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에도 없진 않네요.
아이 로보트를 올릴까..문화상품권을 올릴까....자기 컬렉션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에 맘 접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뒤져보니
프로폴리스도 한병있고..
파코라반 남성지갑도 새것이 하나있고
110사이즈라 안입고 박아둔 선물받은 와이셔츠도 있고..
150사이즈 여자아이것 모직코트에 오리털코트 청자켓도 있고.....(새것이거나 몇번 입었거나...)
사진찍고 올리는건 괜찮은데 어찌 택배를 보낼까 싶으니 그냥 사는것만 할까 싶기도 하고..
아놔......좋은일에 왠 귀차니즘...........^^;;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터에 올릴것이
찾아보니 조회수 : 475
작성일 : 2009-02-27 08:34:27
IP : 119.149.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저요
'09.2.27 8:44 AM (222.120.xxx.208)제발 .... 지갑필요한데 저한테까지 차례가 올란지 몰라도 플리즈`````
2. 저요
'09.2.27 8:46 AM (121.188.xxx.77)저요님
저도 지갑이 필요한데.....
저도 이제는 신의 경지에 다다른 손이랍니다.빛의속도로요3. 아악~
'09.2.27 8:48 AM (116.32.xxx.78)울 신랑..지갑 너덜거려용.
4. 110사이즈
'09.2.27 8:52 AM (61.252.xxx.7)와이셔츠 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