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길이네요.
좋은것 먹어야 한다는건 알지만 막상 주머니속을 보면 절대 좋은것에 손이 안가네요..후덜덜~~
5분거리에 마트가 있습니다.
이곳이 좋은점이 유통기한이 근접하면 할인을 해서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그럴때 필요한게 뭐???????????유통기한은 유통기한일 뿐이다!!!!!!
하루남으면 90%, 종류에 따라 70%, 80%등..
햄을 80%쯤 세일하면 사다 냉동실에 넣습니다.
볶음밥에 넣을것은 잘게 자르고 감자와 볶을것은 채로썰고 ..용도에 맞게 잘라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어묵은 90%까지 세일할때가 가끔 있네요.
한봉지씩 사다가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먹지요.
새송이나 감자등 대부분을 세일품목 위주로 삽니다.
우유 역시 장마스터 같은것들 붙여있음 사고 없으면 안 먹습니다.
올해엔 아직 딸기를 못먹었네요..
싼 과일 위주로 삽니다.
고기는 두달에 한번 코스코에서 삽니다..
한번 먹을 만큼씩 나누어 냉동실에 넣는데 국거리와 장조림 위주로 먹습니다.
비싸다 싶으면... 안먹어도 살아...정말? 정말!!..
요즘은 큰마트에 갈일이 없네요..
지난해 가을부터 사재기한 덕을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대형마트에서 먹거리는 사지말자주의라서 공산품 위주로 장을 봤지요.
별다른 이유는 없고 간식이나 과일 1+1식품들을 사다보니 늘상 10만원을 훌쩍 넘기에
정한 규칙인데 그후로는 대부분 5만원안에서 장을 보게 되더군요.
두루마리휴지, 각티슈, 세제, 주방세제,치약,칫솔,참치,식용유등을
세일때마다 한두개씩 더 집어 왔더니 요즘은 아예 대형마트 갈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넉넉잡고 1년은 버틸듯 합니다.
저희집은 외벌이고 세후 400이 좀 넘습니다.
연봉으로는 6천8백인데 일년에 두번 보너스랑 성과급 환급금, 급여인상분등이 따로 나옵니다.
그부분은 마이너스 있으면 그것 채우고 남는것은 비정기적금으로 들어갑니다.
월 100만원씩 정기적금 하나 들고 있고
그때그때 여유분 모으느라고 비정기적금 하나 가입해 놓았네요.
보험은 남편것은 다 불입이 끝났고 당뇨가 있어 새로 가입은 못합니다.
제것 암보험하고 큰아이것 세개 작은아이것 두개 들었는데
다 합쳐서 12만원정도네요..
핸드폰은 6대인데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것까지 합해서지요.
6대에 월 13만원선입니다.
시가엔 월 1회 방문하는데 고속도로통행료, 기름값, 기타비용해서 15만원에서 20만원선입니다.
저희가 따로 먹거리를 마련하던지 외식비를 내기도 하고 친정도 5분거리라 같이 비용이 들기에
거의 고정비용입니다.
차는 주말에만 사용합니다..97년식인데 11만키로 달렸네요.아직 돈은 먹지 않고있구요.
올 자동차보험료는 34만원입니다..(2월가입)
결산해보면
저축 140만(원을 채우려고 노력합니다..)
보험 12만
핸드폰 13만
인터넷과케이블 2만9천원
집전화 8천원(시외전화 4200원 포함)
전기요금 7만(여름엔 15만원)
도시가스 10만(겨울 두달 제외하면 1만5천원선)
남편용돈 50만(교통비와 주로 늦은밤택시비..아이들 간식 사다주는게 대부분)..
아빠의 사랑은 귀가시 오른손에 들려있는봉지가 증명한다.......큰아이 말입니다.
아이들용돈 5만(큰애(고1) 3만원, 작은애(초6) 2만원)
학원비 123만(지난해까지는 70만)
학원비가 많이 증가해 어디서 메꿔야 할지 깝깝하긴 하지만
올해도 열심히 궁상떨면 어찌 되지 않을까..합니다.
마이너스 좀 생기는건 어쩔수없이 보너스에서 메꿔야겠지요..
학원비 까짓거 안무섭다..(가슴은 두근반 세근반..솔직히 카드 긇을때마다 무섭습니다..^^;;).
