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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8000만원 정도 손해 보고 아파트를 팔았답니다.
한계령 아래 댁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09-03-06 11:50:50
빚이 있었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경제 사정을 보면서 마냥 아파트를 붙들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우리나라 경제 사정은,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달러로 만기가 돌아오는 외국 채권을 갚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IP : 220.70.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3.6 1:54 PM (211.244.xxx.31)일 주일전 집 팔고 어떻해야 하나 고민 중인데요...
아무래도 조만간 또 난리가 날 것 같죠?2. 그렇다면
'09.3.6 2:00 PM (203.248.xxx.3)우리나라 사장이 그렇다면 손해보고라도 집을 판다면
모두 다 전세살면 해결된다는 것인지..
해석이 어찌 되는건지 모르겠어요..콕찍어서 알려주세요3. 하지만
'09.3.6 2:34 PM (118.223.xxx.45)돈가치도 바닥이 올거라는군요 집은 남아있겠지만요
4. 전하고자
'09.3.7 9:41 PM (119.64.xxx.78)하는 바가 무엇인지요?
전부들 집을 팔란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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