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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선생님의 글을 읽고 퍼왔습니다(제가 삽질을 못해 죄 퍼와버렸네요.)

아침편지 조회수 : 932
작성일 : 2004-03-23 21:29:52
[감동플래쉬] 걸 수 없는 전화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IP : 211.177.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3.23 9:56 PM (219.241.xxx.38)

    어젠 대구찜 때문에 울었는데...오늘은 아침편지님 때문에 또 우네요...

  • 2. 아침편지
    '04.3.23 9:58 PM (211.177.xxx.157)

    저두 선생님 글 때메 한번 울고 이 글 보고 또 울고,,,ㅠ.ㅠ

  • 3. 누군가
    '04.3.23 10:12 PM (221.166.xxx.97)

    끝까지 읽을수가 없네요?
    숨이 멈출것 같기도 하고

  • 4. 우리집
    '04.3.23 10:59 PM (195.221.xxx.13)

    엄마되면 안 울려고 했는데, 딸이 저 닮아서 울보 될까봐요..
    막 수제비 만들어 늦은 점심 먹고 있었거든요
    울다보니 손톱에 밀가루가 잔뜩 껴있는거 있죠 ^^;;;
    플래시 잘 봤습니다, 아직도 울 것 같아요

  • 5. 레아맘
    '04.3.24 1:35 AM (82.224.xxx.49)

    날씨도 우중충하고.....레아도 말을 안듣고...몸음 피곤하고...그리고 이 가슴을 치는 글..
    전 그냥 막 엉엉 울렵니다.

  • 6. 쭈니맘
    '04.3.24 2:07 AM (210.122.xxx.1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눈물이 나요....

  • 7. 깜찌기 펭
    '04.3.24 7:33 AM (220.81.xxx.147)

    아침부터 눈물이.. --;;

  • 8. 미백
    '04.3.24 9:50 AM (211.175.xxx.2)

    정말 엄마에게 잘해야겠어요...
    이따가 점심떄 전화라도 드려야지
    점심 드셨냐고.....

  • 9. 황마담
    '04.3.24 4:42 PM (61.255.xxx.225)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 생각에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10. genny
    '04.3.24 9:36 PM (220.85.xxx.149)

    엄마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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