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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옷 입은 학생들 "졸업장 반납합니다"
세우실 조회수 : 605
작성일 : 2009-02-23 14:07:30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0223...
그저 슬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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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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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2.23 2:07 PM (125.131.xxx.175)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0223...
2. 아꼬
'09.2.23 2:17 PM (125.177.xxx.202)너무 슬프네요. 사제간의 정이 참으로 보는이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합니다.
3. 그래도
'09.2.23 2:23 PM (121.55.xxx.67)이런학생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에도 희망은 있는듯합니다.
4. 일각
'09.2.23 2:31 PM (121.144.xxx.248)에효 ~~
5. 수연
'09.2.23 3:22 PM (123.214.xxx.110)저런 학생들이 많아질때
보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인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텐데...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6. 눈물나네요
'09.2.23 3:26 PM (58.229.xxx.130)학생이나 학부모나 선생님들 모두 깨어있는데
이노무 정권만 눈과 귀가 멀었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7. ⓧPianiste
'09.2.23 3:49 PM (221.151.xxx.214)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8. 은옹
'09.2.23 4:47 PM (121.168.xxx.10)뭉클하고, 기특하고, 안타깝고, 숙연하고, 답답하고, 슬픕니다.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용기를 얻네요.9. 명랑아짐
'09.2.23 6:37 PM (125.178.xxx.88)정말 눈물나요 ㅠㅠㅠ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 할텐데요..
선생님, 학생들, 학부모들께 힘내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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