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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드리는 게 나을까요?

바비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9-02-28 23:19:25
남자친구와 2년째 교제중이에요.

요번에 저희 언니가 몸이 좀 안좋아서 한약을 다리려고 하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건강원을 하셔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통해서 한약재 다리는 거를 부탁했는데 시중가보다 조금 싸게 하게 됐어요.

남자친구 어머니께 전화로 감사드린다고 전화해야 되는건가요? 아직 뵌 적도 없고 전화통화 한 적이 없긴 하지만

글두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거니 전화라도 해야될까 싶기도 하고...

그냥 남자친구 통해서 감사하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고민되네요 ㅠ
IP : 59.5.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09.2.28 11:22 PM (125.190.xxx.48)

    인사를 안드렸으면..남자친구에게
    충분히 고맙다고 얘기하고 어머님께 잘 전해달라고 하면
    될것 같은데요..
    근데..시중가보다 싸봤자..얼마 안될텐데...
    그걸로..마음의 부담만 지게 됐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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