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그토록 그립냐고 물으시는데..

[누가]

예.

사실은 크게 그립지는 않는데

설치류 하는 짓을 보니.

[^^]

예.

[세우실]

그런 글까지 써야 할 정도로 노통이 그렇게나 그리운걸까요?
















네 -_-

[세상이 바로 안보여]

진실은 저 너머에 있거나...
진실은 불편하거나...
진실은 통하지 않거나...
진실은 품위없거나 혹은 분위기를 깨거나...

이 세상은 기회주의의 천국인거 같고 신뢰는 자신을 찌르는 칼인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한동안 우울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움이 원망으로 바뀌고 다시 슬픔으로 바뀌고 이제는
담담하달까..ㅠㅠ

[3babymam]

예전에 어떤분이 노통보면
‥‥‥‥‥‥
시집가서 시아버지에게 가진구박에 시집살이 꾹참고 지내다가
자상한 친정아버지 만나 서러움에 북바쳐 눈물나는것 같다는
말씀이 자꾸 생각나요...저도 꼭 그런 마음...

엄한 시아버지 때문에...친정아버지 자상함을 늦게서야 알았다고나 할까...음

[어머나저도]

그런 글까지 써야 할 정도로 노통이 그렇게나 그리운걸까요?
















네 -_-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저는 지방 계신 우리 아버지만큼 보고싶어요....

[네]

그리워요 그리워요 그리워요 너무나 많이ㅜㅡ

[수수깡]

네----------------------------------------------------------------------------------------------








그리워요

[...]

저도 무척 그립네요.

[저는]

쥐새끼땜에 노빠 됐슴돠~~ ㅋㅋ

[탱맘]

아~~~ 참~~~ 로긴 하게 만드네요~~~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네!!!!!!!!!!!!!!!!!!!!1
그리워요
너무너무

[...]

저도요.네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