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올렸어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 감사합니다.
담담히 있기가 힘드네요.
언니네 가족이 어려운 위기를 잘 헤쳐나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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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도와주고 싶은데...(글내립니다.)
괴로워 조회수 : 971
작성일 : 2009-02-04 14:35:37
IP : 125.181.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돕지마세요
'09.2.4 2:40 PM (210.221.xxx.4)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 잘 압니다.
형부가 정에 약해서 일어 난 일이라면
더 심한 고통이라도 겪어서
형에게 강하게 나갈 상태가 되었을때
그리고 앞으로 언니에게 지금보다 더 힘든 때가 올지 모르니
그때 언니를 도와주세요.
형부와 언니 가족이 아닌
오직 언니를......2. ...
'09.2.4 2:51 PM (121.176.xxx.115)저도 언니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울언니는 돈이 많아요 근데 유방암 말기로 수술했는데 재발해서 몇년 아니 몇달 더 살지 몰라요ㅜㅜㅜㅜㅜ
3. 돕지마세요333
'09.2.4 3:31 PM (221.141.xxx.177)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돈문제는 저지른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놔둬야해요.
4. 괴로워
'09.2.4 3:41 PM (125.181.xxx.29)네 도와주고 싶어도 그리 큰돈도 없어요.
언니에게 미안해요.5. 돕지마세요 4444
'09.2.4 3:54 PM (121.186.xxx.223)일 저지른 사람들끼리 알아서 처리하게 놔둬야해요
하지만 언니가 서운해 할수도 있으니 용돈 정도 우선 급한데 생활비라도 쓰라고 인사정도만 챙겨주면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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