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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을 보고..
제가 걸을때마다..뒷꿈치에 힘을 주나봅니다.
조심한다고 발끝으로 살살 걸어다니는데도 ..
가끔 깜박합니다..ㅜㅜ
저는 오전7시에 눈꼽 때고 자리에서 일어나 15분만에 후다닥..
준비하고 출근합니다..
오후 7시쯤 집에 와서..집안 일 1시간 가량하고..티브보거나 책보다가..
10시쯤 잠잡니다..
딸아이..오전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에 학원갑니다..
애는 살살 걸어다닙니다..
1주에 두 세번은 새벽 5시 출근이라..
회사도 바로 집 앞이고해서 ..그냥 눈만 뜨고 갑니다..
저희집 바로 밑..할아버지..
제가 퇴근하거나 볼일이 있어 집에 들어올 때..
제 얼굴보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근데, 꼭 얌전히 걷는 제 딸아이를 붙들고..
꾸중을 하시고..짜증을 내십니다.
아이가 상처가 되는지..
자꾸..뭐라고 그럽니다..
듣다 못해..따지러 가려니..말리는 군요..
그분은 대체 왜..저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딸아이한테만 그럴까요?
꼬장꼬장하니..반모임이나 아파트모임때도 와서..
잘 따지고 하시더구먼..
제가 미안해야 할 입장은 맞지만..
이 어르신의 태도 또한 좀 그렇지 않나요?
제가 사는 집..
아파트 산 사람이 살다가..몇년 전에 팔고..
제 앞에까지 4사람이 10개월도 못 채우고 이사를 갔다네요..
이제 이사온 지 4개월정도 밖에 안됐는데..
집에 들어올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사갈 입장도 안되고..
걸어다닐때마다 신경쓰는 아이땜에도 그렇고..
어찌해야 할까요?
제 딸아이 재수생입니다..
이리저리 스트레스가 만땅인 아이인데..
제발 아이에게 짜증 좀 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명하신 님들..
좀 도와주세요..
1. 층간..ㅠ.ㅠ
'09.2.22 1:52 AM (218.51.xxx.252)어휴,..이건 아랫집이 너무하네요..아이들이 뛰는 집도 아니고..
그 정도 생활소음도 못 견뎌서야..
혹시 할아버지지만 잠이 많으셔서 새벽에 자꾸 부시럭대는 소리에
잠이 깨서 그러신 건 아닌지..
그런데 원글님은 조심하신다고 하시니 그것도 아닐 것 같고..
에고 정말 아랫집 윗집은 잘 만나야 될 것 같아요..ㅠ.ㅠ2. ..
'09.2.22 5:45 AM (222.110.xxx.228)요즘 아파트 조심하지 않으면 소음이 장난이 아니지요.
단독 살다 아파트에 적응하느라 적잖은 시간 들였어요.
쓰신내용으로 보면 소음의 주범?ㅋ 이신 원글님이 집에 계신시간이
얼마안되는데...생활소음 이해를 못해주네요.
아직까지 표면적으로 크게 관계가 나쁘지 않으면 따지지 마시고 일단 슬리퍼를 신어보심 어떨지...내집에서 내가 ..왜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지만 아랫집이 습관성 잔소리꾼이라면
나중에 반박할 충분한 증거도 되고 ...사실 쿵쿵거리는 소리 아랫집은 괴롭지요.3. 아랫집
'09.2.22 6:32 AM (121.55.xxx.252)저도 층간소음하면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힘든 몇달을 보내고 지금은 윗집과 화해는 했지만
여전히 소음에 힘들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
실내화를 신으시면 훨 나아요.
특히 바닥이 마루면 아랫집에서 굉장한 코끼리가 살고 있는것같이 느껴지거든요..
원글님께선 많은 시간 아니다 생각되셔도 아랫집으로선 괴로운건 사실일겁니다.
아랫집 할아버지도 아이한테 그러시는거 정말 잘못됐네요..
저희는 윗집 할머니께서 우리아이들한테 니네집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엘리베이트에서 만나면 아이한테 그러셔서 저 정말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전 윗집하고 싸울때도 아이들한테는 스트레스 안 줄려고 노력했거든요.
윗집하고 풀때 저 아이들한테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했더니 할머니께선 그냥 지나가는 말씀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그러신분들 계세요.. 미워용 ㅠㅠ4. 층간..ㅠ.ㅠ
'09.2.22 4:46 PM (218.51.xxx.252)아랫집님 글도 여러번 쓰셨고
무지하게 힘드셨었는데 어떻게 화해하셨는지요..
그 이야기는 안 써주셔서..
언제 한번 써주세요~~ 저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는 아랫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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