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벌가 보다는 준재벌가 딸들은 부러워요..??

가끔.. 조회수 : 12,033
작성일 : 2009-02-16 12:02:35
삼성이나 현대 뭐 이런 큰재벌가 딸들은 안부러운데 세인들의 시선들도 많이 부담스러울테니까..
근데 준재벌가 정도 되는 집안딸들은 진짜 진짜 부러워요..ㅋㅋㅋ
그냥 김희선 남편네 정도 되는 집안 있잖아요..??이런 계층들은 뭐 솔직히 남들 시선 그렇게
지목 안받을테니까 너무 편안할것 같고..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갖고 싶은거..
명품이나..뭐 가고 싶은 해외여행 마음대로 갈수도 있고..
이런 계층은 솔직히 너무 부러운것 있죠...ㅋㅋㅋ
진짜 살면서 돈걱정 한번 안해보고 사는 사람들 요즘은 왜이리 부러운지
이런 사람들은 뭐 직장떨어져 나가도 집에 돈이 많아서.... 신경 안써도 될것이고
그저 부러워요..

IP : 211.213.xxx.15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6 12:08 PM (118.33.xxx.124)

    저역시,, 악녀일기에 나오는 에이미라는 애도 준재벌급인데 어찌나 재벌못잖게 여유있고
    생활은 자유롭고,, 더 나은듯싶어요.
    삼성가에 시집간 고현정보다 준재벌에게 시집간 김희선이나 윤태영부인이
    훨씬 부럽고 행복해보이구요.

  • 2. masca
    '09.2.16 12:08 PM (211.229.xxx.136)

    저도 궁핍할때마다 부러워합니다만,
    부러워한다고 현실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부러움이 큰만큼 상실감도 비례해서
    그냥 식구들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삽니다,

  • 3. 저도
    '09.2.16 12:12 PM (121.170.xxx.96)

    에이미양 너무 부러워요...
    웃는 얼굴도 어찌나 이쁜지..ㅋ

  • 4. ...
    '09.2.16 12:13 PM (99.242.xxx.101)

    재벌이나 준재벌이나 모두 '쓰고도 남을 만큼'
    가지고 있다는 데에 공통점이 있는 거겠지요.

  • 5. 에효
    '09.2.16 12:14 PM (121.139.xxx.156)

    악녀일기 에이미 보니 삼청동 보세 옷가게 들어가 티한장 사고 백만원짜리 수표내더군요
    뭐 잔돈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허허
    근데 괜찮아요 전 그녀가 갖지못한걸 가지고 있으니까요
    어차피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 후회와 질투만 하면 뭐합니까
    부자라고 열끼먹는것도 아닌데 그럭저럭 주어진상황에 열심히 살다보면 또 좋은날도 오겠죠 ㅎㅎ

  • 6. 굳세어라
    '09.2.16 12:28 PM (116.37.xxx.163)

    그 에이미라는 .. 수면제중독이라고 했던가.. 아무리 수면제를 많이 먹어도 잠을 못 자던데요.. 그거 보고 놀랬어요.. 그거 보면서...다들 완전히 행복할 수 없는거구나 했더랬죠.. 잠 잘자는것도 복인듯 싶어서요.. 저도 좀 숙면을 하고 싶은사람이라.. 전 부잣집이 부러울때가 사람사서 청소할때요.. 하루라도 내 손으로 치우지 않으면 집이 쓰레기장이 되니 정말 그건 부러워요.

  • 7. oo
    '09.2.16 12:29 PM (119.69.xxx.26)

    에이미 인지 하는애 부모가 중학교때 이혼했던거 같은데
    누가 돈벌어서 준 재벌급이 된건지 궁금하더군요
    티브에서 보니 엄마랑 외할머니와 같이 사는거 같던데

  • 8. 휴우~
    '09.2.16 12:30 PM (218.153.xxx.118)

    제가 아는 준재벌가 딸들 중에서 자살한 사람이 둘입니다. 그 중 한 명은 사귀던 남자 집안이 별로여서 여자 쪽 집안에서 결혼 반대가 대단히 심했는데,,, 하여튼 선봐서 아주 조건 좋은 사람과 결혼하더니 몇 달 만에... 다른 한 사람은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구요. 그 외에도 누구나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던 분들 두 분 정도도 작년, 재작년 즈음에 자살 소식 전해들었구요.

    돈은 어느 정도 있으면 되지, 아주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9. 에미~
    '09.2.16 12:31 PM (220.85.xxx.202)

    에이미..
    그래요? 아빠가 무슨 회사 아시아 지역본부장인가 그렇고 엄마가 학원 운영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럼 재혼 인건가요.

