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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보관.

치즈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03-12-10 14:02:22

이젠 이렇게 안하고는 도저히 생존이 안됩니다
기억력 땜에
학원비를 낸나 안낸나
카드결재가 지난 달 끝난거 같은데 또 나오고...이상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신문구독료도 안 냈다고 달라하면 어찌하질 못하니 이렇게 해야 생존이 됩니다.

이건 어때요?
일년이 되면 뚱뚱해져서 비워내어 항목별로 호치키스 콱 눌러 보관하고요.
사이즈는 카드고지서 까지 딱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궁금해 하시길래요.......
IP : 211.169.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참하얀이
    '03.12.10 2:10 PM (218.53.xxx.54)

    어우... 제 이상형이십니다. 치즈님은...
    색색가지 매직펜... 넘 좋아요.
    저는 그냥 상자하나에 모든 영수증을 다 던져 넣습니다.
    정리했다하면 치즈님처럼 할려고 들기 때문에 뭘 하든지 하루가 걸립니다.

    결론은 울 집 지금 엉망이라는 겁니다.
    어제 세탁소집 아줌마가 세탁물 가져다 주시면서 집으 흘깃 보고는 '이사 오셨나부죠?'하길래 '아닌데요'했더니 막 당황해 하시면서 '이삿짐 싸시나요???"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 집과 거래를 끊자니 같은 질문을 다른 세탁소집 아줌마가 또 할거같아 망설이고 있다는... -,.-

  • 2. 치즈
    '03.12.10 2:14 PM (211.169.xxx.14)

    성격이 정리가 잘 되는 사람이 아니고
    정신머리가 없어서 도저히 정리를 안하고는 생활이 안됩니다.기억을 못하는 정도 가 너무 심각
    하여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거라 보시면 맞습니다

    오죽하면 남편이 팔에 주민번호 이름을 문신을 새기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발바닥에 새기자 했더니 안된데요
    안보이면 또 까먹는다고...ㅠ.ㅠ

  • 3. 눈팅족
    '03.12.10 2:24 PM (211.117.xxx.166)

    치즈님 ㅎㅎㅎ *^^*
    도저히 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시는 분...(울트라슈퍼메가 긍정적 의미로요)

  • 4. 꽃게
    '03.12.10 2:42 PM (211.252.xxx.1)

    문방구에 파나요??ㅋㅋㅋㅋㅋㅋ
    대책없는 아줌마 여기 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 안하고 걍 삽니다.
    고참하얀이님처럼 상자하나에 다 던져두었다가 사건이 발생하면 찾습니다.

  • 5. 치즈
    '03.12.10 2:58 PM (211.169.xxx.14)

    저도 상자에서나 찾으면 저런 짓 안합니다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사고 터지면 대책이 안섭니다.ㅠ.ㅠ
    문구점에 있을 겁니다.꽤 오래전부터 증상이 심각하여 산 지 오래되었어요.

  • 6. 꾸득꾸득
    '03.12.10 3:52 PM (220.94.xxx.39)

    저는 저거 사놓고도 내일 모레 미루타가 저거마저도 잃어버린 사림입니다.--;
    울신랑은 영수증 모을 생각도 말고 버리나는군여.흑
    다시하나 사러가야겠어요. 사진으로 보니 다시 함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신년계획~ 정리정돈을 잘하자..(매년하는 계획...-,.-)

  • 7. TeruTeru
    '03.12.10 3:53 PM (128.134.xxx.68)

    우와 정말 정리의 여왕은 따로 계셨네요!!

    저 지금 문구점 가는데 한번 영수증 정리 수첩(?) 있는지 봐야겠어요!!
    역시 배울게 너무 너무 많습니다.

  • 8. 새싹
    '03.12.10 4:32 PM (220.127.xxx.89)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 ---
    혼자서 컴 앞에서 키득 키득 웃으니까
    울 강아지 눔이 자꾸 쳐다봅니다

    저도 치즈님 처럼 정리 할려고 상자에 던져놓습니다
    그래놓고 정리 안하고 삽니다
    에고 정리좀 하고 살자!!!

  • 9. 최난경
    '03.12.11 12:37 AM (211.210.xxx.146)

    정말...부럽습니다..전...정리하고는 정말 담을 쌓고 살고있어서..
    이집에 살고있는지 오년이 되었는데도 오늘 이사온집처럼 어수선하기 그지없습니다...
    정리......내년엔 될수있을까요?

  • 10. orange
    '03.12.11 12:39 AM (218.48.xxx.198)

    에고... 정리의 여왕.. 치즈님...
    저는 상자도 아닌.... 서랍 한 칸에 휙 던져넣습니다.... -_-;;
    서랍이 가득 차면 세금 고지서 빼고는 쓰레기통에.....

  • 11. 깜찌기 펭
    '03.12.11 10:10 AM (220.81.xxx.141)

    치즈님은 메멘토.. ㅋㅋㅋ
    나도 저리 정리할수 있을까?

  • 12. 치즈
    '03.12.11 10:33 AM (211.169.xxx.14)

    메멘토?ㅋㅋㅋ
    뭔 뜻이래요?
    욕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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