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0개월 남아 고추가 빨간색,물사마귀

남아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9-02-22 12:19:14
막내가 남자 아이인데 자주 고추겊피부 말로 안쪽 피부가 빨갛게 되더라구요, 병원갔더니 항생 영고를 주던데,
약 바르는거 말고 예방 할수 있을까요? 소변보면 바로 닦아 줘야 될까요?
아니집에서 할수 있는 민간 요법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첫째는 여자 아이인데 갑자기 물사마귀가 몸에 번져서 병워에 가서 제거 했는데, 하루 지나면 제가 못 발견한 곳이 발견 되고 하네요
근데 2일 뒤에 외국이민가요 이것도 놔두면 없어지다지만 번지는거 같아서 ,
이거 집에서 발견했을때 없애는 방법도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IP : 123.98.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사마귀
    '09.2.22 12:21 PM (124.59.xxx.40)

    핀셋 소독하셔서 하나씩 짜주시고 연고 바르셔도 되구요.
    피부과가니깐 연고 비싼거 팔던데요..

    고추는 샤워할때 까서? ㅋㅋ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즤애도 염증이생겼길래 샤워할때마다 씻기고 하니깐 없어졌어요..
    심할때는 연고 3일정도 발랐구요,

  • 2. 은혜강산다요
    '09.2.22 2:47 PM (121.152.xxx.40)

    물사마귀는..성장호로몬 때문에 생기는 것 같아요...나중엔 다 없어져요 온 몸에 빠꿀거리게 나도 그냥 두세요 자연치료 됩니다 보기만 안 좋을뿐 가렵거나 그러진 않아요...느긋하게 생각하시고 우리애가 좀 크는구나 이렇게 보심돼요 전엔 초등학교 막 들어가면서 생겼는데 요즘엔 30개월이후로 많이 생기다가 35개월이나 40개월 이전엔 다 없어져요 우리 강사닌 28개월부터 생기더니 지금은 하나도 없답니다 강사니 지금 31개월입니다 굳이 병원갈 필용 없다고 봐요

  • 3. 은혜강산다요
    '09.2.22 2:48 PM (121.152.xxx.40)

    주로 남아한테 생겨요 물사마귀....남성호로몬 때문인 것 같아요..ㅎㅎ

  • 4. ..
    '09.2.22 6:15 PM (59.150.xxx.35)

    울애가 처음 물사마귀 한두게가 점점 늘어60여개되더군요
    병원을 너무 겁내느 애라 민간요법을 알아볼려구
    인터넷을 뒤지다 알게되 미네랄 바이오 천연 화장품 이라고 나오는데
    후기보고 그냥구입을 했는데 일딴 천연이라 나쁘진 않겠다구 생각했구요
    지금은 하나도 없구요 뿌리게 되어 있는데 대만족이예요

  • 5. ..
    '09.2.23 2:38 AM (58.226.xxx.221)

    율무 끓여서 물을 차게 해서 발라주라고 하더라구요.. 먹기도 하구요..
    근데 떼어내는게 가장 빠른데,바로 씻어 주셔야 해요. 주위로 바로 번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725 가슴의 정체(아랫글 부터 보셔야 해요^^! 15 몬나니 2004/03/24 1,483
281724 새벽에 미친여자 웃다.. 5 몬나니 2004/03/24 1,567
281723 운전하는게 즐겁냐구요? 3 june 2004/03/24 1,084
281722 원글쓴사람입니다. 19 name 2004/03/24 1,172
281721 리빙노트 1등놀이 28 name 2004/03/24 1,451
281720 왜들 이러십니까? 정말... 4 champl.. 2004/03/24 1,768
281719 (살림정리3) 대나무 찜기 21cm입니다. 3 짜잔 2004/03/24 1,179
281718 드디어!!!! 부산벙개 합니다. 28 프림커피 2004/03/19 2,076
281717 만약에... ... 6 기쁨이네 2004/03/23 1,076
281716 긴급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2 김수현 2004/03/23 960
281715 레시피를 공개수배합니다. 5 승연맘 2004/03/23 1,047
281714 돈 많이 벌고 싶은날 5 빅젬 2004/03/23 1,310
281713 감동적인...-_-; 26 T-T 2004/03/23 1,683
281712 국민체조 21 푸우 2004/03/23 981
281711 혜경 선생님의 글을 읽고 퍼왔습니다(제가 삽질을 못해 죄 퍼와버렸네요.) 10 아침편지 2004/03/23 932
281710 토마토 부자됐어요. 4 ama 2004/03/23 1,091
281709 맛난 콩을 사고 싶어요. 3 경빈마마 2004/03/23 897
281708 용인 수지근처에 음식점을 알려주세요 1 궁금이 2004/03/23 889
281707 대전에 사는 내동생-2 4 나무그늘 2004/03/23 892
281706 애견을 키우신다면.. 9 깜찌기 펭 2004/03/23 896
281705 8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하세요? 6 풀내음 2004/03/23 902
281704 [re] 8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하세요? 초코파이 2004/03/23 927
281703 수수께끼 4 야옹냠냠 2004/03/23 886
281702 연탄불요리2탄~~ 김치부침 완성편~~~허접함다~~~ 5 앙큼이 2004/03/23 1,179
281701 연탄불 요리2탄~~~허접한 김치부침 나갑니다~~ 5 앙큼이 2004/03/23 1,037
281700 부산 잘 다녀왓습니당. 9 딸기 2004/03/23 895
281699 어린아이 돌봐주실분 찾고 있습니다. 방울이 2004/03/23 884
281698 너무 기쁘고... 떨리고... 궁금해요... 7 Gam 2004/03/23 912
281697 오늘 수빈이 백일인데… 15 호야맘 2004/03/23 886
281696 안녕하세요..^^ 3 다혜엄마 2004/03/2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