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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치 입천정 속에 난 거 뽑으신 경우 있으신가요?
초등 3학년인데, 입천정에 과잉치가 있어서 그게 새로 난 영구치 쪽으로 자라고 있다네요.
뽑지 않으면 영구치들이 흔들려서 빠질 수도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다니던 소아치과병원에서 소개해줘서 월요일 아침에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요.
일요일 저녁에 입원했다가 월요일 아침 첫 타임에 수술하기로 했어요. 전신 마취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조금 걱정도 되요.
수술 전에 하는 검사라고 CT촬영하고 심전도검사랑 체혈, 체뇨검사하는데만 20만원이 들었어요.
과잉치 뽑는 수술도 대략 50만원 전후로 나올거라네요.
에구...병원비로 돈 쓰는게 젤 아까운데, 그렇다고 치료를 안 해줄 수도 없구.
아이도 고생이고 저희 부부도 정신이 없어요.
돌쟁이 아기가 있어서 제가 밤에 병실에 같이는 못 있어 줄거 같아서 남편이 밤에 아들 녀석이랑 병실에서 같이 보내고,
저는 아침일찍 애들 둘 데리고 가서 수술하기전에 보려구요.
뭐, 더 참고할 사항이 없을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제게 도움되는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저는 얘들 셋을 수술해서 낳았는데, 아들 놈 천정에 난 이 뽑는 것도 수술이라고 괜히 이런저런 걱정이 되서요.
1. 아들이
'09.2.22 1:32 AM (125.130.xxx.204)입천정에 과잉치아가있어서 2-3년 두고보다가 뽑는게낫다고판단해 수술했어요.아침에 병원가서 부분마취하고 뽑았어요..CT촬영은 개인병원에없어서 서울대치대병원에서찍고(20만원쯤든거같애요)CD복사해서 다니던병원에가서 했어요..30 여분이니까 간단히끝나던데요.입원안했구요
2. ...
'09.2.22 1:40 AM (211.209.xxx.154)큰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뽑았어요. 입원 안했습니다.
3. 요조
'09.2.22 1:51 AM (125.178.xxx.140)답글들 감사드려요. 두 분의 경우 다 입원을 안 하셨네요.
저희 아들의 경우엔 입천장에 있는 과잉치가 깊이 있다고 그래서 입원하는건지...4. ^%^
'09.2.22 1:52 AM (119.196.xxx.91)제 아들은 앞니 윗쪽에 과잉치가 있어서 뽑았는데요...
개인 병원 구강외과 전문의에게 반수면으로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 과잉치가 앞니 사이로 지나가면서 좀 어려운 수술이라 40분 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CT촬영은 무료였구요, 수술비 , 수면비 해서 10만원 들었습니다. 입원 안하구요.
연세대에 먼저 문의했었는데, 액수가 비싸서 그냥 잘하는 개인 병원 소개 받아서 갔었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5. 요조
'09.2.22 1:55 AM (125.178.xxx.140)^%^님, 답글 달아주셨네요.
정말 싸게 하셨네요. 저희는 수술비와 진료비 너무 부담이거든요.
전신마취가 제일 걸리기도 하구요. 어릴적부터 치아관리 받아왔던 곳에서 소개해준 경우라
그냥 생각없이 대학병원으로 간거였는데, 구강외과 전문의가 하는 개인병원... 이라 저희도
그렇게 했음 좋았을텐데요....ㅠ.ㅡ6. --
'09.2.22 7:30 AM (125.142.xxx.183)제 아이는 7살 때 입 천장이 아프다고 해서 치과 갔다가 과잉치를 발견했는데요.
일단 나오기를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이가 나오기 시작하자 다시 병원갔었어요.
신촌 세브란스에서 부분 마취하고 그냥 온 힘을 다해서(?) 뽑아내던데...
그런데 제 생각에 미리 날 때까지 안기다리고 그냥 뽑았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잉치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영구치 앞니가 심하게 벌어지면서 돌출되어 자랐거든요.
지금 몇 년째 치아교정받고 있어요.7. 저희 아이도
'09.2.22 9:48 AM (203.235.xxx.174)같은 경우로 동네 칫과에서 발치 했습니다. 반마취하고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구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발치를 아주 잘하시는 분이라 수월히 끝냈지요.^^ 게다가 금액도 저렵했구요.
만약 대전 분이시면...제가 소개시켜 드리면 좋을텐데요...8. 경희대에서
'09.2.22 3:27 PM (119.70.xxx.183)제가 애낳고 가장 뿌듯하게 잘한일이 과잉치 뽑아준겁니다. ㅋㅋ
볼때마다 얼마나 이쁜지.. (반대로 그전엔 정말 가관..ㅜㅜ)
부분마취 했구요 (잇몸엥) 금방 끝났습니다. 돈도 별로 들지 않았던걸루 기억해요.
당연히 ct촬영이나 다른 건 전혀없었는데.. 케이스마다 다른건가 모르겠네요.
경희대 치대쪽은 알아준다하던데 저도 추천 합니다.9. 제 아이도
'09.2.23 2:23 PM (125.133.xxx.194)윗쪽 앞니 사이 잇몸에 과잉치가 있다고, 그것도 거꾸로(?) 자란다고 해서
세*란스에 6개월에 한번씩 2년이 넘도록 다니고 있네요..
4학년 올라가는 남자 아이인데
아직도 윗니는 유치가 빠지지도 않았고
이제서야 겨우 하나가 흔들리는데 많이 흔들릴때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빼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외과적 수술을 말씀하시기는 했지만
전신마취일지 부분마취를 할지 아무런 말씀도 안해주시네요..
^%^님~~
진료 받은 그 개인 병원 알려주심 안될까요???
서울이라면 봄방학 끝나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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