  • 10. 에이미
    '09.2.16 12:36 PM (122.37.xxx.61)

    뜬금없지만 에에미 수면제중독은 방송용으로 과장해서 찍은 것 같아요. 너무 화려한 것만 보여주면 안되니까요. 물론 불면증이 있긴 있었겐죠. 그런데 진짜 불면증 걸려 보신 분 그게 정말 고문이고 일상생활에 정말 지장 있는거 아실 거예요. 낮에 자면서 밤에 잠 안 온다고 보채는 가짜 불면증 말고 진짜 불면증이요.
    아무튼 에이미 엄마는 체인점있는 유명 영어유치원 원장이고 아빠는 서든어택 사장이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도 기본적으로 부자였을 것 같고요. 더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도 그 아가씨 귀여워요.

  • 11. 허저비~
    '09.2.16 12:41 PM (121.159.xxx.150)

    현실을 대변하는것 같아 아타까울 따름이죠!... 돈은 그리 중요치 안을까요? 마음이 최고죠..^^

  • 12. 희소성
    '09.2.16 12:47 PM (125.135.xxx.239)

    희소성으로 가치가 매겨진다고 하니.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300원 짜리 카드도 엄청난 행복을 주거든요.
    300원의 위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 13. 뜬금없이..
    '09.2.16 1:05 PM (59.10.xxx.129)

    '에이미'가 누구예요?

  • 14. 한국이름은 없니?
    '09.2.16 1:22 PM (123.254.xxx.171)

    에이미 외삼촌이...꽃보다남자 제작하는 송병준이잖아요. 음악도 했다 배우도 했다 이젠제작자로 돈 많이 버는..

  • 15. 송병준
    '09.2.16 1:30 PM (121.150.xxx.147)

    씨 아버지가 대구의 유명 안과선생님셨음..
    꽤 돈 버신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에이미 엄마가 그집 딸인가요?

  • 16. 송병준
    '09.2.16 1:39 PM (211.177.xxx.240)

    첨 나왔을 때 분위기 있어서 호감이었는데...지금도 활동하나보죠? 티비에서 못본지 오래된 것 같아요. 집안에 돈이 좀 있어서 그런 분위기가 갖춰졌었던가보죠? 흠...

  • 17. .....
    '09.2.16 1:42 PM (59.29.xxx.176)

    준재벌집 딸이 실제 되어보면
    별로 그렇게 안분지족 안되던 걸요.

    성격 자체가 워낙 천진난만하고 욕심없다면 모를까
    어떻게 해서든 사회적으로 재벌들 만큼의 대접을 받으려고
    다른 방면으로 노력들을 많이 하던데요(돈은 이미 갖춰져 있으니)

    돈많고 부러울게 없는 집안 자손들이 서민가정 자손들보다
    오히려 더 욕심많고 성취지향적인 거 많이 보았습니다.

  • 18. 그분
    '09.2.16 1:44 PM (220.117.xxx.104)

    송병준씨, 원래 영화음악 많이 만드셨고, 탤런트로도 몇 번 얼굴 내민 적 있고, 케이블 tv에서 뭐 이상한 거 진행하는 거 같던데요? (위험한 동영상이었나?) 에이트픽스라고 드라마 제작사 운영하셨구요, 거기서 만든 드라마들 대박친 거 많아요. 궁도 만들었었고. 꽃남도, 궁도 만화원작이라 그런 데 강한 거 아니냐는 시선도 있고.

  • 19. 그분
    '09.2.16 1:44 PM (220.117.xxx.104)

    참, 요새는 회사 이름이 그룹 에이트더군요. 아마 사업이 잘 되어서 확장하신 듯.

  • 20. 그분
    '09.2.16 1:45 PM (220.117.xxx.104)

    참, 윗분, 서든어택 사장이라는 게 무슨 얘긴가요? 서든 어택 게임 만드는 회사 말씀이신지? 궁금..

  • 21. ^^
    '09.2.16 4:21 PM (210.205.xxx.163)

    송병준씨는 또누군가 유명한 사람의 외삼촌으로 알고 있는데...누구더라..

