투적이어보이지만...
님의 말에 공감하며 속시원히 갑니다. ^^
그리고 위에 "아참"님 처럼 말씀하시는분들이 제일 무시당하는거랍니다.
무슨 말만하면 "아...본인은 상의1프로 이신가보군요~" 이런거 정말 사람 무식해보인다는거..
ㅜ.ㅜ 그런말씀하시니 다른 촛불시민들도 다 같이 유치해지는것같아 씁쓸합니다.68. 완전 공감
'09.3.11 6:19 PM (114.204.xxx.23)"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무조건 정의라는 일방적 사고관을
버리라는 겁니다...그리고 그와 맞지 않다고 함부로 남을 재단하고 빈정대는 그런
소아 병적주의 사고관에서 탈피하라는 말을 하고싶네요.."69. 저 역시 공감
'09.3.11 6:34 PM (125.177.xxx.167)얼마 전 세우실님이 펌하신 글 중에
"자기하고 의견 다르면 무조건 좌파로 매도"라는 글 보고 좀 웃었습니다.
자기하고 의견 다르면 알바로 몰기를 서슴치 않는 분이
그런 글을 올리니 황당하더군요.
인터넷 게시판 글들을 보면 대부분 목소리 크고
남을 쉽게 모욕하는 분들이 자신은 조금도
싫은 소리를 못참고 파르르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82 자게에도 그런 분들 많이 보이네요.70. 공감해요
'09.3.11 7:31 PM (118.47.xxx.63)긴 말 쓰기도 싫네요.
저도 원글님에 공감하고 갑니다.71. @@
'09.3.11 7:52 PM (219.251.xxx.150)저도 원글님께 공감합니다.
72. 저도
'09.3.11 7:59 PM (118.103.xxx.14)은혜강산다요님과 연루된 일은 자세히 알지 못해 말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남과 다른 정치성향이라고해서 떼거지로 몰려들어 알바라고 난리치는
작금의 행태는 정말 역겹습니다.73. ..
'09.3.11 8:09 PM (220.70.xxx.90)시간을 보니 어디서 손잡고 같이 오셨네요..
성향 비슷한 분들끼리...74. .
'09.3.11 9:46 PM (119.69.xxx.101)딱 일반론까지믄 하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떠난 님 뒤통수에 대고 구구절절 설교는 무슨 자격으로 하십니까.
또 다른 고정닉 회원까지 걸고넘어지는 폼새하며..ㅉㅉ
정치적으로 같은 편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엄밀히 말해 4천6백만 국민 중에 정치적 입장이 완전히 동일한 사람은 찾기 어려울 뿐더러
촛불을 들었다고 정치적 입장이 같다는 증명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 편이라니... 유치하군요.75. 그녀
'09.3.11 10:16 PM (203.152.xxx.31)그러게요 몇명 손잡고 같이 온듯하네요
대충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인거지요
가끔이라도 생각도 좀 하고 사실길 바랍니다
알바님들~(알바라고 했다고 또 버럭 하겠구먼)76. 댁들이
'09.3.11 10:26 PM (124.56.xxx.59)개떼처럼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댓글달고 주장하는 것은 정의이고
다른 의견들이 줄줄이 달리면 시간 맞춰 어디서 손잡고 온건가요?
댁들 구미에 맞지않는 댓글 단 사람들은 알바고 당신들은 자원봉사라 이겁니까?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이 달리면 모욕적인 언사와 비아냥...
노빠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명박뿐 아니라 노무현도 그 추종세력들의 바닥인 인격 때문에 결국은 국민에게 기피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 거라는 겁니다.77. 에끼~!
'09.3.11 11:57 PM (59.10.xxx.235)쓰레기통에 들어가렴~~
78. ㅊㅊ
'09.3.12 1:03 AM (218.39.xxx.18)난 자장면 먹는데 넌 짬뽕 먹니.
너 알바구나.
딱 그 수준.79. ...
'09.3.12 1:07 AM (218.156.xxx.229)제가 볼 때는...여러분의 댓글도 다요님에게 상처를 줬다는 댓글 못지 않습니다.
다요님이 좀 진중하게 일을 마무리했다면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
일에 시작은 다 잊은채 이젠 색깔론에 양비론..내 쪽 아니면 다 적...인 무서운 분위기네요.80. ...
