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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09-03-05 12:23:49
아들친구를  1주일정도 데리고 있게됐어요


어제  빨래를 하려고  가방을 열었다가   교복바지에서(바지가 두개) 콘돔이 나오더군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순해보이는데...(아이에 대해 잘 모름)

우선 아는체는 안했는데..난감합니다.
그아이는 없는상태였고  울 아들은 그럴 보더니,..난 아니야 이럽니다..허거덕..
넌 이게 뭔지 알고그러니?? 했더니 ....내가 몇살인데 몰라?? ........(헉스...덴장 저놈은 이걸 어찌알지?? 내가 바라던 답은 "그게 뭐야"  인데....난 아니라니.....헐..속은 기분) 어쨋든 울 아들은 제껴두고...
그아이의 주머니에서 나온거라....머리아픕니다.



아이가 여자친구는 있어요.. 아이 아빠한테 말해야할까요??
주말에 방 알아봐 주고 보내려하는데 맘이 영 않좋네요

묻어두는게 나을지...호기심으로 가지고 있는건지,,,어떤지를 몰라서.
아이가 예의도 바르고 순해 보이는데..

제가어찌해야할지...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IP : 221.165.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5 12:25 PM (119.203.xxx.208)

    그냥 모른체 하시는 게 어떨까요?
    아드님이 보셨다면 친구한테 아마 얘기했을 것 같은데요.

  • 2.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09.3.5 12:30 PM (221.165.xxx.86)

    말하지말라고 했어요
    아이가 있을동안은 편하게 있어야 할것이고
    자취를 하면 아무래도 주말에 자주 놀러 올텐데...아이가 편하게 와서 밥이라도 맛있게 먹고 가게 할려고요..

  • 3. 현랑켄챠
    '09.3.5 12:37 PM (123.243.xxx.5)

    콘돔 쓰고 있으면 제대로(?) 교육은 받은 녀석이군요.
    에둘러 말씀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고,
    언제 아버님이 아이들 데리고 목욕탕 같은데 같이 가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남자들끼리 툭 터놓고...이 참에 아드님도 함께 단속하셔서
    1석 3조의 효과,...~

  • 4. ....
    '09.3.5 12:38 PM (121.152.xxx.40)

    그 나이에 성경험 있는 아이들 꽤됩니다.성 경험 있다고 꼭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모른척 하세요.콘돔 사용하는걸 보니 책임감 있는 아이입니다...문제는 책임감 없는 행동입니다.

  • 5. ....
    '09.3.5 12:47 PM (58.122.xxx.229)

    그거 길에서 나눠주기도 하는데요

  • 6. 뱅뱅이
    '09.3.5 12:51 PM (116.47.xxx.7)

    그냥 농담식으로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저희집에선 길거리에서 나눠주던데 하면서 들고 온 아들 친구녀석도 있어요

    심각하지않은 상황을 심각하게 몰고가면 아들친구가 더 어색해 하죠

  • 7. 당연히
    '09.3.5 12:59 PM (211.196.xxx.143)

    모른척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내 아들이라도 성생활 섣불리 간섭하기 꺼려질텐데 하물며 남의 아들한테 뭐라하시려고;;
    콘돔 쓰는 거 보니 여자친구한테 매너도 잘 지키는 모양인데 너무 걱정 마세요.

  • 8. ㅎㅎ
    '09.3.5 1:04 PM (222.104.xxx.239)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고등학생정도라면 어른들이 개입할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책임감있는 아이 맞습니다~

  • 9. 길에서
    '09.3.5 1:14 PM (121.145.xxx.173)

    홍보차 주는거 생각 없이 받아 주머니에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있다고 해서 그렇지 않을까 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그냥 아무일 없이 편하게 대해주세요. 아직 어린데 피임기구까지 갖고 다니면서...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 10. ,,,
    '09.3.5 1:46 PM (118.176.xxx.66)

    모른척 하시고요.
    콘돔을 고등학생이 모르고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 11. 원글
    '09.3.5 2:21 PM (221.165.xxx.86)

    감사합니다..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모든문제는 항상 한발 뒤에서 보아야한다는 교훈도 얻어갑니다.
    이제야 길이 보입니다.

    아~~~~!
    82 없으면 어이살까요??

  • 12. 제 생각도
    '09.3.5 2:49 PM (118.216.xxx.85)

    윗분 말씀처럼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것, 주머니에 넣어 두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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