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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으시는 옷 좀 내 놓으셔요~
요즘 더 시끄러웠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 안 내놓으시네요ㅠㅠ
아무리 말이 많아도
조회수는 옷이 많은것 같고
저도 그거 구경하는것이 재미있었어요
택배 받자 마자
분리수거함에 들어간 옷도 있지만
맘에 드는 옷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고맙게 입는 옷도 많아요^^
그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울렛에 가서 사면
싸고 새옷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이제 새 봄~
옷장 정리하시면서
안 입을만한 옷은
내놔주십시요~~
1. ㅜㅜ
'09.2.16 9:37 AM (203.244.xxx.254)무서워서..옷은 장터에 못내놓겠어요.저도 장농에 좀 있는데... 어찌할까 고민중이에요 ㅠㅠ
2. 은혜강산다요
'09.2.16 9:38 AM (121.152.xxx.40)저도 기다리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3. 그니까요.
'09.2.16 9:44 AM (222.102.xxx.54)전 한때 지름신 강림하여 안 입고 모셔둔 옷이 아주 많은데 한번 정리해 볼려고요.
근데 택배비가 너무 비싼것 같아요.4. 요즘
'09.2.16 9:56 AM (116.126.xxx.32)계절이 옮겨가는 시기라서 그런지...
잠실 롯데 지하광장에 널부러진 이쁜 옷들~
골라골라 만원에 모시는 메이커 자켓... 울 딸 입히려고 몇장 집어 왔는데 다 이뻐요...ㅎ
오늘 아침 입고 출근 합디다...
장터 쓰레기 뒤지지 말고 더 싼 가격에 백화점으로 씽씽~~~^^5. .
'09.2.16 9:58 AM (116.39.xxx.5)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주고 나머진 아깝지만 재활용쓰레기통에 버려요.
아이 참고서 외국도서 등을 종이버리는데 버리긴 아깝긴 하지만 이메일 전화번호 실명 다 공개해야 하는건 요즘 세상에 좀 위험한 것 같아요.
100여 시리즈에 가까운 레고와 로봇과 백여편이 넘는 비디오테잎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입니다.
설명서도 다 있는거라 그냥 이 다------음에 손주보게되면 줄까나......6. /
'09.2.16 10:17 AM (61.74.xxx.60)전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한번 벼룩장터를 열었으면 좋겠어요.
잡상인까지 모이면 안되니까 판매할수 있는사람은 장터 요건이랑 똑같이하고,
그럼 제가 가진 5-6년전 샀던 타임 마인옷들 파격가로 내놓을수 있는데.7. 나도
'09.2.16 10:35 AM (61.73.xxx.122)저도 오프라인으로 벼룩장터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살 사람은 물건 눈으로 직접 보고 사니 좋고 팔 사람은 배송비
안 들이고 그 자리서 물건 정리하니 좋은데 말이죠.
전 외국서 오래 살다 와서 애 옷들이 아주 많아요.
애가 커갈수록 옷들이 많아져서 정리할 거 하고 버린다고 버리고
남은 것들만도 아주 많은데 그것들은 정말 혹시 둘째 애 입힐까 하고 뒀던 것들이라 아주
상태좋고 모두 품질도 좋은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버리긴 아깝고
주변엔 성별이 맞지 않아 줄 애도 없고 그러네요.8. 저도 오프라인
'09.2.16 10:38 AM (119.192.xxx.125)장터 찬성이예요.
한 번 하죠~9. 장터
'09.2.16 10:43 AM (220.123.xxx.189)오프라인에서 여는것에 찬성 한표~~
던져봅니다..... 만 이런 일 나서서 해줄 분이 있을까요???????
잘하면 본전 없고(자봉이니깐)
잘못하면 완젼 욕박아쥐...(한국 사람 말 많잖아요)
아!!
그래도 에너지 많으신 착한 분들 꼭 한번 일한번 내주셨음~~10. 오프라인장터라..
'09.2.16 10:43 AM (121.88.xxx.51)빈 점포(요즘 장사 안되서 빈 점포 많잖아요..)
입구에 컴퓨터 한대 놓구, 로그인해서 레벨과 아이디 확인해서 입장시키면 되겠네요..
ㅎㅎㅎ11. 찬성2
'09.2.16 10:44 AM (121.162.xxx.210)오프라인 찬성이에요..^^
12. 그리구
'09.2.16 10:49 AM (121.88.xxx.51)미리 온라인에서 200명이든 300명이든 제한해서 8레벨이상 댓글 신청 받고
노트북 하나 준비해서 로그인해서 신청자 아이디와 레벨 확인후 입장...
