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위험을 무릎쓰고 경찰을 도운 용역업체직원에게 사과하라 !

[밑에]

이번 용산사건이 발생한 날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그 전날 약간의 위험이나마 무릅쓰고, 경찰을 도운 용역업체 직원에게 솔직히 사과함으로

이일을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이다.

ps) 1500만표를 행사한 국민의 의견을 "알바"라고 하고, 70만표밖에 안되는 촛불신봉주의 자들이 게시판 도배질은 "국민 의견"이라는 똘아이들을 위해, pd수첩은 또 정부의 뒷통수를 치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듣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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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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