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녀왔더니 이게 뭐냐고요~~~
기다리던 미역도 놓쳐 별르던 홍차도 놓쳐..
밤에도 올라올까요?
잠없는 우리 횐님들이 올리실까요?
뭘 건지기 전에는 나 못잘것 같은데 -_-
역시나..오늘,,가는게 아니었어...-_-
제가 미역국 대장이거든요..쿡에서 파는 미역 좋아보이던데
진짜 그것을 놓쳤네요. 흠. 그냥 판매자분께서 올릴때 사야겠어요.
터덜~터덜~
어쩐지 오늘 첫물이었던 이불하고 프로폴리스 간발로 놓쳤을때부터
조짐이...굼벵이가 글치뭐..에혀.기다리던 홍차도 날리고..킁..
오늘 그냥 못건지면 추억님 통장으로 그냥 날려야겠어요..받은셈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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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짼다고 했더니 ..우리 횐님들이 다녀오라고..굳이~~
아놔 -_- 조회수 : 786
작성일 : 2009-02-26 22:39:04
IP : 116.127.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2.26 10:43 PM (125.184.xxx.163)괜찮아요...운동이라도 다녀오셨잖아요..
전..남편 밥도 패스...청소도 패스..모든걸 다 패스하고 광클과..f5신공을 날렸음에도..
졸음을 참고 기다리던 홍차까지 놓쳤습니다.
저보단 좋으신거예요..ㅋㅋㅋ 건강은 챙기셨잖아요..ㅋㅋㅋㅋ
전 이제 자러가렵니다..도저히 졸려서 안되겠네요..ㅋㅋㅋ2. sm1000
'09.2.26 10:43 PM (121.134.xxx.235)ㅎㅎㅎㅎ
3. 나안~!!
'09.2.26 10:50 PM (125.142.xxx.90)왼손에 한 깁스가 원망스러울 뿐이고!!!
왜 하필 이런때에 한손 타이핑이냐고요~~ㅜ.ㅜ4. ..
'09.2.26 10:50 PM (218.145.xxx.95)죄송해요.제가 다녀오시라 그랬어요.
저도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12시 이후를 노려볼까 합니다.5. ㅋㅋㅋ
'09.2.26 11:25 PM (124.49.xxx.249)82쿡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즐겁고
재치만발한 글과 댓글들에 또 즐겁고..
나안~!!님 글에 풋!! 품을뻔 했다는..6. 미역있던데요.
'09.2.26 11:49 PM (222.98.xxx.175)추억만이 님이 내일 12시까지 받는다고 기장미역 내놓으신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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