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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명문 박정희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어쨌든 박정희는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후, 탈취한 권력을 악용해 끊임없이 추악하게 정권 연장을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최고권좌에 앉아 있었다.
물론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문도 엄청나게 번성시켰다.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에서 천황으로 살았는데 무슨 소리하는 건가?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도 못했나?
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고 청렴하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나? 친인척을 멀리하기는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한 자리씩 줬다.
당시 박정희 친인척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잡을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는 걸 몰라??
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한병기는 1931년 평남 안주 출신이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의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박정희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유엔대사, 캐나다대사를 역임하기도 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졌다. DJP연대로 사촌 동서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자문위원장이 되는 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이래도 박정희가 친인척을 멀리한 건가?
그 다음에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 그러니까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1941년 경북 구미 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법대를 졸업하였다.
28살의 나이에 포항제철 행정실장이 됐고 32살의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이거 정상적인 건가??
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번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국민회의로 건너오는 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보여주었다.
또 박정희의 또 다른 형 박상희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1947년생이다. 경북 구미 출신이다. 계성고,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불과 서른 살의 나이에 1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장이 되었다.
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서 지금도 자민련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갖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희의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에 승승장구하면서 5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서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
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이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 등과 함께 80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됐는데 그 총 규모가 887억원이다. 25년 전에 887억원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히 놔 둔 건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권력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는 모르겠다.
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 그 규모가 1조 300억원에 이른다. MBC의 30%가 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
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서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천 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억원 짜리 대박을 치나?
이게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지었다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의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그 뿐이랴!!!!
박상희의 세째 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는 박상희의 막내 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의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거 발견했다.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 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지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자,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의 부인이다.
게다가 정문원의 동생이 정도원인데 정도원에게 두 딸이 있다.
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자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은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의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회장의 손자다, 이 말이다.
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은 또 누구냐? 포항제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 말이다.
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러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이 박성빈을 좀 파헤쳐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해진다. 양해 바란다.
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 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것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같은 걸 보면 꽤 잘 나가는 듯 하다. 잘 나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사운드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 계열 아닌가??
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구 역삼동의 170평짜리 카센터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등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한남동에 빌라도 있었다.
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아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치 않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다.
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등등 골 때리는 이력이 꽤 많다.
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다녔다. 청년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뭐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하지 않았다. 총력안보 부산시 협의회 특별위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부산시 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열심히 하면 위에서 알아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선의원이 되었다.
△ 한승수 ⓒ
이 김진재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 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까 왜 한승수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또 다시 한나라당으로 들어갔는지 답이 나온다.
그런데 이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게 한승수는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이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 바를 다들 먹어 봤을거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 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아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네?? 헐...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안 나와서 참 재미가
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있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
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은 다 해 먹었는데 무슨 박정희가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얼마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내가 깊이 파보니까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영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 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이 이화영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 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폐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내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그랜드 서클 안에 안 들어오나, 의아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 좋고, 경력 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빡 속아넘어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 조카사위!!!!!!!!!!!!!!!!!!!!!!!!!!!!!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 중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을 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다.
김병주는 1962년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지역 회장 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을 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정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억원을 쏟아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저 잡아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한미은행을 4억달러에 사서 씨티 은행에 27억달러에 팔아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었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 보다는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요즘 칼라일 간부 5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어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2억 5천만 달러를 끌어들였다. 삼성생명, 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눈여겨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로 다시 돌아가자.
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 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출신인 걸 보면 대단한 은혜를 입은 거다.
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있나??
박정희가 친인척에게 엄했고 공사구별이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다. 말이나 못하면 얄밉지나 않겠다.
이상과 같이 해 줄만큼 다 해주고 해먹을 만큼 다 해 먹었다
친일청산운동본부
http://cafe.daum.net/killerjapan
1. 아무래도..
'09.2.22 2:59 AM (121.190.xxx.37)가래침을 뱉는것이 좋을듯합니다.
