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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어떻게 사나.." 아파트 벽뚫은 20대
세우실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09-03-10 20:03:10
http://news.nate.com/view/20090310n05877
여자들이 어떻게 사나 궁금했다..는게 말이나 돼? -_-
그 에너지를 좀 건설적인데다가 쓰지 그랬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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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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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10 8:03 PM (125.131.xxx.175)2. 어이쿠
'09.3.10 8:04 PM (121.169.xxx.201)2번 궁금하면 폭파하겠수..;;;;;;;;;;;;
3. ..
'09.3.10 8:05 PM (117.20.xxx.131)저런 인간들이 여자랑 얘기해보면 일기장에 "나 오늘 여자랑 얘기했음"
일기 쓰고 잘거 같네요. 아휴 찌질해.....4. 안드로메다
'09.3.10 8:12 PM (59.7.xxx.20)하하하..정말 사람 수 만큼의 행태들이군요~
세상 인구가 60억??인가요??
그중에 뵨태님들이 없을까봐요..
아 표현이 과격했나요??
이쁘게 포장해서 4차원~~~의정신 세계를 가진..
저도 4차원이지만 ㅡㅡ;;
남에게는 피해는 안주고 살면서 4차원의 무릉도원에서 노닐고 있습니다요~5. ㅇ
'09.3.10 8:21 PM (125.186.xxx.14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호기심과 근성이면 못할게 없을거같네요
6. ㅋㅋ
'09.3.10 9:07 PM (118.36.xxx.190)세상에 살다살다 별 또ㄹ ㅏ 이를 다 보겠네요~ 휴우..근데 저거 웃기지도 하지만 무서운 거 아닌가요? 완전 싸이코같은데..
7. .
'09.3.10 9:25 PM (121.166.xxx.47)아무리 욕구가 이성을 앞질러도 분수가 있지.. 아무도 없을 줄 알았다니,
세상을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보는 사람이군요.. 정신병자네..8. ..
'09.3.16 10:47 AM (123.109.xxx.251)무서워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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