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얼마나 사재꼈는지 감도 안오고;
앞으로 회사로 집으로 올 택배 전화 생각하니 막막하고
인터넷 뱅킹을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살건 많은데 그중에 산건 없고
글 올라오면 왠지 저요 라고 안쓰면 큰일날거 같고
어제 월급날이라 돈은 아직 안줄어 -_- 왠지 더써야 할거 같고
일도 못하고
계속 새로고침에 -_-..
종료글 보고 안심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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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종료 글 보고 안심한 1인
-ㅅ-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9-02-27 14:25:30
IP : 203.215.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되도록
'09.2.27 2:26 PM (61.254.xxx.129)동감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하하
'09.2.27 2:27 PM (218.146.xxx.124)어제 월급날이라 돈은 아직 안줄어 -_- 왠지 더써야 할거 같고
윗 글에서 .....웃다 쓰러집니다.....ㅋㅋㅋ3. 작은겸손
'09.2.27 2:28 PM (221.149.xxx.253)그래도 물건 구매하신 걸 보니,
원글님 무쟈게 손 빠른 분이신 것 같아요.
전,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장터 들락날락 거리는데,
어째 필요한 물건은 그렇게 빨리 팔리는지... ㅠㅠ
손이 느려 참 슬픈 1人입니다. ㅠㅠ4. 솥뚜껑
'09.2.27 2:31 PM (203.247.xxx.172)저는 안심한을 한심한으로 읽고...마음이 불안했심다...
뭐 안좋은 일이 있나?...해서요...
지난 번에 한 번 놀라고 났더니...엉뚱한데서도 가심이 콩당콩당....5. 빛의속도
'09.2.27 2:36 PM (124.63.xxx.48)자정전까지 마지막 힘을내서 살수 있는건 다 사야 되는데...
아직 한건도 못한 1인 ㅜ.ㅜ6. 캬캬
'09.2.27 2:55 PM (164.124.xxx.104)손느리다 한탄했었는데 어케 운좋게도 제가 들어갈때마다 마침 올라온 원했던 알짜배기 들이 있어서....
얼마 쓴겨 대체 =_=;7. caffreys
'09.2.27 3:52 PM (203.237.xxx.223)돈을 더 써야 할 것 같고
저요 해야 할 것 같고
크하하하하8. 저도 하하님 복사^
'09.2.27 3:57 PM (219.251.xxx.158)어제 월급날이라 돈은 아직 안줄어 -_- 왠지 더써야 할거 같고
윗 글에서 .....웃다 쓰러집니다.....ㅋㅋㅋ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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