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톱 흉터

흉터 조회수 : 337
작성일 : 2009-02-08 12:10:51
금요일날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없어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속상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일주일전에 저희 아들이 누나(8살) 얼굴을 할퀴었네요.
부위가 크지는 않지만 이마부분인데다가 살점이 약간 패어나갔어요...
성장하면서 더 커질것 같은 마음에 오늘 피부과에 다녀왔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상처났을때 바로 찾아오면 레이저 효과가 있는데
이미 일주일이 지난데다가 딱지도 떨어진 상태라
일반 레이저로는 효과가 없고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이역시 레이저치료이긴 하지만...
일단 부분마취를 한뒤에 레이저를 쏘인다고 하시는데...
시술후 약 일주일간은 그 부위에 멍이 들고...
한달 간격으로 4번 정도를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한번에 5만원씩 청 20만원 정도를 예상하라고 하시는데....
어떤 건지 정확히 모르는 데다가 혹시 부작용이 날까봐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흉터보고 있으면 속상한 마음 뿐이네요...
어떤 분은 사춘기가 지난후에 해줘야 한다고 그러시고..어떤 분은 지금이라도 빨리 해줘야 한다고 그러시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시술을 해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IP : 121.167.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0 9:05 PM (211.244.xxx.114)

    재작년에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할퀴어져서 온 적 있었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저도 피부과 갔었는데, 제가 들은 얘기랑 다르네요?
    그때 의사 왈...손톱으로 할퀸건(남의 손톱) 100% 흉이 생기며
    자라면서 더 커지거나 넓어질 수 있다..
    레이저 시술하면 좀 옅어지긴 하겠지만 완벽히는 제거가 안 되며
    그것도 지금 당장 하는 것 보다는 나중에 지켜보면서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 좋겠다.
    하셨어요....
    저는 습윤밴드 붙여주었구요(더마플라스트) 딱지 안 생기도록 해야 흉이 안 진다고 하던데..
    이미 딱지까지 떨어졌다니... 어쩌나.....
    콘투락투벡스겔이라고 약국 가시면 흉터완화에 도움되는 연고 있어요
    비싸긴 하지만, 저희 아이는 꾸준히 발라줬고
    지금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거의 몰라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100 국내화장품은 어디서 사야 저렴한가요?(무플절망) 6 무쇠피부 2009/02/08 966
438099 이사할려고 하는데 옷이나 이불 부피가 너무 커서.. 2 zxc 2009/02/08 539
438098 애견까페 추천 부탁드려요.(푸들Vs말티즈문의) 7 큰결심 2009/02/08 803
438097 모유 먹이다가 분유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분유 2009/02/08 397
438096 밀가루 졸업식 뒷풀이 언제부터??? 2 ? 2009/02/08 1,101
438095 NYT, “일본 1990년대 ‘삽질 경기부양’ 국가부채만 늘리고 효과 없었다” 4 verite.. 2009/02/08 375
438094 글좀 찾아주세요. 영어스무고개 1 겨울아이 2009/02/08 592
438093 손톱 흉터 1 흉터 2009/02/08 337
438092 농협에 워낙 선물 잘 주는가요? 3 통장 2009/02/08 966
438091 지금 내 옆자리에 사기꾼이 4 ... 2009/02/08 1,775
438090 7살전 후 아이들 닌텐도 많이 갖고 있나요? 7 에휴.. 2009/02/08 843
438089 이제는 살을 좀 빼야겠는데... 24 뚱땡이 2009/02/08 4,309
438088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도 체중이 야금야금 느네요 -.- 4 식상한 질문.. 2009/02/08 1,051
438087 많이 읽은글 지나 버리면 찾을수 있나요~~ 3 찾는방법~~.. 2009/02/08 401
438086 자꾸 상실감이 들고 속이 상해요 4 속좁은여자 2009/02/08 1,126
438085 아이들은 아직 자고 있다~~ㅋㅋ 3 아침은 자셨.. 2009/02/08 727
438084 치마 레이어드해서 입는거 어떠세요? 5 치마 입고파.. 2009/02/08 970
438083 워낭소리의 소가 불쌍하다는 분들. 9 나는 소다 2009/02/08 1,827
438082 (급)보험금 수령 2 궁금 2009/02/08 475
438081 피겨 대회에는 뭐가 있는가요 2 연아왕짱 2009/02/08 383
438080 스텐중탕볼 3 ? 2009/02/08 505
438079 기저귀 싼 곳 좀 알려주세요...(무플절망) 6 쌍둥맘.. 2009/02/08 578
438078 잡곡 냉동실에 넣었다가 보관하면 벌레 안생긴다는 거요 11 2009/02/08 1,446
438077 르쿠르제 색깔 7 ? 2009/02/08 1,045
438076 왜 ~ 물어뜯고 지랄이야~~새끼야~~ 41 밥을 따로 .. 2009/02/08 8,286
438075 은행 비밀번호를 안 가르쳐 주는 남편.. 1 고민녀 2009/02/08 785
438074 김연아, 200점 넘기기 어려운 비운의 천재 7 세우실 2009/02/08 1,646
438073 원천봉쇄되었던 청계광장 6 세우실 2009/02/08 489
438072 35년된 이바하피아노 버려야할까요? 10 궁금맘 2009/02/08 1,999
438071 우주의 나이와 크기(애들이 물어오면) 9 그래도이쁜은.. 2009/02/0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