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해외 방문때 교포들은 창피한데다, 또 굴욕을 주어서 괴롭게 하는군요.
영사관에서 신원조회하여 초청장을 보내서 억지 환영회장을 만들고
1시간 넘게 줄서서 검문검색을 샅샅이 하고, 거기다 자리마다 겅호원을 깔아놓고..
그러니 박수가 한번도 안나온다네요. 모두들 창피하답니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용산의 경찰폭력과 참사등으로
이미 전세계에 알려져 버란 이명박의 폭정에 대해 현지언론들은 차갑게 보기에
방문소식 딱 한줄만 소개한다고 하네요.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참혹하게 불쌍한 나라가 되었을까요?
경호원 없이 교민도 못만나는 이명박, 외국에 가서도 유감없이 명박산성 자랑이네요.
저런 사람을 게거품 물고 자랑하는 알바들이나 뉴또라이들은 또 무었인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3&article...
MB 연설 수십분간 박수가 안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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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다니며 나라망신 교포굴욕 강요하는 이명박
구름이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9-03-06 21:53:43
IP : 147.47.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이
'09.3.6 9:53 PM (147.47.xxx.131)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3&article...
2. 음..
'09.3.6 9:56 PM (118.32.xxx.195)속담에....
3. 인천한라봉
'09.3.6 10:00 PM (211.176.xxx.44)unpopular president ㅋㅋㅋ
이번엔가서 뭘 받아오려나..4. 임부장와이프
'09.3.6 10:05 PM (125.186.xxx.61)정말 챙피합니다.
속담에...222222225. 은석형맘
'09.3.6 10:06 PM (203.142.xxx.147)으....화끈거립니다......
6. 바가지
'09.3.6 10:11 PM (119.148.xxx.222)제발 외국좀 안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내 조국인데...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나갔으면 들어오지나 말던지~~~7. 삽한자루
'09.3.6 10:14 PM (173.3.xxx.35)연설문 작성자가 있을텐데...다들 윗물 닮아서 느는 건 눈가림인가 봅니다.;;
[.....한 참가자는 "대통령의 연설이 바로 전날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한 연설과 거의 똑같았다"며 "어젯밤에 인터넷을 통해 뉴질랜드 동포 간담회 연설 전문을 읽었는데, 뉴질랜드를 호주로 바꾼 것 같은 부분이 아주 많았다"고 말했다. ]8. ...
'09.3.6 10:21 PM (125.178.xxx.195)호주에서 연설을 40 분간 하는 동안 박수 한 번 없었다는 애기군요.
밖에선 독재자 이 명박 시위하구요,9. 제발
'09.3.6 10:22 PM (116.38.xxx.254)나갔으면 들어오지나 말던지~~~ 22222222222
10. 아~~~
'09.3.7 12:29 AM (59.10.xxx.235)나라 망신 지대로네요~~
11. 쩝!
'09.3.7 12:43 AM (58.229.xxx.130)옛날 속담 하나도 틀리는 게 없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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