'09.3.12 6:18 AM (211.38.xxx.16)날 로긴하게 만드시네,,,ㅋ
근데 요즘 82가 잘 나가긴 잘 나가나 봐요,
툭 하면 올라오는 이런 글들에
잦은 다툼에,,,
뭐 별 짓은 안하겠습니까만,,,
이제 뭣하러 김현희까정 다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그것에 휘말려, 회원탈퇴하는 의식있는 횐님들 있는 것 같아 아주 가슴 아픕니다,,,
82는 알바비가 쎕니까???
궁금,,,궁금,,,81. 덩어리
'09.3.12 6:19 AM (118.220.xxx.106)정치적 성향으로는 백만배 공감입니다..
노무현정권시절 가장 가까운 사람이 그렇게 욕을 해대더군요
제가 듣고는..누구나 같다.. 잘하고 싶어하지 않는사람 어디있냐...하고 욕하지마라 했습니다
저보고 노무현쪽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저요????? 전 노무현도 이명박도 아닙니다
단지 예전에 민주당조순형의원쪽으로 한참 응원하던 사람이지요...
근래에는 뭐.... 허무해졌지만요..
알바니, 좌빨이니 다른사람을 그런식으로 매도하는 사람들 모두 똑같이 보입니다
내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다른사람 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이건 의견이랑 다르다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제가 학식의 부족으로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난감하나
상대방 헐뜯고 비아냥거리는말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글을 보며 내가 생각할때 말도 안되는 글이 적혀있으면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모든글에 그러라는건 아니구요
정치, 종교, 이두가지는 성향이 다른사람들끼리 절대적으로 논의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최대한의 예우를 해주면서 댓글달지 않을바에는 다른글을 클릭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82쿡에 들리는건 편안한시간을 찾아서가 아닌가요
지금 이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인데 서로 열올리고 그러는거... 아깝잖아요
그러는 시간에 나자신,남편,아이를 위해 한번더 웃을일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82. 저도
'09.3.12 8:20 AM (210.126.xxx.57)상당 부분 공감.
위에 덩어리님 댓글 너무 공감하고요..
다만 원글님...특정인을 지목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83. 참.....
'09.3.12 8:54 AM (118.217.xxx.253)지금껏 봐온 바.....은혜강산다요님은 온화하지만 의지가 강한 분으로 생각되었는데요.
그 분의 심성에 비해 가벼운 글이 붙어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오랜 82회원이라면 잘 아시겠죠.
그런데 왜 요즘 이상한 분위기죠?
기적님 일로 한참 기뻤는데 찬물 쫙~~~이네요.
우리 82를 누가 시샘하나봐요.
속상하네요.
이 어려운 시절에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이여,
떠나가지 마세요.84. 로얄 코펜하겐
'09.3.12 9:01 AM (59.4.xxx.202)세계적 석학 촘스키의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다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세우실님이 반 이명박 정부성 글들을 많이 퍼다 나르시지만..
과한것 같지만 사안이 참 위급한지라..
이건 정치소신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아르헨티나 멕시코등 남미형 경제, 필리핀형 경제로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거든요.85. 음..
'09.3.12 9:21 AM (58.142.xxx.100)이명박의 나도 한때 ~였었다.. 시리즈가 생각나는군..
시인도 됐었고, 철거민도 됐었고, 비정규직도 됐었고.. 안해보고 겪어보지 않은게 없는 대통령..
주변에서 이런 친구 있죠.. 나도 한때 해봤어.. 나도 좀 했어..
뭘 해봤다는 걸까? 해본다는 게 뭘까? 장터에서 물건 한두개 매매해 봤다고 장사를 해봤다고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촛불 들었다고? 왜요?
나라가 산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환경이 아작나서 자식 손주가 아름다운 금수강산보다 지천에 깔린 오폐수와 콘크리트를 보든... 혹시 치매 걸리거나 젊은이가 먹다 재수없어 감염되면 일년안에 사망할지 모르는 광우소만 막으면 되서 들었나요?
이런 글은 난 시댁이 싫어요, 처가가 싫어요.. 와 별반 차이도 없는 수준의 글인데, 특정인 지목까지 하는 막되먹은 글입니다..86. 진짜
'09.3.12 10:22 AM (222.232.xxx.122)알바타령좀 그만좀 하세요.
자기랑 의견다르면 무조건 알바알바..87. 요즘 알바들은
'09.3.12 11:11 AM (59.10.xxx.235)알바타령좀 그만좀 하세요.
자기랑 의견다르면 무조건 알바알바..