    기억이 안나네요-_-

  • 22. 가십
    '09.2.16 4:24 PM (124.197.xxx.195)

    워낙 가십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에이미얘기 리플달아봐요~ (요즘 이민우여친이라고 완전유명해졌더라구요) 아부지 서든어택제작자 맞다고하더라구요. 이혼한거도 맞다고 들은거같고. 엄마는 무슨 유명 영어유치원 체인점? 거기 만든사람이고. 삼촌이 송병준이고 뭐 그렇다고하더라구요. 글고 방송에서는 아이고 귀여워보여도,.. 뭐.. 평생 그러고 살아서 호텔공부했는데도 호텔에서 남시중드는일이라 일못하겠다고 했다더라구요... 뭐 놀고먹어도 될집이겠지만

  • 23. 저는..
    '09.2.16 4:35 PM (220.75.xxx.251)

    준재벌도 필요 없고, 도우미 쓰고 사시는분들이 젤 부러워요.
    시집에도 일하는 아주머니 계셔서 그저 상차리는거 보조만 하는 며느리들도 부럽구요.
    시집에서 "아줌머니 차, 과일 준비해주세요~~" 이러구 아줌마가 세팅해준거 제가 들고만 가는 며느리했으면 좋겠어요.

  • 24. .....
    '09.2.16 5:09 PM (220.116.xxx.12)

    친고모님 말씀에 동의....
    특히 자수성가한 집안....
    워낙에 악착같이 인생을 살아와서인지 모으는 재미만 알지 돈 쓰는데는 익숙하지 않은듯 보이더군요.
    빌딩 몇개있는 집안에 가봐도 명품도 거의 없는거 같고 먹고 사는것도 중산층 같이 보이고....
    그 모든 재산의 혜택은 쓰는데에 익숙한 자녀들이 누릴듯.....
    어쨋든 많이 좀 써라 돈좀 돌게.....

  • 25. ..
    '09.2.16 7:15 PM (222.101.xxx.20)

    내가아는 도우미두고 사느집 아줌마..
    짠돌이구요..
    돈도 써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다니고 돈돈하고 돈말 버시더니 결국 써보지도 못하시고 돌아가심..
    엄마가 그정도면 편하게 살고 여행도 실컷 다니겠구만 왜그러다 가셨는지 참 않됐다고 해요.

  • 26. ..
    '09.2.16 7:20 PM (116.34.xxx.2)

    에이미라는 사람 엄마가 송병준 누나고 영어 유치원 운영하신다는거 보니 한남 밥비니 원장님을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무지 젊어보이셔서 싱글이겠거니 했는데.. 그리 큰 딸이..

  • 27. 다른이야기
    '09.2.16 8:40 PM (218.39.xxx.234)

    전 예전에 불면증 있었어요. 대학때.
    그런데 직장생활 하면서 불면증이 어딨나요. 힘들어 죽겠는데, 휴일도 잔다고 약속을 못할 정도였어요. 이모가 교사생활 30년 가까이 하셨는데 제가 불면증 있다고 하니 그것도 팔자가 편하니까 생기는거다. 사는게 피곤해봐라 불면증이 있나..제가 대학졸업후 발령받아 직장생활 해보니 그소리가 뭔소린지 알겠더군요.ㅎㅎㅎ
    에이미도 직장생활 하고 시달리면 그 불면증 사라질걸요.
    ㅎㅎㅎㅎ

  • 28. ,,,,
    '09.2.16 9:19 PM (119.69.xxx.26)

    에이미 엄마 티브에서 봤는데 그리 젊어보이지 않던데요
    집에 있을때 찍어서 그런지 걍 두리뭉실하니 부자집 마나님 같았어요
    에이미가 재벌 딸이니 뭐니 해서 무지 세련됐을지 알앗는데
    너무 평범해서 의외라고 생각 했죠
    중학교때 부모가 이혼했는데 담임이 너네부모 이혼했냐라고 물어봐서 슬펐다거 울먹거리는거 보니 청소년때 상처 많이 받은거 같더군요

  • 29. 예전에
    '09.2.16 11:56 PM (116.32.xxx.78)

    손석희님..허수경. 송병준 이렇게 셋이서 인테리어 관련 방송했엇지요? 생방송 이었는데..


    셋이서 참 손발이 잘맞는구나..싶은 방송이었어요. 그때, 왠지 모르게 송병준씨가 마구마구 끌리더라구요..

    머..석희님이야 말할것두없구요~

  • 30. 전,,
    '09.2.17 12:30 AM (121.186.xxx.158)

    그냥 지금처럼 소박하게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좋아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 31. ㅋㅋ
    '09.2.17 12:56 AM (125.178.xxx.5)

    에이미 부럽다 1표 ㅋㅋ그런 케이블리얼리티 절대 안보는데.. 친구가 이영자 택시 나온거 보고
    문자까지 보냈길래 호기심에 두어번 보다 몇번 봤는데.. 애들이 밉상이 아니더라구요.
    희한하게 말 한마디를 해도 밉상이 있는데.. 걔넨 돈있어 귀티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애들 자체가 밝고 솔직해서 웃기더라구요.