신청자가 200명이면 천원씩만 입장료 걷어도 20만원.. 이면 하루 임대료랑 전기비 안나오려나???
그냥 상상중.. ㅎㅎㅎ13. 저도
'09.2.16 10:53 AM (59.14.xxx.188)오프라인 찬성해요!!
전에 드림이나 싸게 몇 번 내놓기도 했는데 제 맘 같지 않아선지..ㅜㅜ
직접 보고 구매하심 뒷말도 적을꺼구 파는 사람도 덜 찜찜하구요.
사놓고 잘 못써서 팔 물건들 한가득인데 그런 점들 때문에 장터 이용이 꺼려져요.
물론 택배비나 포장 문제도 있고요..14. 전 원래 기획은..
'09.2.16 10:56 AM (121.88.xxx.51)잘해요.. 실천을 잘 안하는 게름벵이라 그렇지...
저는 상상으로는 만리장성도 금방 만들어내요...ㅋㅋ
사람들이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다소 매너없이 구는건 두번 이상 안 볼 생각이거나 자기를 드러내지 않아도 되서 그런거에요..
그렇지만, 작은 규칙만 만들어내도 함부로 구는 사람들이 적어지죠..
온라인-오프라인 연계할때, 온라인 아이디(닉넴말고)와 레벨은 그사람 얼굴이잖아요. 그게 오프라인에서도 먹히게 하는거죠. 입구에서 로그인 입장할때 명찰에 아이디와 레벨을 옆에 써서 명찰 부착후 장터 이용하게 하는거죠. 이런건 임신육아전 같은데 가보신 분이면 어떤 방식인지 알거에요.. 그렇게 서로 아이디 보는 재미도 있고.. ㅎㅎ15. 오프라인..
'09.2.16 10:59 AM (211.182.xxx.1)찬성입니다..
근데..
만약 한다면...
서울이겠죠??
ㅠㅠ 지방이라...16. 관리자분한테
'09.2.16 11:02 AM (121.88.xxx.51)제안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서울에서 열 확률 커지고.. 현장 참여 못하시는 분이나 지원하고 싶은 분은 택배로 물건 보내시구 위탁판매 부탁한 후 일정액은 금액 가져가시거나 아니면 불우이웃 돕기로 처리하면 되니까요..
이런건 개인이 열기엔 좀 무리구요, 82관리자분 중 장터지기나 자게지기님이 껴야해요.. 그 후에 자봉단이 생기고.. 기획을 철저히 해야 잡음도 줄고..17. 전어제..
'09.2.16 11:06 AM (118.223.xxx.14)박스로 해서 드림할까 망서리다 결국
성당모임에 드렸어요
헌옷 무게로 달아서 팔아 얼마 도움안되지만...
서울이나 대도시는 아울렛이나 백화점에서
옷싸게 살수 있지만...지역마다 옷사기 힘들어요
다 한번도 안 입은 새옷이고 비싼옷이지만
사진찍기도 귀챦고 사이즈 스타일
취향이 달라서..정말 고맙다고 할지???18. 그리구
'09.2.16 11:07 AM (121.88.xxx.51)지방분도 참여할 방법 전혀 없는거 아니에요.. 사자후 티비처럼 일인 미디어 분한테 평일 하루 부탁하면 인터넷 방송으로 실시간으로 공짜로 상품 보면서 즉석에서 댓글로 누가 산다고 아이디랑 댓글 처리하면 되는데..
경비니 뭐니 다 계산해도.. 82에서 장터 한번 열면 대박인거죠.. 윈윈.. 회원들 물건 팔고, 회원들 싸게 팔고, 행사도 한번 하고, 불우이웃도 돕고..19. 팔리 오프 찬성.
'09.2.16 11:13 AM (58.140.xxx.35)예전 주동할때 오프가고 싶어서 얼마나....ㅠㅠ 했는지.... 옛날 십년전 그날이 생각 납니다.
그때, 어떤 아짐이 수두걸린 자기아기를 안고 나타난걸 나중에 글로 올려서 쌈이 나고,,,,
그아줌마 전염병 걸린 아기를 아빠가 안고 입구에 서 있었다는데, 그렇다면 그냥 혼자서 올 것이지 왜 아기까지 데려와서, 나중에 아이들 데려온 아짐들 가슴을 서늘하게 햇는지 .
