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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위의 박근혜 "김연아 우승, 희망과 용기 줘"
세우실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9-02-08 19:06:48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45228
박근혜의 유일한 필살기, "묻어가기" 작렬
미니홈피 댓글에 "피겨여왕 김연아인줄 알았습니다!"도 있다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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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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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2.8 7:06 PM (211.209.xxx.86)http://file.dailian.co.kr/news/200902/news1234065295_145228_1_m.gif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미니홈피에 7일 올라온 그의 어린시절 사진.2. ...
'09.2.8 7:11 PM (221.140.xxx.133)아버지가 무소불위의 독재자이다보니 어린 나이에 못 해 본 게 없겠군요...ㅎㅎㅎ
참 자랑스럽겠습니다...3. 참내
'09.2.8 7:58 PM (211.211.xxx.238)김연아 우승하고 그네공주하고 뭔상관인데
정말 묻어가기 작렬이네요
씁쓸...4. ...
'09.2.8 8:09 PM (221.162.xxx.86)한 마디로 주책입니다.
그냥 연아 만세면 만세지, 거기 자기 사진을 왜 끌어다 붙여요;5. 세우실
'09.12.10 10:12 A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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