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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단어선택-정부는 홍보도, 읽지 마셈. 분리수거 요망

조회수 : 149
작성일 : 2009-02-15 20:38:41
주말에도 애 쓰십니다만 그런 뻘글까지 읽기엔 인생이 너무 짧구먼요.
IP : 210.91.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15 8:40 PM (211.212.xxx.87)

    바보의 말까지 신경 써 주기에는 주말 밤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ㅎㅎㅎ

  • 2. 혹시나...
    '09.2.15 8:41 PM (122.32.xxx.10)

    해서 덧글달지 말라고 쓰고 왔어요. 저도 곧 지우려구요.
    불쌍한 인생이긴 하지만 진짜 공해가 따로 없네요.

  • 3. 단어선택
    '09.2.15 8:45 PM (119.108.xxx.238)

    진실이 사람들에게 널리 읽힐까바 이런 뻘짓하는 니들 심정은 이해하는데...

    진실과 사실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단다..

    국민(주부)들을 과소 평가하지 말아라..

  • 4.
    '09.2.15 8:46 PM (210.91.xxx.246)

    단어선택님, 제 말이 바로 그 말이어요.
    님이 하는 짓이 전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니 보고 있으면 너무 안타까워요.
    님에게 권하고픈 것 하나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님은 이 정부와 명바귀 추종자이시니 이 정부와 그 분께옵서 잘한 거를 좀 써 주길 바래요.
    이왕이면 정확한 근거-수치까지 대동해서 말입니다.
    님 같은 사람이 반찬값이나마 벌 게 해주는 거 그것도 포함해서요.
    글고 중국에서 도대체 뭘 하길래 거기 아이피를 쓴데요?

  • 5. ㅎㅎㅎ
    '09.2.15 8:47 PM (122.32.xxx.10)

    단어선택아~ 반사~!!!!!!!!!!!!!!!!!!!!!!!!!!!!
    안 먹힐거 같아서 지웠다가 다시 다는구나. 애쓴다. ㅋㅋ

  • 6.
    '09.2.15 8:49 PM (210.91.xxx.246)

    그리고 단어선택 글에 덧글 다신 <음>님.
    음님. 님이 알바는 아니신지 모르지만 뇌가 청순 하신 건 맞네요.
    청와대 홍보관이 저 짓 한게 그럼 정상이란 말이예요? 부끄럽지도 않은 일이라고요?
    중딩 사회과정부터 다시 공부 하셔야 겠네요.
    뉴또라이측 교과서 같은 걸로 공부하면 또 그짝 이겠지만.

  • 7. 야~
    '09.2.16 12:11 AM (125.137.xxx.153)

    단어선택아 내말이 그말이다.
    국민(주부)들을 과소평가하지마라 나 이래봬도 배운녀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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