2. whiskysaigon
'09.2.22 3:01 AM (122.38.xxx.27)허, 그리면서 읽어 나갔네요.
숨이 턱 막혀옵니다.3. 제가
'09.2.22 3:03 AM (221.146.xxx.39)아는 게...없었군요...
4. 구름이
'09.2.22 6:19 AM (147.47.xxx.131)나는 일본군 박정희의 무덤이 국립묘지에 있다는 것을 치욕으로 생각합니다.
그곳에 묻힌 독립운동하시던 어른들의 영령이 눈이나 제대로 감을 수가 있겠습니까?5. 박통님
'09.2.22 6:32 AM (116.121.xxx.207)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하고선 헌법을 몇번이나 바꿔가며
9대까지 하시다가 9대때 총살 맞았잔아요
아홉수가 안좋은가봐요 8대까지만 해먹었었어도 총살까진 안당했을텐데요
그래도 박통은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신같은 존재였잔아요
박통 돌아가실때 온국민이 얼마나 울었나요
그당시 대학생들은 춤을 췄지만요 ㅎㅎ6. 박통 뿐만 아니라.
'09.2.22 6:49 AM (24.155.xxx.230)북한에서 김일성이 죽었을 때도
북한 주민들 다 울었죠.
조선 시대에 얼굴도 몰랐던 임금이 죽었을 때도 땅을 치고 울구요.
박통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신과 같은 존재여서 울었던건 아니죠.
저도 어린 마음에 쫌 울었던것 같은데
얼마나 반공 교육을 철저히 잘 받았던지...
북괴 쳐들어올까 무서워서....
똘이장군에서 보았던 아오지탄광 갈까...무서워서.....
울었더랍니다-_-;;7. 구름이
'09.2.22 6:54 AM (147.47.xxx.131)군부독제하에서 국민이 있나요? 로보트만 있을뿐이지....
8. 진실
'09.2.22 7:13 AM (119.108.xxx.169)말 그대로 19년을 권좌에 있었는데....
정주영의 사촌 막내동생의 사돈의 팔촌 집안 만큼도 화려하지 않네요...
박정희대통령 본인이 7형제이고, 바로 조카들만도 수십명은 될텐데... 그래도 전부 성공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산것은 아닌가 보네요..
사돈의 사촌의 사돈의 사위까지 뒤지면, 그래도 성공한 사람이 조금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세계에서 뒤에서 2위로(국민 1년 평균소득이 70달러) 가난한 나라가 이정도 크게 성장하면, 쌀집 사장도 재벌이 되는 사람이 나왔는... 그래도 참으로 평범했다고 보이네요.
지금도 독재라고 하지요. 지금이 독재면, 그때도 독재 맞아요. 불법시위하고, 반정부 데모 아주 심하게 하는 사람들은 연행도 되고(바로 풀려나고), 주도적으로 북한을 이롭게하고 선동하는 사람은 감옥도 가고 했지요. 19년동안 몇명이 사형도 당하고 하기는 했지요... 북한이 우리보다 군사적으로도 강했기때문에 나라를 지키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을 듯해요...9. 진실
'09.2.22 7:20 AM (119.108.xxx.169)그래도 박정희대통령이 가장 대견하게 생각하는 것은 박근혜 일 듯 하네요..
이번 조사에서도 전국에서 단 한지역도 빼놓지 않고 박근혜가 압도적으로 1위를 했다고 하지요... 전라북도에서만 정동영이 2위로 7%정도 차이로 뒤에 있고... 나머지 전국에서는 압도적으로 1위를 했다고 하네요...
참, 지난 세월동안 그리도 깍아내리고, 거짓말로 국민들을 쇄뇌시키고 했는데도, 역시 진실의 힘은 강해요... 유언비어와 거짓말 100번해도, 한번 진실을 본 국민들은 탁 알아주니...10. 진실
'09.2.22 7:32 AM (119.108.xxx.169)정수장학회 관련 괜찮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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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년 5.16 혁명에 성공한 박 정희 대통령은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민족문화 창달과 사회 사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3.1 독립 만세 운동의 유일한 외국인 유공자인 미국인 스코필드 박사가 장학 사업에 써 달라고 당시 화폐 단위로 25 만환의 기금을 기부해 왔다.