    불면증은 진짜 육체노동 시달리면 바로 해결될텐데 ㅋㅋㅋ
    하지만 우울증같은건 그래도 잘 안될꺼에요 아마.. 하지만 에이미 바니 얘들은 우울증
    절대 없을거 같던데요. 암튼 부러워요.. 잉

  • 32.
    '09.2.17 5:26 AM (71.248.xxx.141)

    ...님,말씀 맞아요.
    학교 다닐때 에이미 어머니, 그 외할머니 대단한 미인이셨어요.
    조금 틀린건, 송병준씨 공부 잘한건 맞지만 전교 1,2등까진 안했어요.

  • 33. 에이미
    '09.2.17 5:29 AM (116.121.xxx.249)

    가 누군지 몰라서 찾아봣더만 별로 이쁘지도 않네요
    코도 주먹코에다가 그런 코가 아마 복코라 돈은 많이 따른다고하는거같아요

  • 34. 윤태영
    '09.2.17 6:53 AM (124.51.xxx.239)

    윤태영이랑 임유진은 방송에 안나오나요..아기랑 일상생활 궁금 하네요

  • 35. ..
    '09.2.17 10:39 AM (121.161.xxx.175)

    재벌,준재벌은 대한민국 몇 퍼센트죠? 그리고 도우미아줌마 쓸 수 있는
    능력되는 집이 또 몇 퍼센트인가요?
    전 그냥 그들은 그런갑다 하며 제 삶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마음의 재벌, 마음의 준재벌을 부러워하면서는 살고 있지만요.

    너무 돈에 연연해 맙시다. 적어도 빨리에서는...

  • 36. mimi
    '09.2.17 11:05 AM (61.253.xxx.26)

    인생사 새옹지마...부가 부를 대물림하는게 현실이지만...그게 끝까지 잘 가느냐가 문제겠죠...imf시절같은때는 왠만한 준재벌들도 무너지고했었고요...자식때문에 망하는경우도 있고요... 물려주는것도 좋고 중요하지만 그걸 유지하고 잘키워갈수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게 더 중요한거같고요...
    아무튼 부러울 따름이죠....돈많겠다...외모되겠다...많이 배웠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277 칭찬받은~~~ 책 싸게 구입 안되나요?(공구하면 좋을듯 싶은데요) 1 우띠맘 2003/12/10 892
279276 분꽃씨가루 구할 수 있는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밝은빛 2003/12/10 959
279275 잘들 계셨죠? 그동안 넘 많은 일이... 7 땅콩 2003/12/10 884
279274 퍼온 글인데요... 2 정이네 2003/12/10 893
279273 사무실에서 울다.. 7 오이마사지 2003/12/10 1,083
279272 피임약장복하면 안좋은가요? 3 자유 2003/12/10 1,012
279271 알림장에 '실 전 화 기' 라고 써 있네요 10 새싹 2003/12/10 957
279270 남편의 사소하지만 큰 비리....? 6 흰곰 2003/12/10 1,318
279269 다시 눈사람... 8 강윤비 2003/12/10 886
279268 jasmine,자스민님 봐주세요! 1 커피빈 2003/12/10 1,028
279267 아주 작은 내 밥그릇.. 2 상은주 2003/12/10 1,414
279266 가사도우미 쓰시는 분..? 3 밤비 2003/12/10 917
279265 폐인징후 5 꾸득꾸득 2003/12/10 1,099
279264 생존을 위한 보관. 12 치즈 2003/12/10 1,285
279263 [re] 아코디언식 영수증 지갑이 있어요 1 점심먹자 2003/12/10 899
279262 영수증 보관, 어떻게 하시나요? 4 초짜주부 2003/12/10 929
279261 미우나 고우나 13 꿀물 2003/12/10 1,001
279260 드디어 감기에 돌입!! TeruTe.. 2003/12/10 886
279259 두유, 믿을만 한가요? 6 가을 2003/12/10 905
279258 내가 부러운 여자,, 18 푸우 2003/12/10 2,014
279257 [re] 얄미운 여자 3 아임오케이 2003/12/10 958
279256 칭쉬구입했습니다^^ 달빛아래 2003/12/10 899
279255 난리법석 칭쉬+알파 구하기 7 미미맘 2003/12/10 1,013
279254 팝업창 귀찮죠? 1 강금희 2003/12/10 898
279253 드디어 내일 떠나네요.... 19 쭈니맘 2003/12/10 1,298
279252 각 혈액형의 특징이래요 17 키키 2003/12/10 1,703
279251 오뎅 드세요.. 10 몬나니 2003/12/09 1,144
279250 아이들 장난감 블럭이여~ 4 자두 2003/12/09 883
279249 결혼을 찬성할지,반대할지... 11 무명 2003/12/09 1,651
279248 어디를 가야하지? 2 3ysmom.. 2003/12/09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