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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나 영어 좀 한다. '메일'은 '우편물'이란 뜻"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13154017
아이고 두야 -ㅁ-
이 병신아
요새 편지쓰면서 메일보낸다고 하니?
너만 영어하니? 나도 해 임마.
국민들이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까
이 자식들이 부끄러움이라는 걸 잊어버렸잖아욧!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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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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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2.13 4:12 PM (125.131.xxx.175)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13154017
2. 소름
'09.2.13 4:16 PM (119.69.xxx.74)변명에 변명..정말..그 깊이를 알 수가 없네요..해도해도 쏟아져 나오는 변명들..
내가 영어좀 한다..라니..원문보고 속뒤집혀서 울렁거릴 지경이네요..
한총리..늘 입가에 미소 약간 흘리면서 뺀질거리는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옆에 있으면..정말 때려주고 싶어요..
권력이 영원할줄 아나본데..그 권력도 끝이 있음을..이들도 곧 알게 될거라고..믿고 또 믿어봅니다.3. 참
'09.2.13 4:30 PM (116.123.xxx.229)궁색하고 너절한 변명이라
다 같이 벙커에 모여앉아 "됐어, 됐어, 용산 건은 이 걸로 묻으면 되겠어. ㅋㅋㅋ"
이러고 있는 장면이 지동으로 머리에 떠오르네요.
사람 여러명 죽어서 기쁘셨죠? -_-4. 미친...
'09.2.13 4:32 PM (116.33.xxx.161)개념을 4대강에 흘려버린 놈 같으니라구....
5. 이쁜엄마
'09.2.13 4:47 PM (211.218.xxx.130)머리에 똥만 가득찬~ 으이그 평생 쉴까말까한 한숨을 지난 1년동안 ...ㅠ.ㅠ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6. 흐이그..
'09.2.13 5:08 PM (125.178.xxx.80)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거랍니까? 웃자고 하는 얘기였으면 더 심각하구요.
이 정권은, 인간이라곤 포기한 것 같습니다..7. 정말...
'09.2.13 5:59 PM (121.155.xxx.15)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라도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요.ㅡ.ㅡ
참....어떻게 저럴수가....8. 승수가
'09.2.13 6:00 PM (119.148.xxx.222)오늘 큰웃음 주는구나~~
9. 오마이
'09.2.13 6:31 PM (119.108.xxx.238)오마이가 엉터리 유언비어로 한껀 하는 구나...
이것을 고발하면, 언론사 탄압한다고 난리를 칠테고...
아니라고 몇번을 근거까지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우기기만 하니...10. 기사
'09.2.13 6:51 PM (116.36.xxx.100)오마이가 아니고 프레시안인데요~ ^^
11. .
'09.2.13 9:17 PM (119.64.xxx.109)암튼 사방천지에 쓰레기 천지네요.
저것도 변명이라고 하는건가요.
게다가 저런 궁색한 변명을 하는 인간이 한나라의 총리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네요.12. niya
'09.2.13 10:58 PM (119.70.xxx.22)닝기미!!!!!
오바마와 이명박의 공통점은 한국말을 못알아듣는 거라는데; 이아저씨도 마찬가지네요.13. 참..
'09.2.15 2:54 AM (218.239.xxx.82)그장면 보면서 어이없어 미치는줄 알았네..
도대체 내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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