,,,,,,,,,,,,,,,,,,,,,,,,,,,,,,,,,,,,,,,,,,,,,,,,,,,,,,,
ㅋㅋ이리 꼴값해요~~88. ^^
'09.3.12 11:11 AM (211.46.xxx.161)원글님 공감해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무조건 정의라는 일방적 사고관을
버리라는 겁니다...그리고 그와 맞지 않다고 함부로 남을 재단하고 빈정대는 그런
소아 병적주의 사고관에서 탈피하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근데 댓글들 보니 자기들 문제가 뭔지 전혀 모르네요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무조건적인 욕설과 비아냥이 두려워 암말들 안하죠.
머리를 모양으로 달고 다닌다니..
그런 말 하는 사람의 머리 속은 도대체 뭘로 가득차 있을까요?
죽창을 든 홍위병들이 생각나요.89. 나도..
'09.3.12 11:18 AM (165.132.xxx.94)나라와 민족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한 개인의 마음에 상채기나는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중요안 사안일수록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그 사람의 인격이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니까요..
그냥.... 모든 사람들은 다 ...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자기만의 인생과 삶의 굴곡이... 그렇게 동의하는 나만의 이유가... 동의하지 않는 나만의 이유가..
양쪽다 다양성이 존중되었으면 합니다.90. 별꼴입니다~
'09.3.12 11:33 AM (211.178.xxx.148)원글님아~
이렇게 불리니 기분이 어떤가요?
왜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하대하는 호칭을 하나요?!
내용도 가르치는 듯해서 참 어이 없군요.91. 갈려면
'09.3.12 11:37 AM (210.118.xxx.2)조용히나 가지...
거 말 많네......................92. 좋으시겠어요
'09.3.12 12:02 PM (123.99.xxx.121)자유게시판 많이 읽은 글..축 당첨 두개 확보
93. 알바든 촛불이든
'09.3.12 1:11 PM (58.226.xxx.32)당신 소신엔 관심은 없고.
당신 인격은 의심스럽소!94. 요즘 알바들은 님
'09.3.12 1:16 PM (222.232.xxx.122)말조심하세요.. 어디서 꼴깝이라니요.
말 참 함부로 하시네요.95. 코코
'09.3.12 1:26 PM (118.46.xxx.34)에효~
은혜강산다요님 어제 글 보면서
몇일동안 여행 다니시며 나쁜일 훌훌 털어버리시고
산뜻한 기분으로 다시 돌아 오시길 마음속으로 바랬는데..
자꾸 관련 글이 올라오니 안타깝네요
조금씩들만 참으면 좋으련만^^*96. 당신이 더 가관
'09.3.12 2:14 PM (59.21.xxx.25)입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물론 님 말씀이 아주 틀린 말씀을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은혜..그 분께서 또 다시 자신의 일을 들먹거리며
이렇게 글 올린걸 보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이제 그만하세요
82가 왜 이런 곳이 됐는지..97. 다는
'09.3.12 6:33 PM (59.186.xxx.147)아니지만 이 분 글ㄹ에 나두 동감입니다. 비판적인 사고 때시 지금도 시달리고 살지만 , 나두 한때는 경찰차 신세진 사람이지만 , 봉사도 많이 하고,,. 노력하고,, 한계레만 옳고 조선일보만 나쁘고 이건 아닙니다. 나 너무 평범해서 이세사 ㅇ숨쉬고 살기에 힘이 벅찬 사람이지만 너무 사람들 무시하지 맙시다. 내 것이 옳다고 해서 내치는 것 넘 부담스럽고 힘듭니다. 이런 일을 국회에서 하면 어떤 사람이 힘들고 어떠 ㄴ사람이 이익을 본다 이렇게 설명했으며 ㄴ좋겠어요. 과외가 나쁘다고 하지만 머리 좋은 사람은 안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돈도 없고 머리도 없는 사람은 딱 비정규직에 가기 좋습니다. 현실은 이상이 아닙니다. 글 잘 쓰고 능력있는 사람은 별 소리르 ㄹ다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이세상 따라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도 맘붙이고 82쿡에 오는데 살벌한 곳은 싫습니다. 머리좋고 돈 많은 사람은 고상하게 스트레스 풀겠지만 힘없고 , 논리 약한 사람은 어떻합니까. 잘아시는 분들 ,,,초라한 사람들 위해서 인내를 발휘하소서!1
98. 공감..
'09.3.12 6:55 PM (121.134.xxx.122)..
99. 자기가 빈정대면서
'09.3.12 7:41 PM (82.225.xxx.150)남한테 반성하라는 이 허접한 논리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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