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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저흰 쓴 만큼 나왔던데요?

가스요금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9-02-26 10:18:39
가스요금 청구서 받으셨는데  너무 나와서 놀라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거든요.
하긴,  걱정이라고 해봐야  다른 분들에 비해  얼마 안나오지만요...
그래도 너무 오른거 같다고 하셔서  제가 계산해놓은 것 보다
많이 나올까 하고 걱정했는데   고지서 받아서 확인해보니
쓴 만큼 요금고지서 나왔네요.


저는 매일 매일 가스랑 전기를 계량기 숫자 체크하고 기록을 해놓거든요.
전기같은 경우는 매달 검침일에 검침을 해가는 숫자가 제가 체크한거랑
1-2숫자 차이.   아마 시간때문에 그럴거에요.
저는 저녁에 계량기 숫자를 체크하니 오전에 검침을 해가면 약간 숫자 차이가 나죠.


도시가스 같은 경우는 아침에 체크하는데
고지서상의 검침일과  사용량을 보면  한 하루정도 전에 검침을 하는 거 같아요.

여튼.
저희는 주택에 살고 17평정도 되는데  주택이라 난방해도 춥고 우풍도 심하고..
올해는 정말 한겨울에도 보일러 가동해서 난방한 건 한달에 세번 네번?
그것도 두시간이 전부.
그외는  아예 끄고 살았어요.

전기장판하고  물병으로 보온하고 살았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내복은 기본이고  방안에서도 옷 껴입고 살고요.
12/18 ~01/18일까지 요금이 27,000원정도 나왔길래
이번엔 25,000원정도 나올까.  했는데
01/18~02/18일까지  사용요금 20,820 나왔네요.
여긴 난방용 단가가 672.71원이고  취사용단가는 674.17원이에요.


매일 체크해놓은 검침숫자랑 확인해보니 맞네요.

IP : 218.147.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6 10:21 AM (121.131.xxx.70)

    쓴만큼 나오는거죠
    많이 나오는건 아무래도 많이 써서그런거 아닐까요

  • 2. .....
    '09.2.26 10:27 AM (125.208.xxx.25)

    24평 아파트인데 지역난방이예요.
    이번달 5000원 나왔더군요.
    지난달은 40000원, 그 전달은 20000만원..
    참고로 전 전업주부라 집에 하루종일 있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보일러 살짝만 돌렸다가 끕니다.
    어차피 주택보다 훈훈하거든요.

  • 3. 아파트는
    '09.2.26 10:35 AM (116.41.xxx.37)

    공기는 훈훈한거 같아요.
    바닥이 약간 썰렁하지만 양말신고 있고요.
    저도 낮동안엔 항상 외출모드입니다.
    온수쓰고 아침저녁에 한시간씩 돌리고 해서
    9만원 나왔는데 그래도 춥지 않게 지냈어요.
    저 아는 분은 집에서 반팔입고 지낼 정도로
    난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많이 나왔다고 하시고...

  • 4. 원글
    '09.2.26 10:37 AM (218.147.xxx.115)

    저흰 주택이라 추워요. ㅠ.ㅠ
    근데 훈훈하게 지낼 정도로 난방하면 가스비 엄청 날거에요.
    그래서 두식구니 좀 춥게 살자 맘 먹은거지요.

    아파트는 정말 채광도 좋고 햇살 들어오면 어느정도 훈훈하던데
    저흰 방안에서 입김이 나올정도였으니...

  • 5. ...
    '09.2.26 10:58 AM (211.178.xxx.140)

    지역난방이 20%정도 올랐대요.
    가스보단 이번에는 지역난방 하시는 분들이 그럴 거 같아요.
    저도 매번 아낀다고 쓰는데,작년이랑 똑같이 썼거든요.그래서 그 단가가 합해져서 나왔구요.

    작년보다 아낀 사람들은 아낀다고 했는데,별 차이 없고 똑같이 쓴 사람들은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는 거죠.ㅠㅠ

  • 6. ..
    '09.2.26 12:05 PM (211.211.xxx.56)

    대단하시네요~
    전 아기가 없으면 그리하고픈데(추위에 좀 강해요)
    신랑이 넘 추위를 많이타서(근데 왜 양말을 안 신는건지..)
    약하게 계속 돌렸거든요 이번달 9만원나왔네요
    그래도 온수랑 가스렌지 쓰는거 같이 나와서 생각보다 적다 싶어서 안심해요~

  • 7.
    '09.2.26 12:18 PM (218.49.xxx.14)

    애기 없는 집은 그게 가능하지만, 애 있는 집은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클수 있어요...끄고 살다가 병치레하면 애들 면역력 약해서 다 클때까지 고생하는거 많이 봤네요

  • 8. 쓴만큼 나온건
    '09.2.26 12:45 PM (122.35.xxx.130)

    맞지요. 사용량이 이상하다고 올라왔던 글이 아니었는데요.
    작년 10월 고지서부터 꼼꼼히 살펴보시면 깨알같은 글씨로 얼마나 단가가 올랐는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 9. 원글
    '09.2.26 1:10 PM (218.147.xxx.115)

    쓴만큼 나온건님 사용량이 이상하다고 했던 게 아닌 거 저도 알아요.^^
    제 말은요. 한달전하고 비교해서 엄청 나왔다고들 하시기에
    한달사이 단가가 또 올랐나~ 했던거지요.
    도시가스 요금은 년에 2-3번 단가가 나뉘어서 오르는 거 같아요.
    작년에도 그랬고요.
    몇달전 단가에 비해서 단가가 더 올랐다..라고 하셨다면 이해했을건데
    한달전보다 사용량은 비슷한데 요금이 너무 나왔다고들 하시기에
    한달새 또 단가가 올랐나. 걱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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