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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아이, 뭘 시키면 좋을까요?
작년 여름에 동생을 보면서... 엄청 아픈 바람에 잘 다니던 어린이집 작파하고
거의 반 년간을 띵가띵가 어린 백수모드로 지냈는데요.
이제 5살이 되었으니 홈스쿨이라도 하나 해야 하나...
토요일마다 둘이서 손잡고 어딜 다녀보나 고민중입니다.
애초엔 유치원만 다시 다니는 것도 버거울거 같아 생각이 없었는데...
그동안 애 둘 본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큰애를 너무 방치한 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반성중이라...
지금 생각하는 건 토요일마다 발레나, 요미요미...
아님 집에서 홈스쿨로 신기한**나라나 가베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거 말고라도 5살에 시키니 이게 좋더라는 것들 있을까요?
1. ,,
'09.2.14 1:01 PM (116.34.xxx.59)저희딸도 41개월이에여 ^^, 홈스쿨은 안시켰고 저도 신기한 한,,나라 하려다가
어찌 알게된 프뢰 영업하시는분통해서 프뢰일기프로그램사서 시키는데 재밌게 혼자잘하네요.
홈스쿨 선생님 안불러도 제가 그냥 가르쳐도 될정도로,,물론 둘째가있어서
좀 힘들긴 하지만요 ㅎㅎ,,,
저도 발레시키고싶긴한데 둘쨰가있어서 잘 데리고다닐지 걱정스럽고,,
가베나 은물 저도 생각했는데 은물은 좀더있따 시키는게 낫다라고들해서,,
고민이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해서..
유치원들어가니 뭐 어린이집보다는 교육적인걸 많이 시키긴해서
걱정은덜되더라구요. 영어수업도 매일있구요,,2. 이제
'09.2.14 1:09 PM (211.176.xxx.169)5살이니 좀더 띵가띵가 백수모드로 살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뭔가를 꼭 해야겠다면 어린이 도서관에 다니시구요.
요즘 어린이 도서관에선 아이들이 배깔고 누워 책도 보고
아주 아주 작은 꼬맹이들도 기어다니며 놀 수 있게 해 놓은 곳 많거든요.3. 그냥
'09.2.14 1:16 PM (116.120.xxx.243)암것도 시키지 마시구.. 괜히 사교육 시장에 보태줍니다. 귀찮더라고 엄마가 여기 저기 데리고 다니면 참 좋습니다. 쿠키같은 거 만드는 것도 좋구요,
4. 베짱이엄마
'09.2.14 1:41 PM (119.195.xxx.100)네... 책 많이 보여주고, 여기저기 다니고 해 주면 참 좋을텐데...
제가 저질체력에다 뚜벅이라... 그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책 좀 읽어주자 하면 어느새 둘째가 기어와서 덮치고,
둘이 한꺼번에 데리고 나갈라치면 옷입히기부터 전쟁이어서...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른채 종종걸음치다보니
큰애는 자꾸 텔레비젼시청시간만 늘어가고...
문득 '난 나쁜 엄마가 아닌가?' 하는 자책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둘러봐도 '띵가띵가 백수모드'인 4~5살은
우리애 뿐이더군요.ㅜ.ㅜ5. 지나보니
'09.2.14 1:50 PM (117.82.xxx.200)전 지금은 애들이 컸지만 그 시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다르게 키워보고싶어요.
많은곳을 함께 돌아다니면서(하물며 그냥 마트나 공원도 좋아요) 사물 하나하나를 보며 재밌게 알려주고 얘기해주고 책도 더 많이 읽어주고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자 하나를 더 알려주고 이론적인 공부보다도 더 큰 역할을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그게 결국엔 피가 되고 살이 되어 학교에서 배우는것 이상으로 아이의 지식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리고 아이가 어릴땐 뭐든 좋으니 자극을 주세요. 하물며 컴 바탕화면이 매일 바뀌는걸 봐도 자극이 되는거거든요. 자극은 뇌를 발달시켜요.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6. ..
'09.2.14 2:57 PM (211.229.xxx.53)5세는 유치원다니면 집에와서 바로 낮잠자고 뻗기땜에 홈스쿨이나 다른 프로그램 시간맞추기 어려워요...유치원에 적응 잘할수 있도록 평일엔 쉬게 하시고 집에서 엄마가 공원에 나가 놀아준다거나 책을읽어준다거나 하면 될듯하고
주말에 문화센터 프로그램 한두개 정도 추가하면 될듯...7. 윗님
'09.2.14 9:57 PM (221.151.xxx.1)말씀처럼요..
저도 님처럼 생각했는데
저희 아들은 4살부터 놀이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10-2시 거든요. 엄마 입장에서는 왜이리 빨리오나-.- 했는데 애는 그게 엄청 힘든거예요. 집에서처럼 내복바람도 아니고 긴장상태에 있는거니깐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저도 와서 다른거 시켜볼까했는데 일단한시간은 내복바람에 엄마품에 안겨서 띵까띵까 하게내비둬요. 저도 그게 좋구요.
5살 들어가면서부터 튼튼영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시켰구요. 한글 아직 시작도 안했네요^^
주일엔 교회 유아부 갔다 오구 토요일은 시댁이나 친정 나들이 하니깐요...8. 아...
'09.2.15 12:10 PM (222.118.xxx.80)저도 고민입니다. 울딸래미 꽉찬 4살인데...주위에는 4살에 한글띠었다...피아노 시작한다..등등 이제 한자도 한다..정말 귀가 팔랑귀가 되어서 환장하겠습니다...울딸래미 숫자도 모르고 암껏도 모르는데 말이죠....참..게다가 이젠 영어까지 시켜야 하니.....엄마의 생각과 잣대가 얼마나 중요한건지..아님 아이들사이에 뭍혀서 그렇게 가야하는건지..전 아직도 고민중입니다....-_-
9. ㅌ
'09.2.16 12:46 AM (118.41.xxx.58)우선은 공부시켜본후에 선택의 범위만 넓히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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