따라서 박 정희 대통령은 민족문화 연구원에 연구를 맡겨서 미국의 유명한 내셔날 리서치 센터같은 장학회를 설립토록 지시한다.
기금의 출연은 박 정희 대통령, 그리고 혁명위원 및 국영기업체 임직원, 정부산하 기관 임직원, 사회 유지들로 부터 모금하기로 하고 스코필드 박사가 기부한 돈을 시작으로 해서 문교부가 책정한 금액을 모금하기로 하고 문교부에 법안 마련을 지시 하였다.
그러던 중에 재벌들의 부정축재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고 이병철 회장을 비롯하여 김 우중 회장 김 지태씨가 재산 해외도피 및 탈세 그리고 부정부패 혐으로 혁명 정부에 의해 수사를 받게 되었고, 이 병철 회장은 일본으로 도피하고 김 지태씨는 악덕 기업가로 사회적 평판이 좋지 않아서 구속되어 7 년형을 선고 받었고 이 병철을 비롯한 13 명의 기업가들은 재산 헌납 각서를 혁명 정부에 제출하고 나서야 풀려 날 수 있었다.
박 정희는 이병철 회장에게 사람을 보내 설득하여 귀국을 시키는
한편 기업체들이 제출한 헌납 각서를 모두 되돌려 주면서 조국 근대화 사업에 매진하여 줄 것을 독려하였다고 김우중 비망록에서도.. ...
그러나 김 지태씨는 워낙 평판이 좋지 않았으며, 특히 일본의 악명높은 동양 척식회사에 근무한 것을 기회로 조선인들은 꿈도 꾸지 못할 토지를 일본으로 부터 불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지태는 이승만 정권에서도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조성하여서, 처벌받은 자로서,
당시 동양 척식회사에 근무하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친일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이 사회적 분위기였으나, 자신의 부일 장학회를 5.16 장학회에 기부하는 것으로 해서 풀려나 기업가로서 승승 장구 하였으며 수출산업 훈포장까지 받었던 사실이 있다.
그러나 고 박 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사업이 부진하게 되고 설상가상 김 지태씨의 사망으로 인해 삼화 고무의 전설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비운을 맞게 되었고 그 직계 가족들은 그 옛날의 추억속에 묻혀 있다고 한다.
부일의 김 지태씨는 아마도 혁명정부에 잘못 보인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기업 평판이 좋지 않았었고, 죄질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 탓이었다고 당시 신문 기사는 전하고 있다.
김 우중 회장의 비망기에 의하면, 당시 신문 기사에서도 죄질이 아주 나쁜 기업들이 있어서 검찰에 고발까지 했다고 한다.
당시 1962 년 5 월 9 일자에 의하면 김 지태를 비롯한 8 명은 첫 고등혁명군사 재판을 받었고 동년 5 월 24 일 자에는 탈세액이 무려 당시의 돈 8 억환이었다고 전해진다.
8 억환이면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기 어렵겠지만 물가대비 비교하면 최소 지금은 몇조의 재산 가치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그 중에서 아주 죄질이 나쁜 사람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재무부가 발표했고 추징금 전액은 재정수입을 확대하기로 발표 하였다.
이 때 김 지태씨의 부일 장학회 부산 땅은 5.16 장학회로 기부한 것으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한 박정희 의장은 부당하다면서 김지태가 기부한 토지를 국방부의 소유권으로 바꿀 것을 지시하였다.
그리고 또 박정희 혁명의장은 부정 축재자들의 재산을 모두 모아서 정수 장학회를 포함한 총 10 개의 공기업을 설립토록 지시하고 그 것이 오늘 날의 남해화학 및 한국 중공업과 같은 경제 발전의 견인차 노릇을 하였다.
