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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아직 안왔죠?
오늘은 뭐 사고 왔을지 궁금해서 계속 자게 들락날락중이예요
아 또 알바를 기다려 보긴 또 난생 처음;
1. 갸 좀
'09.2.26 10:55 AM (59.5.xxx.115)인제 그만 찾아요..저도 이제 스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 ....
'09.2.26 10:56 AM (116.124.xxx.117)그러게요
미운정도 정이라더니...3. ,,
'09.2.26 10:56 AM (220.126.xxx.186)난 정은이 안 왔음 좋겠던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네요
정은이 오면 게시글 난장판 되서 정신을 집중 할 수 없어요.
정은이 한빈이 진실이 일당들........차단되었음 좋겠어요
여기 근처에도 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4. ㅇ
'09.2.26 10:56 AM (125.186.xxx.143)진짜, 알바 기다려보긴 첨 ㅎㅎㅎ걘 재미를 주잖아요^^;
5. 왜 자꾸들
'09.2.26 11:02 AM (211.33.xxx.123)찾으시나요.
걔들이 기다리는 건 관심이잖아요.
핀잔도 말고 모두 무관심하는 게 약일텐데...6. 말놀이
'09.2.26 11:10 AM (59.5.xxx.126)분탕질하러 들어와서 역할에 아주 충실하던데
82님들이 걸려들어서 너무 즐기시더라고요.
걔가 주는 재미라는게 말장난에 말놀이인데7. 뭐하러
'09.2.26 11:13 AM (122.34.xxx.54)저도 본인 글도 없는데
찾으면서 재밌네 귀엽네 심심하다 이런글
별로더군요
그런인간을 뭐하러 자꾸 이야깃거리를 만들려하시는지8. 이런글
'09.2.26 11:30 AM (118.39.xxx.120)에 더 정은이를 재밌어지게 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안왔으면 하는 1인9. 관심 끊으세요
'09.2.26 12:15 PM (121.88.xxx.149)저도 정은이가 오는 날은 자게 클릭하기가 싫어진다는...
안보니까 시원하던데 원글님은 섭섭하신가보네요.10. 어제
'09.2.26 12:25 PM (220.70.xxx.44)꼴에 어쩌다 폴란드에 갔나부다 했는데 .....
전 앞으로 투명인간 취급 할랍니다11. 일각
'09.2.26 12:40 PM (121.144.xxx.11)ㅋㅋㅋ 갸 완죠니 그나라에서 못박나 봅니다
12. ...
'09.2.26 1:15 PM (121.138.xxx.243)저두 정은이땜에 실컷 웃어봤어요.
기분 꿀꿀한 요즘, 큰 웃음을 준 정은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네요13. 저도
'09.2.26 1:20 PM (222.107.xxx.61)정은이는 알바로서 좀 미달인거 같아요
속을 뒤집어 놔야 하는게 알바의 임무인데
너무 즐겁게 해주잖아요14. 저는 냄새나는
'09.2.26 8:43 PM (119.195.xxx.248)글은 안 읽어서 몰랐는데 애완알바가 들어왔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