거기다가, 수두걸린아기엄마는 밤새도록 일박이일을 하얗게 지새면서 통신으로 너댓명 아짐들과 댓글쌈을 냈다는 전설이 있고요. 사실 댓글들이 넘넘 많아서 다 읽지도 못했습니다.
어떤 아짐은 그 댓글들에서 수두엄마의 이름과 집안 가재도구일체를 종합정리해서 올렸놨었지요.
그것도 한때 추억이네요....ㅎㅎㅎ20. 오지랍
'09.2.16 11:31 AM (119.70.xxx.136)글 읽어보니 총대를 매고 싶은 이 충동을 ㅎㅎ
21. /
'09.2.16 11:32 AM (61.74.xxx.60)아니, 오프라인 82 벼룩장터 열어으면 좋겠다고 저위에 썼던 사람인데
정말 원하시는 분이 많네요.
저도 레벨8 넘은지는 4년정도 됐는데도, 개인정보올리고 가격갖고 실랑이 하는게 너무 싫어서
장터 이용안하거든요.
벼룩을 오프로 한다면 일단 매장 면적 확보해서 1인당 얼마정도 면적을 줄수있다고
공지하고 82회원들에게 쪽지를 받아서 인증번호 주고 판매자 자리 지정해서
그날 하루 장사를 하게하면 될것 같아요.
유아복, 성인옷, 책, 가전등으로 영역을 나누어서 자리할당해주고요.
판매자들은 2만원정도 자릿세를 내서 임대비랑 운영요원들 교통비랑 충당할수있게 하면 되구요.
전 '드림'할것도 많은데 판매하면서 사가시는 분들에게 원하시는 물건을 같이 껴서 드리면 괜찮을것 같은데.22. 음
'09.2.16 11:58 AM (164.124.xxx.104)저희 아파트가 주상복합인데 1층 상가 텅텅 비어있어요
작고 오픈형이고 하면 딱 좋겠는데..23. 저두
'09.2.16 11:58 AM (119.64.xxx.78)장터 열면 참 좋겠어요.
특히 아이들 책이나 비디오 테입 이런거 정말 절실해요.
드림할것도 많은데....
말나온 김에 정말 하면 안될까요?24. ㅎㅎ
'09.2.16 12:27 PM (59.10.xxx.22)팔리오프찬성님...저두 그때 줍동 회원이어서 오프모임 갔었지요, 그 때 그 엄마 82에 있을지도 ㅎㅎ 아, 물론 전 아니구요. 그때 울애기도 어려서 수두 하면 질겁을 했지만 수두라는게 언젠가는 걸려야 하는거고 돌전 아가들도 요즘은 약이 좋아 옛날처럼 고생은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오프모임은 재미났었지요.
25. ...
'09.2.16 12:44 PM (128.134.xxx.85)그런데.. 장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도 이사가기 전에 장터에 내놓아 볼까 했는데
걱정.. ^^;26. 무지막지하게
'09.2.16 12:45 PM (121.131.xxx.127)많습니다.
택 안 뗀 것도 많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지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심하게 되는대로 걸치고 다니고
양쪽 어머니들은 굉장히 멋쟁이라
저를 보면 괴로와(?) 하십니다.
옷을 자주 사다주시고
같이 쇼핑하면 계속 옷 사라고 옆구리가 멍이 들때까지 찌릅니다.
그런데
제 체중이 많이 늘어서
사다 주신 것 중에 안 맞았는데 살 빠지면 입지 뭐 하고 처박아둔것도 많고
또 가끔 전혀 저는 입을 수 없는 옷을 사다주십니다 ㅠㅠㅠ
어른들 보기에 자식은 애라더니
젊은 처자들 입는 옷을 사다주시죠
저도 죄 팔아버리고 싶은데
결정적으로 디카로 찍어 사진 올릴 줄 모릅니다.
오프 저도 찬성이요
박스로 몇 상자 되거든요27. 저는
'09.2.16 1:32 PM (59.8.xxx.254)뱅기표 값 주시나요
저도 되면 가고 싶은데28. 나무바눌
'09.2.16 1:44 PM (211.178.xxx.232)하게되면 바로 스탭으로 뛸 수 있어요~~~
단 전는 배후 조종자타입인자라 ㅋㅋㅋ
판만 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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