그 중에서 김지태가 기부한 부일 장학회가 5 .16 장학회로 귀속되고 그로부터 김기춘씨를 비롯한 수많은 엘리트 인재들을 발굴하여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고 뒷바라지를 해 주고 있으며 이 장학 사업으로 혜택을 입은 사람은 전국적으로 3 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2007 년 올해에도 29 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정수 장학회를 가지고 흔들면,
흔들수록 상청회 회원들의 반감만 살 것이다.
그동안 오랫동안 전두환 정권과 노태우 정권을 거치면서,
또 김영삼 김대중 정부가 왜 ?
정수 장학회 문제를 삼지 않았는지 그 사실은 여기에 있다.
건드려 봐야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다는 사실이고,
오히려 박정희를 더 높게 평가하는 일이 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수 장학회를 문제 삼는다면,
부정부패 축재자들에게서 재산은 환수하며 만든,
남해화학과 한국중공업같은 모든 공기업 재산도 모두 돌려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그 때 김지태를 비롯한 김우중 이병철의 부정 축재 재산으로 만든것이,
정수 장학회를 포함한 10 개의 공기업이었기 때문이다.
정수장학회는 합법적으로 김지태 본인이 서명날인한 문서도 보관하고 있다.
KBS도 삼성에 돌려주고,
얼마전 반강제로 정몽구, 이건희에게서 강탈(?)해서 만든 사회기금도 몇년지나면
전부 돌려 줄수 있도록 법을 만들겠다는 이야기인지...
정몽구가 분식회계로 감방 가면서 수천억원 사회 기부하고
이건희가 삼성생명 상장 하면서 기부 하는 것도 모두 강탈인가?
김지태는 그 당시 동양척식회사의 앞잡이 였고 악질 기업가였다
자신의 죄르 모면하려고 헌납한걸 노무현이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 1조원이 넘는 땅이 국방부, 부산시청 소유로 있다고 하니,
그것부터 돌려주면 될 일이다.
본질적인 것은 정수장학회는 공익재단으로 이미 누구의 소유도 아닌 비영리
재단으로 이미 국가와 국민이 주인인, 사회에 환원되어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11. 은실비
'09.2.22 9:00 AM (222.155.xxx.78)김지태가 동양척식회사에 다녔다고 재산을 뺏으면, 황군출신인 박정희는 참수형이네요.
긴 말 할거 없습니다.
김지태가 박정희의 쿠테타 자금지원을 거절했습니다.
부일장학회를 강탈한 것은 그 보복이구요. 아주 간단한 배경입니다.
뭐........강도죠. 벌건 대낮의 날강도죠.12. ㅇ
'09.2.22 12:21 PM (125.186.xxx.143)아 저 거슬리는 쇄뇌 ㅋㅋㅋㅋㅋ.
얼마나 세뇌됐으면, 아직도 박정희 박근혜 ㅋㅋㅋ 태생적인 한계인가봐요.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박정희는 죽을때까지 대통령 할거라고했더니, 정말 그랬다고 ㅎㅎ13. 진실
'09.2.22 8:19 PM (119.108.xxx.169)쇄뇌요 ? ㅋㅋㅋ
박정희 나쁜사람이라고 몇십년을 쇄뇌를 했지만... 국민들이 쇄뇌를 당하던가요 ?
국민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민심은 하늘이고 국민은 전부 다 알고 있답니다.
차기지도자, 전국 전지역 압도적 1위 박근혜.(정권을 쥔 MB에게도 견제당해, 진보쪽에서도 견제당하고 욕해도) 국민은 다 안답니다.14. 구름이
'09.2.22 9:28 PM (147.47.xxx.131)너무 걱정들 마세요.
박그네의 2% 부족은 계속됩니다.15. 쳇!
'09.2.23 12:22 AM (122.35.xxx.157)진실은 거짓이군요.
16. 은석형맘
'09.2.23 12:28 AM (203.142.xxx.147)네..그렇군요...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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