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쪽지와 문자 또는 전화로

^^ 조회수 : 750
작성일 : 2009-02-28 23:20:18
웬지  몇몇의 분들이 아님 몇몇보다 더 많은 분들이..
쪽지 또는 문자.전화로 위로하고 있을거같다.
아마도 그런분들이많으니
뻔뻔할수있겠지.
IP : 121.146.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28 11:22 PM (218.209.xxx.186)

    이런 글 싫지만 얼마나 한이 맺히셨으면 ㅠㅠ

  • 2. 훗..-_-
    '09.2.28 11:23 PM (125.184.xxx.163)

    먼말인지 이해 못하는 1ㅅ

  • 3. ??
    '09.2.28 11:24 PM (114.200.xxx.114)

    저두 먼말인지...궁금..

  • 4. 저도
    '09.2.28 11:25 PM (219.251.xxx.93)

    이해 못하다가...
    위에 두분 댓글 보고 대충 눈치 챘어요...
    아마도....*게 이야기랑 관련된 글 아닌가 싶어요

  • 5. 그냥
    '09.2.28 11:31 PM (211.176.xxx.169)

    그건 그대로 그사람들 몫으로 두세요.
    위로를 하던 힐난을 하던 개인적으로 하는 일까지
    간섭하는 건 도를 넘어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6. %%%
    '09.2.28 11:32 PM (218.145.xxx.109)

    어디에있던..
    어디에서 김치판매해도...
    꼭 찾아서 다시 주문할께요~~힘내세요..
    알라뷰~~
    하며 쪽지보내시는분들...꼭 있을것같네요..

  • 7. 근데
    '09.3.1 12:03 AM (218.209.xxx.186)

    저도 그 알라뷰~에서 퐝당했어요 ;;;
    안그래도 불편한 심기에 아예 기름을 붓더만요.
    같은 전문판매자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도 아니구...

  • 8. 대체적으로
    '09.3.1 12:04 AM (121.131.xxx.102)

    장터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런댓글 달았던데요!

  • 9. ?
    '09.3.1 12:09 AM (58.229.xxx.130)

    무슨일 있었나요?
    궁금..

  • 10. 장사를 하려면...
    '09.3.1 1:06 AM (58.76.xxx.10)

    어떤 분은
    장사하는 사람이 소비자 한테 포스가 있어야 하고....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뭐.. 어떻고...
    그리고 카리스마가 어떻고...반전이 어떻고... 무슨 신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는 듯 하던데...

    정말 웃음이 않나 올 수 없던데요.

    장사하는 사람의 포스는 그런게 아니고 "신뢰" 입니다

    잘못 된 물건이 고객에게 팔렸다 하면 적자를 보더라도 즉시 회수 해야 하고
    원인을 파악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도 해야 하며 아님 변상도 해야 하는 것이지요

    왜 촛불 때 농심 하고 삼양 하고 차이가 있었는지 그 걸 보시면 쉽게 아실 겁니다

    찌라시 광고에 대한 고객의 항의 그리고 이물질이 발생 하더라도 고객에게 대응하는 방식이 틀렸기 때문 입니다


    장사는 판매자의 변명이나 미사어구를 사용한 멋진 비유...
    그리고 포스나 카리스마를 보여 주는게 아니라

    판매자의 진실과 신뢰를 파는 것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455 장터에서 산 소고기 냉장보관 몇일까지 가능한가요?? 3 고기보관 2009/03/01 943
440454 어디가 잘못된거 일까요.... 7 고민고민 2009/03/01 947
440453 박사학위가 끝이 아니네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강의 하시는.. 2009/03/01 1,685
440452 개신교를 믿지 말아야 할 근본적인 이유 하나. 9 2009/03/01 1,330
440451 너무도 힘겹게 암투병하다가 세상 떠난 친구...명복을 빌어주세요. 63 슬픈 친구 2009/03/01 4,217
440450 경찰이 CCTV 확인할 수 없다고 하네... ...펌>>> 5 홍이 2009/03/01 669
440449 새알 팥죽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4 현지맘 2009/03/01 2,475
440448 데미지 라는 영화 보셨나요 26 지나가다가 2009/02/28 1,947
440447 며느리와 자식들로 본 시부모 재산 판별법 : 곧 돌아가실 분. 7 헐헐 2009/02/28 1,653
440446 아낌없이 받기만 바라는 남편땜에 오늘도 힘드네요. 4 썩은나무 2009/02/28 1,025
440445 지난 겨울에 생협에서 젓갈 사신분, 또는 젓갈 드시는 분들.. 14 도와주세요 2009/02/28 1,044
440444 82에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신 분들이 많아보여요^^ 9 부러워요~ 2009/02/28 1,283
440443 원래 시어머니는 용돈요구가 당연한건가요? 18 며느리 2009/02/28 2,298
440442 전복구이하면 내장도 같이 먹는건가요 6 어치나 2009/02/28 1,128
440441 조금만 더 쳐다오~~~ 1 아~ 2009/02/28 422
440440 우리나라 어디 살고 계세요? 40 밑에 글보고.. 2009/02/28 1,580
440439 취직률높은 유망자격증들모아봤습니다 도움이됬으면하네요 제발취업 2009/02/28 1,051
440438 요즘 택배받은 먹거리 가격합산해보기 3 100만원어.. 2009/02/28 935
440437 글올린 사람입니다 2 아래 고혈압.. 2009/02/28 293
440436 우리나라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58 하늘 2009/02/28 4,232
440435 ㅋㅋ TV광고 보셨어요? 1 오바마 2009/02/28 474
440434 보험설계사가 왜 가입에 목매는지 알듯.. 수당에 대한 고찰 : 보험료의 1/3, 건당 7.. 6 2009/02/28 1,768
440433 간만에 볼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 영화 2009/02/28 556
440432 남대문 아동복 매장 영업시간요 2 궁금 2009/02/28 553
440431 쪽지와 문자 또는 전화로 10 ^^ 2009/02/28 750
440430 전화 드리는 게 나을까요? 1 바비 2009/02/28 425
440429 바보같지만.. 1 바보 2009/02/28 375
440428 프레스센터 앞에 있다가 아까 들어왔어요. 14 무명 2009/02/28 696
440427 어제 장터에서 있었던 마지막 경매 후기입니다. 심장 약하신 분은 패스~~~ㅎㅎ 18 현랑켄챠 2009/02/28 4,619
440426 둥이맘님추어탕 56 추어탕 2009/02/28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