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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아가 장난감.. ㅋㅋ
새로 사준 몇만원짜리 장난감보다 더 좋아하며 갖고 노는게 바로....
비닐봉지입니다. ㅋㅋ
아가가 파닥거리다 우연히 손에 비닐봉지가 잡혔는데
움직일때마다 나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좋은가봐요.
장난감은 별관심 없어하고, 비닐봉지 잡으면 기본 30분은 혼자서 파닥거리고 잘 놀더군요. ㅎㅎ
글구 또 좋아하는 놀이가 오른손 쳐들고 노려보며 손빨기..
아직까진 돈안드는 놀이를 좋아해서 좋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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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비닐잡고 파닥거리며 놀기
사진2 : 오른손 쳐다보며 이게 뭔가 고민하는 모습.. ^^
1. 김성미
'03.11.22 2:41 PM (211.213.xxx.36)애기 이름이 ?
표정이 너무 귀엽다.2. jasmine
'03.11.22 7:40 PM (211.204.xxx.55)제 아들도 그무렵 무려 세시간 동안 지 주먹쳐다보길래 신기해서 사진 찍어두었습니다.
팔아파, 내려, 하고 제가 내려주면 또 올리고 보데요. 똑같은 놈이 또 있군요.3. 김새봄
'03.11.22 10:41 PM (211.206.xxx.171)엄머엄머...이뻐라...
저 이거 큰 병이에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20개월된 둘째는 이제 늙은 아기라 별로고
100일 전후된 아기들만 보면 이뻐 죽겠어요.
제 주먹쥐고 한참보는건 울 큰애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저맘때가 제일 이쁜거 같아요. 엄마 아빠목소리 알아듣고 얼러주면 눈맞추고 방긋 웃고..
저 큰애때는 그게 너무 이뻐서 아침마다 울었답니다.웃는 내 아이가 너무 이뻐서.
(중증 엄마입니다)4. 윤서맘
'03.11.23 2:31 AM (149.159.xxx.113)아기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 윤서는 이제 6개월 지났는데 두번째 사진은 윤서랑 닮아서 깜짝 놀랐네요.
5. 으니
'03.11.23 8:32 PM (218.158.xxx.200)고맘때 울 민이도 그랬었는 데....
뭐가 그리 신기한 지 제주먹을 그리 바라보더라구여. 지치지도 않고 싫증도 안 나는 지...
아가들은 팔도 안 아픈지 내 올리고 자는 아가도 있다고 들었어여.^^
예쁘게 키우세여~~6. 푸우
'03.11.23 11:17 PM (218.237.xxx.251)이나면 비닐봉지 물고 뜯던데,,
ㅋㅋㅋ 우리 아들도 주먹보는 사진 있는데,,
아마 그게 자기 신체일부를 자각하는 거라고 하던가,, 교육학 시간에 얼핏 배운것 같은데,,
영,~~ 가물가물,,,7. 요조숙녀
'03.11.24 11:56 AM (61.79.xxx.156)비닐봉지 입에 안가게 조심해야할텐데.... 아이들이 다커버리니 옛생각이 나네요
8. didid
'03.12.30 2:14 PM (203.244.xxx.254)호호호 넘 이뻐 이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