일년에 2천이 저축목표인데 올해는 성과급하고 환급금이 나와 초과달성하겠다싶네요..
연봉6천8백이래도 이리떼고 저리떼면 내손에 들어오는건 많지 않더군요..
그나마 달랑 두번 주는 보너스에 목메고 삽니다.
성과급이야 주면 하나님..안주면 맙소사구요..
월급쟁이 별수없지요..
절약만이 살길이다............!!!!!!!!!!!
참..
제화장품은 옥션에서 샘플 사서 씁니다.
아이들 옷이나 신발은 하프클럽이나 패션스토리에서 사구요..
이월상품들이라서 티셔츠는 오천원에서 만원이면 되더군요..
인터넷 없으면 어찌 살았을까 싶을때가 많습니다..^^
1. ㅎㅎ
'09.2.25 4:11 PM (221.141.xxx.177)저도 지난번에 조기살 70%들어있는 어묵이 유통기한 이틀 남아서 대박세일하길래 세봉다리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그런데 아끼는것도 정말 부지런해야 가능하더군요. 한푼 두푼 아껴봤자 외식 한 번 하면 도루묵이니..ㅠ.ㅠ
2. ㅎㅎ
'09.2.25 4:20 PM (59.8.xxx.100)님 저하고 동무하세요
우리가 월급만 좀 적고.애만 하나고
나머지는 비슷하네요
저도 절약만이 살길이다 그럽니다
울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생활비 안보내드리는게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운일인지
결혼하고 알았답니다
두분이 본인스스로 먹고살만큼 있으시다는게 자식에게 그리 큰 복인지 결혼하고 알았답니다
절대 두분 부자는 아니지요
단지 자식들이 생활비 안보내주어도 먹고사신다는 거지요
가끔 조금씩 용돈 드리면 고마워하고 기뻐하시는 어른들이지요
이게 가장 인생에 큰 복이었어요
비슷한 부부들사는데 부모에게 돈이 안들어가는집 그러면 자식들이 빨리 일어섭니다
빈손으로 시작했어도 빨리 일어섭니다
우리가 그랬거든요
나도 그런부모 되고자 노력하는거지요
젊어서 5천원짜리 티 입으면 어때요, 만원짜리 바지 입으면 어때요
나중에 나이먹어서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고 살면 되지요
나이먹어서 돈 없어서 처량하지 않으면 되지요
우리는 외식조차도 일년에 생일빼고는 2-3만원이상은 안먹습니다
대신 소소하게 즐길거리는 돈 안들고 많지요
원글님 참 저하고 많이 흡사합니다3. 저도
'09.2.25 4:21 PM (121.138.xxx.81)장볼때 싼거 위주로사요.
4. ..
'09.2.25 4:35 PM (59.150.xxx.166)요즘 심하게 궁상 떨어요
근데 짜증 납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5. ^^
'09.2.25 4:36 PM (222.99.xxx.153)저랑 비슷하세요.^^반가워요.저는 커피까지도 샘플 사먹어요.^^전 커피만 한스푼 타고 물 잔뜩타서 먹는타입이라.ㅠㅠ
6. 스승님
'09.2.25 4:37 PM (119.196.xxx.24)존경합니다. 정말 알뜰하시네요.
저 인쇄해놓고 매일 쳐다봐야겠어요.
아이도 훨씬 어린데 교육비, 더 많이 들고
그외 전 님보다 배는 쓰는 것 같아요. 여유롭지도 않는데 무슨 호기인지 ㅠ.ㅠ.7. 저도
'09.2.25 5:34 PM (220.123.xxx.189)존경합니다222
인쇄하고 매일 외워야 겠어요
블로그하나 개설하시면 가입할래요^^8. 전화
'09.2.25 5:46 PM (116.120.xxx.44)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바꿔보세요
시외요금이 줄어듭니다
시내.외 관계없이/3분 38원
인터넷이 파워콤이면 기본요금2,000원에 인터넷요금10%할인
sk브로드밴드는 전화 기본요금이 없어요
070으로 가입하던지 아님 사용하던번호를 그대로 인터넷전화로 바꿀 수 있어요9. 원글
'09.2.25 7:15 PM (119.149.xxx.97)반가운 글들이 많네요.
