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벼르고 딸가지 성원해줘서
정말 기다렸는데...
어제 저녁에 친정 어머니 전화하셔서 어머니 형편에
맞춰서 김장 준비하셨는데 도와주시는 분들이랑 약속이
다 어긋났다고 와서 도와줄수 있겠냐고
첨에는 단호히 안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 끊고 솔직히 한참 갈등했었습니다.
언젠가 선생님의 맛간장 품고 찾아갈 친정어머님 계심을 감사한다는..
그 말씀 생각나서
다시 전화드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정말 새벽같이 가서 김장 속 넣고
시계쳐다보니 오후 2시 였습니다.
맘을 비우고 그냥 정리하고 친정어머니랑 모처럼 수다떨다 왔습니다.
사인회 잘 마치셨다는 사연들 보면서 잠시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
(저희 친정이 북가좌동이라서 선생님댁 근처이거든요...)
다시 한번 무사히 잘 끝나셔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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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갔습니다.
수국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3-11-22 23:26:56
IP : 220.86.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sssss
'03.11.22 11:35 PM (210.91.xxx.101)저두 오늘 딸 때문에 못갔습니다 계속 시계만 보고 있었지요
선생님 정말 뵙고 싶었는데 ..................
용서해 주세요2. 경빈마마
'03.11.23 7:38 AM (211.36.xxx.200)김장땜에 못 오신 분들이 많았네요.
저도 아슬아슬하게 다녀 왔는데...다음에 번개 할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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