저야 이제 고삐를 더 죄기 시작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솔직히는 걱정입니다만
자게에 가끔 올라오는 절약글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다들 화이팅......^^
인터넷전화를 신청할까 했는데요
시외전화 정액제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양가 모두 지방에 계신지라 시외통화가 잦고 길기도 합니다.
예전 정액제 신청할때 데이콤에 했는데
그때가 마침 전화를 거의 안하던때라 시외전화가 한달 4200원 정액입니다..
사용량보면 거의 삼만원 수준이라 인터넷전화를 포기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3046 | 여자가 작업 들어갈 때는... 8 | 익명이어야해.. | 2004/05/15 | 2,602 |
| 283045 |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8 | 가슴이벌렁 | 2004/05/14 | 1,295 |
| 283044 | 님... 담에 남편이 또 그러시면 병원에 입원하세요~~~ | 연어~ | 2004/05/16 | 904 |
| 283043 | 하루종일 울었어요 11 | 가영이 | 2004/05/14 | 1,879 |
| 283042 | [re] 나도 사은품때문에 구매했다오. 10 | yuni | 2004/05/14 | 1,157 |
| 283041 | 락앤락을 사러갔다가...사은품으로^^ 9 | 벚꽃 | 2004/05/14 | 1,506 |
| 283040 | B형을 위한 시 40 | 뚜벅이 | 2004/05/14 | 1,351 |
| 283039 | 옥구슬 잃어버리다... 10 | 이론의 여왕.. | 2004/05/14 | 917 |
| 283038 | 민서맘님,, 로긴좀 해주세요,,~~!! 4 | 푸우 | 2004/05/14 | 907 |
| 283037 | 물어보고싶어서요. 8 | 깊은숲 | 2004/05/14 | 1,090 |
| 283036 | 저 9살이아니구요^^ 15 살이에요 하하 ;; 2 | 깊은숲 | 2004/05/14 | 958 |
| 283035 | 어버이날 선물 증정 그 이후. 12 | 빨강머리앤 | 2004/05/14 | 998 |
| 283034 | 국내산 쥐포..맛있는 정보를 드리는것 좋은일 맞남유? | 갯마을농장 | 2004/05/14 | 910 |
| 283033 | 봄바람 프로젝트에 관하여...(리플 요망) 13 | 도전자 | 2004/05/14 | 926 |
| 283032 | 50원 7 | 뚜벅이 | 2004/05/14 | 1,275 |
| 283031 | 이런 선물도 있네요... 5 | ^^ | 2004/05/14 | 1,885 |
| 283030 | 에효~ 2 | 뽀연 | 2004/05/14 | 890 |
| 283029 | 매실 관련 사과드립니다 11 | 강금희 | 2004/05/14 | 2,012 |
| 283028 | 아이들도 우리처럼 1 | 모란 | 2004/05/14 | 904 |
| 283027 | 하고 힘들어랑...ㅜ.ㅜ 3 | 칼리오페 | 2004/05/14 | 1,053 |
| 283026 | 그리움은 없는거야 1 | 귀여운 토끼.. | 2004/05/14 | 888 |
| 283025 | 아파트담보대출 2 | 휴....... | 2004/05/14 | 933 |
| 283024 | 남자들은 권태기를 어떻게 넘기는 걸까요? 5 | 하루 | 2004/05/14 | 1,940 |
| 283023 | 돈보다 사랑이 먼저? 13 | 겨란 | 2004/05/14 | 1,480 |
| 283022 | 이런 언니..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 | 후카츠 | 2004/05/14 | 2,362 |
| 283021 | 답답합니다. 3 | 맘이뒤숭숭 | 2004/05/14 | 1,120 |
| 283020 | 가입인사 드립니다 5 | 정two | 2004/05/14 | 898 |
| 283019 | (무식질문)메일에 링크걸기.. 1 | 이민희 | 2004/05/14 | 897 |
| 283018 | 오늘 가입한 새내기...근뎅.. 5 | 야즈민 | 2004/05/14 | 904 |
| 283017 | 참!!! 아짱님!!! 빨랑 나으셔요!! 1 | 도전자 | 2004/05/14 | 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